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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7 am 6:19:00 |
| | 꼬집을만 하네요.ㅎㅎ 꽃이 넘 탐스럽고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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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7 am 9:54:00 |
| 그렇죠~? 효선님'
거짓말 조금 보태서 천송이도 더 넘게 피었거든요.
화단의 돌담을 이 꽃들이 다 장식했어요. ㅎ
하얀 바탕에 핑크가 조금 물들어진 장미'
고맙습니다. 첫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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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pm 1:46:00 |
| | 새로운 작가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이래도 맞고 저래도 맞고. 우습기도하고 억울했을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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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pm 2:49:00 |
| 하이하이, 리디아님.
처음 뵙습니다. 저는 수지라고 합니다.
나이만 먹었지 아직은 칼럼의 새내기라 많이 부족합니다.
이렇게 찾아주시고 댓글도 남겨 주셔서 힘이 나네요.
앞으로 공감가는 글들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마워요, 리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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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pm 5:00:00 |
| 안녕하세요? 전 계숙님 글 읽다가 찾아 왔어요
어린 시절 얘기에 저는...
엄마 심부름으로 국수를 사러 가는데
뒤에서 꼬마가 누나~ 돈 떨어 졌어요 하며 오백원을 내밀더라고요
순간적으로 고마워~ 하며 얼른 받았어요
사실은 제 돈이 아니었거든요 ㅠㅠ
형편이 어려웠기에 엄마 드렸어요
그 꼬마한테 미안하기도 고맙기도...
못 잊을 오백원 스토리였네요
작가님 흥미진진한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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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pm 8:52:00 |
| 지난 얘기는 언제나 동심을 자극해서 깨우게합니다.
제니님도 저도 500원에 얽힌 잊지못 할 이야기를 갖고 있는
어릴적 추억이었네요.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이야기를 시작하는 초보입니다.
잘 지켜봐 주세요. 제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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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am 10:54:00 |
| 처음 듣는 엄마 어릴적 이야기 ㅠㅠ 너무 속상하네요. 밥까지 안주신 할머니 너무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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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am 5:03:00 |
| 오호호, 예쁜 울 큰 딸이 왔네.
아빠껜 얘기해 드린 적이 있었는데...ㅎ
고맙다, 큰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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