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8-10 am 2:42:00 |
| |
|
|
|
 |
2022-08-15 am 3:44:00 |
| 글쵸~!
참 잘했다고 해주시니 저도 잘 참고 잘한것 같습니다.
고마워요, 영숙님. |
|
|
|
|
2022-08-10 am 7:52:00 |
| |
|
|
|
|
2022-08-15 am 3:46:00 |
| 재미나게 읽어 주셨다는 말씀에
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쓰고 싶어집니다.
용기 주셔서 고마워요. 헤헤. |
|
|
|
|
2022-08-11 am 6:42:00 |
|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고등어 통조림으로 퓨전 요리는 진짜 아닌것 같습니다. 글을 다 읽어내려가기도 전에 이건 아닌데...남자들이 원하는건 한국스탈 얼큰 또는 짭짤일텐데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역시나...ㅎㅎ
그래도 남편이 좋은 사람같네요.보통 쪼잔한 한국남정네들이면 그 상황에 백허그 상상도 못할텐데... |
|
|
|
|
|
2022-08-15 am 3:50:00 |
| 나이가 드니 오히려 예전 전통 방식을 더 선호합니다.
그 입맛이 되돌아오는지.
그 퓨전 통조림 요리는 아이들이 좋아해요. 저도 그렇고.
하지만 짝지를 위한 요리라면 그저 예전 얼큰조림으로.
좋은 사람이라기 보담은
이젠 마음을 조금 내려놓았는지 사과를 자주합니다.
좋은 일이겠죠~? ㅎ
고마워요, 조이스님.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