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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pm 1:41:00 |
| | 좋은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글씨가 작은데 서체가 궁서체라 읽기에 어려움이 있네요. 제 눈이 문제일 수 있으니 맘상하지 마시고 아니다 싶음 무시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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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pm 7:04:00 |
| Susan 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해요. 부족한 글에 첫 댓글을 주셨네요.
missywriter editor 에 익숙치 않아서 아직 많이 서툴러요. font size를 키워 봤는데 이젠 또 넘 큰 거 같기도 하고...
차츰 익숙해 지겠지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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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am 7:31:00 |
| 오마나. 반갑습니다.
너무너무 재밌는 글이네요. 자주자주 많이많이 올려주셔요. 기대할께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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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pm 2:28:00 |
| 반가워요 Boram 님,
응원과 격려에 움추러 들러 했다가 다시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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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6 am 11:26:00 |
| 어머나, 안녕하세요. 여기서 뵙네요.
제 글 댓글에다 소개를 해 주시시지 그랬어요.
아무튼 칼럼의 첫 발을 떼신 것을 축하합니다.
조회수가 낮더라도 마음 상하게 하는 댓글이 달리더라도 꿋꿋이, 힘차게 나아가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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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6 pm 9:13:00 |
| 감사해요, 작가님.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라는 말이 문득 생각나는군요.
'16' 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을,
한결 같이 칼럼을 써오신 작가님께 새삼, 감탄과 존경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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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am 4:20:00 |
| 오늘 올린 글을 보고
다시 첫회글을 찾아 읽어 봅니다
잔잔한 공감의
이느낌…좋은데요?
자주 찾아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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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pm 12:09:00 |
| 강여사님처럼
든든한 독자님도 찾아 주시고..
뭔가 뿌듯하고 좋으면서도
책임감도..함께 오네요.
오늘도 한바탕 소나기와 천둥/번개가 요란하게 지나갑니다.
캘리는 산불로 걱정인데..
유쾌하고, 좋은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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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am 5:38:00 |
| 글이 읽기 쉽고 편안해요.
고창읍성도 예뻐요.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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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am 11:12:00 |
| Eun J 님,
반갑습니다.
이제야 인사드리네요.
'읽기 쉽고 편안한 글...'
제가 가장 듣고 싶은...'평' 을 주셨어요.
감사드리구요.
'Eun J' 님은,
주윗분에게 행복의 언어를 선물할 줄 아시는 분 같습니다.
애틀란타엔, 한바탕 소나기가 내리네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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