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3-27 pm 7:38:00
76.--.116.252

느낌 너무 달라서 고르기가 힘드네요.
그랜드캐년은 광활한느낌.
브라이스캐년은 아기자기한 느낌.
저라면 브라이스요. 능선이 낮아서 걷기편하고 붉은흙에서 나오는 기운이 좋답니다.

2 ***

2018-03-29 pm 8:18:00
67.--.189.93

브라이스는 좀 멀구요.근데 브라이스가 더 볼게 많구요.스카이워크 가실거면 단체관광으로 가시는게 개인이 가시는것보다 저렴합니다.

3 ***

2018-04-02 am 9:39:00
76.--.65.188

브라이스로 가세요. 그랜드캐년은 처음 본 순간 우와- 하고 다리 덜덜 떨면서 밑으로 내려갔다 올라와야 좋고요 브라이스는 캐년사이로 돌아다니고요

4 ***

2018-04-06 pm 4:46:00
72.--.198.133

그랜드캐년이랑 그랜드 캐년 스카이워크는 다른곳입니다.
그랜드캐년 스카이워크는 나바호(?)인디언 보호구역이라서 입장료만 40몇불했어요
그리고 스카이워크 가실려면 줄서서 기다리고 사진도 못찍어요, 모든 물건든 다 락커에 넣어야 하고 눈으로만 담아와야 해요. 사진은 거기 사진사들이 있는데 저희는 파일로 4-5장 받았는데 65불 줬어요
완전 강도갔았아요.

스카이워크는 강력히 비추하고 싶어요.

그랜드 캐년은 너무 광할해서 사우스림으로 가서 웨스트 이스트 보는데 저희는 이틀 걸렸었는데

브라이스는 반나절만에 눈에 다 담을수 있었어요.

1번님처럼 하이킹은 안했어요... 5월에 가면 하이킹도 해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