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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am 9:25:00
173.--.8.33 |
| | 저는 가다가 중도에 포기했어요. 고소공포증없는데도 너무 아찔한곳이 많았고, 일단 길이 중간중간에 일방통행처럼 좁은곳이 많아서 다른차가 반대편에서 오면 한쪽이 찌그러져서 기다려야 하는게 좀 무섭기도 하고 불편했어요. 길은 또 왜 그렇게 꼬불꼬불한지 멀미날 지경이었구요. 식은땀났던 기억에 올 여름에 마우이 다시가는데 저는 하나로드는 패스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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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am 11:04:00
24.--.226.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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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am 11:40:00
172.--.78.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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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pm 1:02:00
64.--.177.13 |
| | 저도 필수코스라고해서 갔다가 고생했어요. 중간에 타이어터지는차 2대 만나고 더 긴장해서 전혀 좋은거모르고 다신 안간다고 했네요. 임산부이시라니 말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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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pm 1:28:00
64.--.6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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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pm 8:36:00
108.--.0.251 |
| | 길이 고불길인데 일차선로가 하나로 합쳐지는곳도 있고 운전은 않했지만 힘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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