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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7 pm 6:05:00 |
| 너무 좋은 호텔만 다니다가 이호텔도 좋아보여 예약햇었어요. 우선, 다른 호텔에
비해 남미 사람이 엄청 많아 정말 남미에 놀러온 느낌이었어요. 첨에 너무 실망했지만 지내다보니, 적응되면서, 액티비티 잘 챙겨서 involve 하니 재미있더라구요. 미국에 사는 남미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의 장소 같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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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7 pm 9:53:00 |
| | 여기는 여행후기 남기는방이지 질문방이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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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am 7:57:00 |
| | 수영장이 좀 작고, 남미 사람 많았어요. 24시간 카페 좋았고,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수영장에서 그릴하던 jerk chicken 너무 맛있었어요. 다른 음식점은 뭐 그냥 무난했고, 식당중 Sunset? Bar 뒤쪽에 있는 식당인데 음식 좋았어요. 다른곳은 뭐 그냥 저냥. Azul asian 식당 별로 였는데 고기 종류는 맛있었고, 아침에 미소수프 나왔는데 맛있었어요. 다른 호텔에 비해 좀 작은데 작아서 다니기 편했어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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