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7 pm 1:11:00

11월에 다녀온거 저같은데요.
저는 솔직히 별로 였어요. 타임쉐어 판매하려고 아침 저녁으로 귀찮게 했고요. 매우 어그레시브 합니다.
처음부터 상당히 기분 나빴어요.
식당 괜찮다 하는 곳은 예약이 힘들고 예약 없으면서 괜찮은 곳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오래 기다려야 했어요.
개인적으로 그냥 그저 그랬습니다. 그랜드 문 다녀왔어요.
다른 곳은 괜찮을 지도. 하지만 리퍼해주신 정원님은 친절 하셨어요.

MIN JUNG WON

2023-02-07 pm 8:28:00

안녕하세요~멤버쉽 판매하려고 많이 귀찮게 했나보네요. 제가 다 미안하네요. 가신 기간이 아마도 딱 땡스기빙 때여서, 투숙객도 많았을테고 식당이 더 붐비었나봐요. 제가 방문했을때는 식당이 많이 붐비지는 않았거든요. 제 리퍼럴로 방문하셨는데 좋은 기억을 못드려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