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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pm 11: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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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6 am 6:07:00 |
| | Thank you so much for giving the 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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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6 pm 3: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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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6 pm 5:0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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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6 pm 5: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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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6 pm 8:15:00 |
| | 좋은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 내려가다보니 동선이 절로 그려지고 노르웨이가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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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am 6:15:00 |
| 너무 너무 감사해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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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pm 6:56:00 |
| | 너무 좋네요. 그런데 각 지역 이동할 때 렌트카도 이용하셨는지요? 그 곳에선 서유럽처럼 기차로도 이동을 많이 하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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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8 am 12:36:00 |
| | 네 보통 이동할때 렌트카랑 카 페리 탔고요, 오슬로-보도같이 멀리 이동할땐 비행기를 탔어요. 기차는 잘 모르겠어요. 로포텐, 센야, 트롬소가 모두 서/북쪽에 있는 섬인데 기차를 저는 못본거 같아요. 좀 더 내륙쪽으로 오슬로-트론하임이나 동쪽으로는 기차가 많을거라 생각은 해요. 오슬로 시내에선 트램이 잘 되어 있어요. 오슬로 공항에서 시내쪽으로 철도는 잘 되어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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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8 am 6:5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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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9 am 8: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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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9 am 9:27:00 |
| | 감사합니다 혹시 경비 내역을 공유할수있으면 여행에 도움이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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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9 pm 8:20:00 |
| | 저희는 이번에 17일 여행에 몇천불 안들었어요. 일단 여름 성수기가 아니라서 숙박도 저렴했고, 엘에이에 Norse 저가항공 노선이 생겨서 많이 아낄수 있었어요. 저희처럼 비수기에 2-4명 가족이 보름정도 가신다면 총 경비는 최소 5천불에서 최대 만불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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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9 pm 12:36:00 |
| 트롬쇠는 겨울에 오로라로도 너무 유명한 곳이에요.
전 몇년 전에 트롬쇠랑 오슬로만 다녀왔는데, 트롬쇠에서 정말 멋진 오로라 봤어요.
인생에서 한 장면으로 남길수 있는 값진 경험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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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9 pm 8:33:00 |
| | 그러게요 저희는 로포텐에서 오로라를 봤는데 그렇게 진한 오로라는 아니였어서 아쉬움이 남아요. 다음엔 겨울에 제대로 된 오로라여행을 트롬쇠로 다시 가야겠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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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9 pm 5:24:00 |
| | 감사해요! 크리스마스때 아들이랑 둘이 트롬소 가여~ 좀 걱정했는데 생생한 글 읽으니 힘이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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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9 pm 8:46:00 |
| | 겨울엔 따듯하게 하고 가세요. 연어도 많이 드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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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5 am 9: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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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am 7:24:00 |
| 여행후기방에서 북부 노르웨이 다녀온 여행기를 읽게 되어 다시 저의 이곳 방문추억도 떠올릴수 있었답니다
미씨 라이터방의 “나홀로 떠나는 여행”에 로포텐과 센야 하이킹 사진 올린 포스팅에 같은 감동 느끼실수 있얼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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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pm 3:06:00 |
| | 어머 문희님 영광이에요 ㅎ 이미 문희님이 올리신 글과 사진들 잘 봤지요.^^ 블로그도 잘 읽고 있어요. 저는 아직 배낭여행 가본적이 없는데 너무 멋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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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pm 3:25:00 |
| 앗, 이제보니 제 포스팅에 댓글도 달아주셨는데…
로포텐의 아름다운 경치 함께 공감하며 나눌수 있어서 저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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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am 8: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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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 pm 12:19:00 |
|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지금 여행중인데 다음 여행지를 노르웨이로 정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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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am 8:25:00 |
| 와 ~~ 이 후기 감동입니다.
여행 인플루언서로 데뷔하셔도 될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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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pm 2:48:00 |
| | ㅎㅎ 저에게 용기를 주시는군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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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am 9: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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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am 2: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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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1 pm 11:16:00 |
| 와 진짜 감사요!!!
엄마가 가고싶어하는데 너무 생소한 나라라서 지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거든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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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pm 3:5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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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pm 8:10:00 |
| 저희도 올 10월에 기차여행 가요~~
글을 읽으니 너무 좋네요..
마구 설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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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pm 3: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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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pm 8:31:00 |
| | Yun Cho 님의 여행후기보고 지난달에 노르웨이 여행 잘하고 왔어요. 같은장소를 가지 않았어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5월달이 아직 핫한 시즌이 아니라서 한가한 편이고 날씨도 비교적 좋았고 왕복 4시간 등산도 했고 절벽 가까이에서 사진도 찍고 세계에서 가장 긴터널 (24.5km)도 지나보고 기차 (Flam railway)타고 가다가 엄청난 폭포도 내려서 사진도 찍고 너무나 평화스러운 나라 잘 다녀왔어요. 영어로 다 통하고 모두 credit card 사용하기에 돈 바꿀 필요없었고 $30이상 선물 사고 tax free 영수증 받으면 공항에서 tax refund 받을수 있으니까 꼭 하시길. 우린 시간에 쫒겨서 못하고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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