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2-05 am 8:20:00 |
| 재밌는 후기 감사합니다
저는 동부 에서 네살 딸 아이와 칸쿤 쪽으로 내년 초에 가보려고 했는데 항시 추워서 자마이카 쪽도 괜찮겠네요~
근데 음식이 영 맛없지는 않지요? |
|
|
|
|
 |
2023-12-05 pm 6:21:00 |
| | 저도 동부인데.. 추운동네 살다가 또 영 추운데서 수영할라니 죽을맛이더라구요ㅠ 하루 늦게 오는 가족한테 긴팔챙겨다다달라고 4살이면 자메이카도 작지않고 잘 놀것 같아요~ 어차피 캔쿤에 슬라이드는 키 제한으로 못탈테고 작은아이들 노는 스플래시패드랑 키제한 없는 슬라이도도 있거든요~ 당연 먹을건 많지요~ 근데 그랜드문에서는 와 맛있다 맛집!! 막이런 레스토랑이 워낙 많아서 더 비교가 됬던것 같아요. |
|
|
|
|
2023-12-06 pm 12:23:00 |
| | 내년에 가볼까 생각중이었는데 휴가 잡을때 쪽지 드릴게요~ |
|
|
|
|
|
|
|
2024-01-11 am 6:10:00 |
| | 혹시 공항하고 호텔이 많이 먼가요? 비행기에서 내려서 오래걸리면 힘들거 같아서요. |
|
|
|
|
2024-01-11 pm 3:52:00 |
| | 저는 자메이카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특히나 어린아이들하고는요… 호텔에서 공항까지의 거리가 거의 두시간인데 중간에 무슨일 생길까봐 너무 무서웠음요. 원글님 말씀처럼 음식은 기대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저처럼 음식과 치안이 우선이신분들께는 자메이카는 비추합니다. 위에 분이 공항이랑 호텔이 머냐고 물으셔서 답변하는김에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