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9-14 am 4:41:00
70.--.1.131 |
| | 여기 다들 고급이라고 가는데 대체 왜가는지... 모르겠음 |
|
|
|
|
 |
2023-09-19 pm 9:09:00
173.--.174.213 |
| | 맞아요 여길 왜가는지? 이번 팬더믹때 얼마나 보조금을 만이 받았는지 더 개판되었어요.. 맛도 없지만 친절과 서비스 ㄱㅐ판입니다. 한번은 한국에서 친구가와 점심을 갈비와 냉면을 시켰는데 고기 올려 놓고 오질 않아서 너무 만이 익어서 내가 구워먹고 탑을 조금 주었더니 주차장 까지 따라나와서 팁을 더달라고 하더군요. 우리 남편 한이 어이 없어서 한마디 하니까 말도 못ㅎㅏ고 들러 가더라고요. 월래 쉬운 비빔밥도 못하는 식당 입니다. |
|
|
|
|
2023-09-15 am 9:33:00
98.--.81.210 |
| 않간지 한두달 됐지만 , 여기 냉면 맛있어요.
저희엄마는 다른주에서 여기냉면 맛있다고 오시면 꼭 드시고 가는데,,'머 사람 입맛 다 재각이니까....
|
|
|
|
|
2023-09-15 pm 12:01:00
100.--.140.144 |
| | 다른 곳도 별 반 없지 않을까요? 그래도 한강은 깨끗해서 가요. |
|
|
|
|
|
2023-10-04 pm 7:49:00
141.--.238.65 |
| 2222 반찬도 제일 깔끔 하게 나오간 하죠
요즘 다른 식당들도 가격 다 비싸서.. |
|
|
|
|
2023-09-17 pm 4:00:00
96.--.69.159 |
| | 찐짜 맛없는거 는 얫촌 냉면 & 아구찜 정말 잘좀해서 팔았으면 좋겠다 압마ㅅ만 버렷네 |
|
|
|
|
|
2023-10-04 pm 7:54:00
141.--.238.65 |
| 예촌 냉면 최악
저 냉면 진짜 좋아해서 왠만하면 그냥 먹는데 오래전에 예촌에서 냉면 먹다 너무 맛없어서 깜짝 놀랐어요..ㅠㅠ |
|
|
|
|
2023-09-18 pm 12:20:00
174.--.224.246 |
| | 비싼 육회시켰더니 설탕 덩어리…그때까지만해도 육회에 설탕넣는지 몰랐음, 그냥 육회만 썰어나오는줄 |
|
|
|
|
2023-09-18 pm 3:46:00
173.--.161.149 |
| | 그나마 버지니아에서는 한강이 낫지 않나요? 손님 모시고는 한강 말고는 갈데가 없던데.. |
|
|
|
|
2023-11-16 pm 5:37:00
173.--.165.88 |
| 사람의 입맛은 다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네요. 원글님 입맛에는 안맞으셨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오늘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한강 다녀왔는데 서비스가 너무 좋고 음식도 다 맛있었어요.
최근에 다른 대부분의 식당은 서버분들이 고기를 잘 구울 줄 모르시는 것 같았어요. 오늘 한강은 제가 원하는 정도로 맞춰서 고기를 구워 주시고 시간 안배도 일일이 물어보시고 해주셔서 참 좋았어요. 저희는 좀 천천히 먹는 편이라서 다른 곳은 너무 고기를 빨리 구워주셔서 좀 급하게 먹어야 했거든요.
이곳 물냉면은 늘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갔는데도 여전히 같은 맛이었고 저랑 남편은 맛있게 먹었어요. |
|
|
|
|
|
2024-01-22 pm 4:37:00
108.--.142.231 |
| |
|
|
|
|
2024-01-25 pm 7:15:00
173.--.165.88 |
| 231님, 저는 지난 11월에 한강에 오랜만에 (위에도 적었듯이 팬데믹 이후 처음) 가서 좋은 경험을 했고 제 경험을 나눴을 뿐이예요.
231님이 한강에서 안좋은 경험을 하셨다면 그건 또 그대로 한강에 대한 리뷰가 된다고 생각해요. 그럼 그 내용을 쓰시면 되죠. 모든 의견들을 보고 미씨님들이 한강에 갈지 말지 결정하시겠죠.
위에 보시면 좋은 점과 나쁜 점이 모두 올라와 있고 저는 저대로 제가 좋았던 점을 올렸을 뿐인데 딱 저에게만 이런 식의 답글을 다신 것이 좀 의아하게 느껴져서 저도 다시 답글을 달게 되네요. |
|
|
|
|
|
2024-02-23 am 11:27:00
96.--.46.168 |
| | 한강 갈비탕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무엇보다 깔끔해서 좋아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