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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1 pm 10:42:00
45.--.186.137 |
| | 진짜 심하네요, 완전 한국인들을 호구로 보는거잖아요. 한타 안나간지 한참됐고 예전에도 어쩌다 밥먹으러가면 발레꼴보기싫어 돌고돌아 미터파킹했었는데 요즘은 미터파킹하고 한블럭이라도 걷기가 불안해서 아예 안가요. 한타 발레회사들이 깡패들이랑 연관돼있단 소리는 들었어도 이렇게 막무가내로 나가는건 첨들어봅니다. 이건 시티에 불만접수를 해야할것 같은데요? 한타 식당들은 보나마나 자기들 소관이 아니라 할것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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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1 pm 10:53:00
98.--.128.173 |
| | 지나치지 않고 공감해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제 마음이 아직 마저 다 진정이 안되고 있어요. ㅠ.ㅠ 다들 조심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글 남겼어요. 처음에는 좀 짜증난다 정도였고 어떻게든 빨리 다음 약속 가야지 마음이 조급했는데, 갑자기 4불 낸 우리 애가 자기 서랍 만졌고 우리 애한테 4불 받은 적 없다고 하는데 심장이 벌렁벌렁 하더라구요. 만약에 진짜 1불이라도 우리 수중에 현금이 있었으면 대체 얘기가 어떻게 되는거였나 싶은게...요새 정말 다들 조심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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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am 6:44:00
174.--.163.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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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pm 1:44:00
172.--.53.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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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pm 12:15:00
174.--.177.28 |
|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발렛때문에 식당 거르겠습니다!!
읽는데 제가 디 화가 치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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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pm 8:15:00
45.--.17.190 |
| 요즘 좀 손님 좀 있는것 같던데 안 에 연기도 안빠지고, 종업원 들 이사람 왔다 저 사람 왔다
정신 없고 주차장 문제 는 지금 들었는데 어쩐지 무척 오래 기다렸었어요.
한타 식당 들 장사 좀 된다하면 그다음 부터 는 왜 그렇게 복잡하고 종업원 서비스 가 엉망 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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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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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am 8:08:00
199.--.124.45 |
| 하선생에서도 그런 불쾌한 경험 했어요!
식당 오픈 5분전에 파킹 했고, 들어가서 식사 하고 있는데 와서 돈달라고.. ㅎㅎ
파킹은 내가 했는데, 왜 발렛비를 지불해야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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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am 8:47:00
72.--.54.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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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pm 2:43:00
172.--.250.154 |
| | 와 정말 읽는대도 답답하고 화가나네요 날강도가 따로없어요... 파킹에 관해서는 속풀이에 올리셔서 많은분들이 아셨으면 좋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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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pm 1:55:00
99.--.221.121 |
| 발렛주차 하는 인간들이 사기꾼들이내요. 질이 너무 않좋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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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 pm 10:12:00
76.--.24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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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pm 6:05:00
172.--.176.136 |
| 이거 google 리뷰랑 Yelp에 올리세요
미국사람도 다 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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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 am 2:47:00
173.--.2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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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 am 11:19:00
107.--.144.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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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am 12:53:00
172.--.20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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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 pm 5:19:00
142.--.111.74 |
| 어제 오랫만에 엘에이가서 고기먹었는데 발렛파킹이 잇었는데 자리가 많아서 그냥 파킹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4불달라고해서
5불짜리 밖에 없어서 줬는데 거스름돈도 안주고 그냥 우리가 파킹하고 빼고 하는데도 파킹비를 내야하는지... 다시는 안가고싶더라구요
고기집도 새로생긴 quarter잇지 이름 자세히 모르겟음 서버들이 어찌나 느린지 사람이 없는건지 주문도 한참 후에 받아서 준반찬
다먹고 복잡하고 다시는 안가고싶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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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 pm 6:23:00
76.--.179.70 |
| 어머머!!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읽는 내내 저도 열받는데 당시에 원글님 가족들은 오죽하셨을까요 ㅠㅠ
저도 주위에 피그야 피하라고 소문 내야겠어요 이 글 지우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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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9 am 5:36:00
99.--.161.163 |
| 밤에 정말 황당하셨겠어요
주차문제는 뭔가 해결책이 있어야 할거 같아요
형제갈비 점심 먹으러 갔는데 손님 없어서 텅빈 파킹랏 제가 주차하고 들어 갔는데 발렛비 3불 달라고 해서 줬어요
내가 다 했는데 왜 줘야 하는지 … 점심가격도 비싼데 발렛비까지…,
너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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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am 7:32:00
172.--.208.210 |
| 으아!!! 원글님 넘 힘드셨겠어요!!
피그야에서 식당 영업에 문제가 생길테니 당장 해결을 해야 할 문제 같습니다.
피그야 연말에 친구들이랑 가볼까 했는데 이 글 읽고 아무리 맛있어도 가고 싶은 생각 1도 없네요.
안 그래도 험한 세상에 밥 먹으러 갔다가 저런 강도짓까지 당할 위험 있는 식당에 누가 가겠어요.
발렛파킹 업체를 바꾸던지 아예 없애던지 조치를 취해야지 음식만 팔고 나몰라라 하는 건 다 한통속이나 마찬가지이죠. 주변에도 다 알릴거에요.
피그야 사장님 이 글 꼭 봤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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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pm 3:55:00
166.--.151.111 |
| | 차라리 주차비 10불 받는게 속이 더 편해요 저는 왠지 모르게 발렛 3불 주는거 짜증나고 아깝더라고요, 집에 갈때는 항상 키를 건네주면서 알아서 나가라고 하니까 진짜 발렛 왜 하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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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6 pm 9:25:00
108.--.213.128 |
| 피그야면 혹시 8가에 있는거 말씀이세요? 우국 건너편??
절대 걸러야겠네요. 저 글 읽으면서 열이 너무 받아가지고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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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pm 9:32:00
104.--.85.103 |
| | 저도 당해봐서 알아요 ㅠ 저는 무봉리 주차장에서 당했어요 들어갈때 발렛 없어서 셀프파킹하고 먹고 나왔는데 다른 차로 못 나가게 막아놓더니 차 빼달라니까 5불인 발렛비 더블쳐서 10불 내야 나가게 해준다고;;; 그러면서 캐쉬 없다니깐 갑자기 자기 개인 벤모랑 젤을 알려준다고 ㅋ? 10불 낼래 아님 니차 토잉할까? 이게 협박이었어요 ㅋㅋㅋㅋㅋ 진짜 양아치가 따로 없어요 눈 뜨코 코베이는게 이런건지 알면서 당해야하니 넘 분하고 억울하더라고요.. 식당들은 뭔 죄인가 싶지만서도 결국은 다 식당 손님인데 나서서 건물주랑 믿을만한 발렛회사 계약하는 것도 운영의 한 종류이지 않나 싶어요 ㅠ 그담부터 한인타운 주차장 모자란 건물 강제발렛이 정말 혐오스럽기까지 하고 큰 몰에있는 식당만 갑니다 ㅠㅠ 넘 불쾌한 경험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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