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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pm 8:23:00
45.--.88.72 |
| 과잉친절하신 분 있어요.
그릇 하나 비울 때 마다 와서 치워가는데 부담스러웠어요.
돼지국밥도 스탠튼이 더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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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pm 7:00:00
104.--.169.48 |
| | 고기에서 냄새나고 김치 깍두기는 완전 맛이 달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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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pm 1:25:00
174.--.15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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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pm 12:40:00
174.--.195.173 |
| 파전 시켰는데 공짜로 줄법한 비쥬얼이 나왔네요.
아니 메뉴판에 피전이랑 사진이 너무 틀리자나요!!!!!
순대도 시켰는데 당면이 덜 익고 맛대가리도 없고
다신 안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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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pm 7:06:00
69.--.168.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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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pm 11:20:00
45.--.17.190 |
| 부에나 팍 한강 자리에 새로 생긴 진솔국밥 정말로 노답 이예요.
맛 도 맛 이지만 여기 서버님 들 교육 좀 하시고 시작 하실걸 그랬어요.
소문에 사장님 각 식당 돌아다니면서 서버 들 한테 본인가게 와서 일 하라고 연락처 남기고 그런다면서요
있는 식당 웨이츄레스 들 이나 먼저 교육 하시고 다른식당 사람 뽑아다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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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am 9:36:00
216.--.40.86 |
| 4번님은 감정이 실린듯...혹시, 이름때문에 싸운다운 다른 진솔국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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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am 9:14:00
76.--.84.89 |
| 진짜 별루...;(
반찬은 젖가락이 갈데가 없어요 진짜 먹을 찬이 없구요
메인인 깍두기나 김치라도좀 맛있든지..암튼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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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3 pm 5:36:00
216.--.19.113 |
| | 오늘 갔다왔는데, 갈비탕 순대국에 실망, 김치 깍두기도 너무 맛이 없고 저도 정말 별로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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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am 10:45:00
35.--.38.12 |
| 여기는 이럴줄 알았어요. 처음 오픈하는 날은 과잉 친절에 너무 많은 직원이 부담스럽고
첫날은 음식이 완전 괜찮았어요. 돼지갈비 양도 많고, 국밥 국물도 어찌나 진한지,,
그래서 왠지 너무 잘나와서 얼마 못 가겠다... 진짜 얼마 못가겠다 싶었어요..
일주일 뒤부터 양적고 맛 물섞어서 맹탕이고,, 양념게장 딱 한조각 아래는 씹다버린 듯한
게다리 몇개,, 제 예상대로 바뀌더라구요,,
어떻게 이렇게 빨리 초심을 잃을 수 있는지 정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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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am 10:47:00
172.--.44.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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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pm 12:31:00
98.--.105.246 |
| "손가락으로 알밤먹이듯이 허공으로 쳐서 날리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부분이 진짜 충격적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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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am 9:34:00
47.--.12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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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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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pm 3:38:00
76.--.117.229 |
| 저 여기서 냉면 먹었는데 육수는 그냥 다시다 맛에 면은 미리 삶아놓은 거 주는지 꽉 뭉쳐져서 풀어지지가 않더라고요. 다른 음식도 그냥 그랬어요.
스탠튼은 맛있다던데 (주인도 다르대요) 나중에는 멀어도 거기 가볼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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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pm 4:57:00
174.--.130.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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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30 am 2:03:00
76.--.52.123 |
| 우리 애랑 남편은 스탠톤은 국물에서 고기 누릿내 난다고 하면서 부에나팍이 훨씬 국물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부팍만 가서 먹어 봤는데 맛은 엘에이랑 비슷했어요.
남편은 제게 스탠톤은 가지 말라고 그래서 비교 못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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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pm 10:58:00
47.--.212.36 |
| 여기 한양설렁탕 옆쪽에 있는 자리 맞나요?
저도 한타 진솔국밥 맛있게 먹었던터라
여기 오픈한지 일주일쯤 지나서 밤8시 이후쯤에 갔었는데 남편은 국밥먹고 저는 돌솥비빔밥 시켰었는데 제가 먹던 돌솥비빔밥 나물중 한가지가 쉬었어서(제 기억엔 호박나물 이었던듯) 다 골라내고 겨우 먹었어요.
그날 늦게까지 일하고 마켓보고 너무 허기진 상태에서 갔는데 남편이 식당에서 컴플레인 하는거 질색해서 식당에 말도 못하고 쉰내나는 나물 골라내고 반도 못먹었네요.
남편은 한양 가자던걸 제가 새로오픈한 곳이니 가보자고 졸라서 간거라 맛없다는 말도 못하고
돌솥비빔밥 맛도 없는데 나물까지 쉰네나서 정말 짜증나는 한끼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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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am 7:03:00
172.--.209.188 |
| 돼지갈비 시켰더니 어제 저녁 남은거 슬쩍 데워서 나온 건지
고기가 미지근하고 밑에 깔린 양파도 미적지근.
익히는 데 시간이 걸려 초벌 후 둔 거 마저 굽고 데워나온다고 해도
이건 뭐 새로 만들었다는 느낌이 하나도 없고 딱 남은거 갖고온 느낌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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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am 9:34:00
216.--.40.86 |
| 전 족발냉채, 돼지 갈비는 맛있게 먹었어요.
육계장은 건더기가 너무 없어서 비추에요.
남자, 여자 서버들 너무 지쳐보였어요.
남자 서버님은 조금 무뚝뚝해 보였지만 해줄거 다 해주셨고...
테이블 빨리빨리 세팅못하고, 지저분해 보이는감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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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pm 8:12:00
47.--.160.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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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6 pm 5:42:00
104.--.1.156 |
| 밥알로 알까기.. ㅋㅋㅋ 한참생각했네요 대박이요
그 서버 너무 기본이 안된서버네요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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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am 11:17:00
209.--.215.205 |
| | 아는분 말씀이 부에나팍 여기 아주 줄을서서 먹는다고 사람이 바글바글하다고 하던데요 저는 가보지는 않았지만 여기서 이곳에 대한 말씀을 많이 들어서 사람이 많다는거에 의아했어요... 음식도 별로 서비스도 별로인데 왜 그렇게 사람은 모이는 걸까요 ㅠㅠㅠ 제가 식당을 하는 사람이고 저희 음식은 참 맛있다고들 하고 서비스도 최고라고 하는데 손님이 없어서 이런걸보면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이들어서 글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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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6 pm 5:45:00
104.--.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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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pm 8:56:00
76.--.1.128 |
| | 스탠튼은 투고할때 자기네가 팁을 적어서 charge 합니다. 영수증 확인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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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pm 10:38:00
97.--.10.106 |
| 부에나팍 진솔 국밥 12월에 갔을때는 일하시는 분들 엄청 친절하고, 김치찜 같은 경우 양도 푸짐하고 맛있었어요.
그때 줄이 길었고, 기다려서 먹었어요.
그맛이 생각나서 며칠전에 갔더니,
같은 메뉴 김치찜의 양도 줄고, 짜고, 맛이 없고..
그전에는 반찬에 게장이 나왔는데, 안나오길래 물어봤더니
주인이 바뀌었다네요.
스탠튼의 주인 할머니가 "원조" 이신데 그분이 부에나팍 주인이 되셨대요.
함께 간 일행들 모두 이전이 그립다고 하면서 왔어요 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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