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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0 am 11:42:00
98.--.8.246 |
| | 아이스파 사장도 바보 아닌 이상 모르지 않을텐데 저런 음식 나오게 놔두는것도 신기해요. 식당 운영은 다른사람에게 맡기고 매달 월세 받는것 같은데 저런식으로 음식 나오면 자기 영업에도 지장 있다는건 모르는건지~ 제 미국 친구랑 팥빙수 시켜놓고 너무 웃겨서 사진 찍은적 있어요 리뷰 올려야지 하고. 사진이랑 이정도로 다른 음식이 나온다는건 사기로 단체소송 해야되는거 아니냐 이러면서요. 여탕에도 때 둥둥 떠다니고. 그건 뭐 그렇다쳐도 여기 식당은 그냥 가격 대비 맛없다 그런게 아니라 사기 당하는 기분이 아주 아주 나빠요. 그래서 나와서 육대장, 유씨네 이런데서 먹고 와요. 아이스파는 이 식당때문에 가기 싫어요, 그냥 기분 나빠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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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0 pm 4:28:00
76.--.68.132 |
| 예전에 코로나 전에 하시던분이 냉면도 잘하시고 음식전체적으로 맛있었는데 아쉽네요
이젠 음식은 다른곳에서 먹고 스파하러 들어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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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0 pm 11:00:00
209.--.183.164 |
| | 222222 일부러 냉면 먹으러 간적도 있었어요. 김밥에 냉면 맛있게 먹고 띵까띵까 했었는데!! 냉면 너무 먹고싶네요!!! 어디로 가셨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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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pm 4:55:00
216.--.7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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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0 pm 5:57:00
76.--.24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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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am 10:36:00
142.--.133.184 |
| 맞아요 너무 양이 적고 성의없지요.
그리고 쟁반도 다 휘어진거 색깔 바란 오래된것에 주고.
바닥청소도 안하는지 항상 끈적거리고..ㅠㅠ
식당엔 절대 안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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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am 11:03:00
174.--.134.38 |
| | 전에는 찜질방 안에 있으니 약간 비싸도 밥 이정도면 맛있다 이러며 갔는데 이 식당 꼴보기 싫어서 요즘 아이스파 자체를 안가요. 음식 받고 나면 이걸 내가 따져야되나 그냥 먹어야되나 몇번이나 고민이 되더라구요. 따져봤자 나만 쪽팔리게 되나, 저 사람들은 신경도 안쓰는것같은데 싶고. 결국 그냥 먹곤 했는데 먹으면서 병신취급 당한 기분이 정말 정말 불쾌했어요. 바로 앞에서 사기 당했는데, 사기 당한거 알면서도 어버버 아무말 못한 내자신이 싫은 그런 느낌이랄까!! 떡만두국 웃기지도 않아요, 육개장도 국물만 한사발. 남들 다 올리니까 올리는게 아니라 이번 기회에 아주 바보들에게 돈 뽑아보자, 찜질방 들어왔는데 어쩌겠어 배고프면 먹어야지 이런 느낌이에요. 바로 앞 디스트릭으로 건너 가서 먹었어요, 얄미워서. 예전에 아이스파 안에서 장사하던분 이딴식으로 안했어요. 그리고 이제 아이스파 안가요, 저딴식으로 장사 하면 소비자가 알아서 불매 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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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pm 1:39:00
76.--.69.241 |
| 그럼 찜방 요즘 어디가세요?
플러튼쪽 비치는 바로옆에 새로 짓고 있고(2월쯤 오픈한다 전에 카운터에 표받던 분이 그랬는데)
유클리드길 임페리얼 스파는 원래도 드러워서 별로 였는데,여기는 팬데믹
완전 끝나지 않았을때 슬쩍 열더니,오히려ㅡ지금은 문 닫았다 하고
가든그로브 임페리얼 스파는 안간지 7,8년 되서 잘 모르겠고
세리토스 여성전용 에덴스파도 한달전 암웨이 치약이나 좀 살까 들렀더니 문닫았고
그나마 놀웍쪽에 옥돌스파는 하는거 같던데~
어딜 가야 하나요?
전 팬데믹전 10장 산 ispa 표가 반넘게 남아서 정 찌뿌둥할때 가끔 갔는데
(비치 스파도 똑같이 표가 남았는데,팬데믹후 $20 넘게를 더 내야 했는데,ispa 는
표만 받고 더 챠지 안하는 거에 점수 줌)
음식도 가면 (다른건 가격이 헉,헐 이라서) 육개장 아니면 미역국 둘중 먹었는데
$20 그럭저럭 먹을만 했어요. (요새 월남국수도 2그릇 시키고 팁까지 $40 나와요)
그런데 요새 어딜가나 마찬가지지만 전반적으로 예전만큼 사람없는데
그나마 오는사람들이 외국인,중국인
중국커풀 둘이 지네나라말로 싸워대는데,,,답 안나오더니
한번은 탈의실 쪽에서 다 끝내고 옷입고 있는데,갑자기
직원이 달려들어오더니 빨리 옷입어달라고~
그말 수십초 하는데 바로 뒤에 농구선수만한 119 대원들이 성큼성큼 막 들어오더라구요.
탕안에 이미 벗고 있는 손님들은 안으로 더 들어가서 나오지 말라고
직원들이 입구에 서있고~
그와중에 한 미국인 할머니가 동작이 빠르지 못하신지,못알아들었는지
타월로 앞만 가리고 비명지르고 서있는데,제가 타월로 가서 더 막고 서있었어요.
샤워하다가 어떤분이 쓰러지면서 타일?쪽에 머리를 부딛히며 쓰러졌다 하더라구요.
그런데
밑에 6번님 댓글 무슨 말인가요?
수용일에 트젠을 받나요?
아직도 표가 남았는데,수요일은 피해야….
수요일뿐만 아니라 탕엘 들어간단 말인데,,욱,,,못가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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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1 am 9:12:00
174.--.135.59 |
| | Lux 스파요. 풀러튼 비치스파 금방 다시 오픈 할거라서 거기 갈거구요. 가끔 위스파도 갑니다. 위스파 더러워서 싫은데 식당은 아이스파보다 그나마 양심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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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pm 12:21:00
142.--.133.184 |
| | 매주 수요일마다 트렌스젠더 오후에 와서 갔다가 다시 집에왓네요. 이곳에 올릴내용은 아니지만 아이스파 가실분들 전화해보고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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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pm 1:14:00
98.--.8.246 |
| | 하하 저 애 데리고 갔다가 저 미친 트젠때문에 나온적 있네요. 매주 오는지는 몰랐는데~ 어차피 이제 식당 소비자 우롱 때문에 안가기때문에 상관은 없지만요. 팥빙수 시켜서 보면 웃기지도 않아요 ㅋㅋㅋㅋㅋ 어떻게 하면 날로 먹을까 연구를 꽤 하는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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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pm 3:02:00
104.--.55.45 |
| 으악 트렌스 젠더 요 ?????
싸우나 어떻게 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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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1 pm 12:23:00
98.--.152.35 |
| | 팥빙수..... 이제 절대 안먹음. 정말 이집 양심 실종. 그냥 보면 멀쩡해 보이는 사람들이 왜 이런짓을... 언제 거지같은 팥빙수 사진 올리고 싶은데 그러면 또 돈주고 시켜야해서 패스. 니들만 손해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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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1 pm 1:48:00
184.--.218.91 |
| | 이번주 아이스파 다녀왔는데 바로 길건너 District 에서 먹고 들어가고, 나와서 다이아몬드 잼보리에서 먹고 돌아왔어요. 진작 이렇게 할걸 왜 저런 식당에서 사 먹고 화난거 참아왔는지~~ 비치스파 오픈하면 거기로 고고 조금만 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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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pm 7:36:00
68.--.188.250 |
| | 아직도 저 돈까스 사이즈입니다. 식당에서 물어봤어요 돈까스 아직도 손바닥 사이즈냐고. 아줌마가 웃으며 그렇다고 해요. 무슨 배짱으로 저런걸 파는지 도무지 이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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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pm 11:59:00
97.--.85.177 |
| | 팥빙수부터 바꿔라 쫌. 바나나 가득. 내가 바나나 빙수 시킨겨?? 왜 사진엔 딸기에 키위에 온갓 과일 찍어놓고 내 빙수는 바나나 수박 칸타로프 이딴 맛없는거만 쬐금 있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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