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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pm 11:44:00
172.--.18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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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am 6:46:00
108.--.0.112 |
| | 진솔이랑 탕 이랑 반찬 색조차도 다르네요. 탕은 장사가ㅜ안되서인지 반찬도 오래되보이고 손님도 없고 먼가 우중충해보이네요. 그래사ㅜ안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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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am 6:47:00
108.--.0.112 |
| | 탕 저도 이젠 안갑니다. 불친절하고 국물만 잔뜩주고 건더기는 별로 없네요. 반찬도 별로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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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am 9:55:00
174.--.96.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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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pm 3:49:00
99.--.18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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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아닌식당....
아직도 그대로하면서 오픈하고있는게 신기하네요.
음식이면 음식, 서비스면 서비스 어느 한가지도 안돼는식당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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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am 10:45:00
162.--.206.45 |
| | 빈대떡 에어프라이어 데워서 나오고 기름쩔은냄새. 일하시는분은 정말 불친절하고 정말 가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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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3 am 2:21:00
76.--.194.175 |
| | 플러튼 에머리지몰안에있는 탕 완전 너무 아니에요.. 할말많지만.... 절대 가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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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pm 3:37:00
76.--.6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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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2
여기 몇년전이긴하지만 선지국안에 선지가 냉동 얼음으로 나온적있어요
끊여주는 국인데, 선지가 얼음으로 나온건 기본이 안된거잔하요
아무리 냉동을 그냥 넣어주더라도 팔팔끊여내놓던지해야지 장사 마인드가 허접해서
그뒤론 안가게되요. 솔직히 맛도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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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3 am 6:44:00
172.--.208.141 |
| | Orangethorpe에 있는 탕도 머리카락 나온 이후 발 길 끊었어요. 웨이스트레스의 치렁치렁한 머리를 보고 깔끔하게 묶었으면 좋겠다하고 생각하고 먹은 찰나 김치에서 나왔는데 친구가 옆에 있어서 밥 맛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몰래 덜어 냈는데 하 생각만해도 기분 나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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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pm 8:09:00
172.--.50.28 |
| 부에나팍 이랑 플러튼 탕 모두 절대 안가요
요새 진솔국밥 스텐튼 생겨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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