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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am 5:38:00
68.--.23.174 |
| | 저도 얼마 전에 수육이랑 국밥 먹었는데.. 와.. 맛있다 했어요. 가든그로브보다 내부도 더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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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am 11:25:00
104.--.136.75 |
| 반찬이 줄었네요 ㅋㅋ. 첨에 양념게장하고 쓸데없는 이상한 반찬 나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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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pm 9:36:00
172.--.185.145 |
| 어머 스탠튼 진솔 사장님이 부에나팍 점 인수하셨대요?
다행이네요. Orangethorpe에 있는 진솔 맛없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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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3 am 10:06:00
23.--.152.172 |
| | 외식비가 부담되는 요즘 '이정도'면 가격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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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am 10:18:00
76.--.84.89 |
| 또 속는거 아닌지 몰것다 😆
가??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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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am 11:27:00
216.--.40.86 |
| 여기 웨이츄리스 아줌마들 너무 통퉁맞음.
팁을 받으려면 좀 상냥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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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pm 4:12:00
216.--.43.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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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pm 2:20:00
98.--.8.186 |
| | 엘에이 진솔국바 너무 좋아해서 부팍점 오픈 했다는 얘기에 반가워서 갔는데...국밥에서 돼지 누린내가 너무 나서 하나도 못먹고 다 남김....최악중에 최악...이거 개선되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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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pm 12:39:00
172.--.208.142 |
| 좀전에 다녀왔어요.
스탠튼 사장님이 부팍도 하시는 거 맞고
순대국밥 냄새 안나고 맛있었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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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pm 8:35:00
97.--.45.22 |
| 부에나팍 진솔 국밥 12월에 갔을때는 일하시는 분들 엄청 친절하고, 김치찜 같은 경우 양도 푸짐하고 맛있었어요.
그때 줄이 길었고, 기다려서 먹었어요.
그맛이 생각나서 2월초에 다시 갔더니,
같은 메뉴 김치찜의 양도 줄고, 짜고, 맛이 없고..
그전에는 반찬에 게장이 나왔는데, 안나오길래 물어봤더니
주인이 바뀌었다네요.
스탠튼의 주인 할머니가 "원조" 이신데 그분이 부에나팍 주인이 되셨대요.
함께 간 일행들 모두 이전이 그립다고 하면서 왔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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