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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pm 5:26:00
76.--.247.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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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0 am 3:02:00
76.--.107.62 |
| | 몬타나 정육점에 들어오는 강원도 동강 김치 진짜 제 인생 김치예요 ㅠㅠ 남편이랑 저랑 김치 잘 안 먹는데 여기 김치 먹어 보고서는 반찬으로도 김치 먹기 시작했거든요. 제 입맛 시준 이 김치 맛 넘는 곳은 못 찾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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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0 am 9:09:00
68.--.23.174 |
| 저도 친구들이랑 파김치, 오이소박이, 포기김치, 총각무, 묵은지쌈, 푸른잎김치 이렇게 주문해서 먹었는데..
- 총각무랑 배추김치는 아직 안 익어서 맛 평가가 불가
- 파김치: 머리카락처럼 얇은 파로 야들야들하고 양념 맛있음. 모두 감탄
- 오이소박이: 시원하고 간도 삼삼하고 안에 양념도 넉넉히 넣으셔서 나중에 국수 말아먹음 좋을 것 같음.
- 푸른잎김치: 친구들은 맛있다고 추가주문한다고 했는데, 저는 겉절이 느낌을 안 좋아해서 제 스탈은 아님.
- 묵은지쌈: 이건 완전 제 스타일. 어제 회 싸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고기랑 같이 먹어도 좋을 것 같음.
저는 oc 살아서, la에서 공수받아서 다 같이 모여서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결론은 맛있다! 추가 구매할 의사 많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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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am 12:54:00
174.--.195.225 |
| | 미리 주문받아 일주일이나 이주일에 한번 oc에서 픽업할수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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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7 pm 9:07:00
75.--.29.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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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am 10:09:00
166.--.75.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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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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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pm 1:21:00
68.--.73.251 |
| | 파김치 맛있고 배추김치는 많이 짜요. 배추김치 때문에는 안갈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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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pm 9:13:00
108.--.115.253 |
| 전 배추김치 때문에 가는데....
배추김치 여기보다 나은데 못봤어요.입맛은 다 다른가봐요 놀라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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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pm 3:26:00
76.--.152.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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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am 5:44:00
47.--.182.248 |
| | 배추김치 저는 한입 먹엇을때 소금 짠맛이 확 나서 깜짝 놀랏어요. 제 입맛에는 아니 였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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