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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2 am 12:3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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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2 am 12:40:00 |
| 김혜연 님, 안녕하셨어요~ ^______^
저도 지금 방금 글을 올렸는데... 잊지않고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오래간만에 글을 가지고 와서 너무 떨리고 그랬거든요~ ^_^::::
감사한 마음전하며... 즐거운 크리스마스 복된 새해 되시기를 바랄게요~ 또 뵙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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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2 am 12:43:00 |
| 제가 넘 흥분해서리...ㅎㅎ
정말 오래 기다렸어요..궁금했구요..
정말 정연씨의 창의성은 놀라워요...커피 필터지로.......전 커피색이 물들여진 꽃이 정말 이쁘네요.
글구..종이 오나먼트 이쁜데..그건 어찌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컴백하신거 환영하구요... 메리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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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2 am 12:51:00 |
| 앗! 혜연님... ^_______^:::
지금 밀린 쪽지 쓰다가 혜연님께서 다시 주신 글을 보았어요.
기다려주셨다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솔직히 비워 둔 만큼 다시 이야기를 들고 오려니 너무 쑥스럽고, 잊으셨을지도 몰라 두려운 마음이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혜연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요~한 해 마무리 잘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제는 노력하여 자주자주 찾아뵐게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혜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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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2 am 12:58:00 |
| Happy house에 글을 올리셨다는 소문을 듣고, 응원차 냉큼 달려왔습니다.^^
웬일~ 웬일~ 오늘은 이등^^
떨리는 마음으로 글을 올리셨다는 말씀에.. 저도 함께 떨리네요.
이 곳에서 다시 보는 사진들과, 성준이의 까마귀가 입은 모자와 목도리 보고도 막 웃었어요.
이 곳에 글을 오래 못 올리신 덕분에 더욱 팬이 된 한 사람으로,
다시 컴백하시며 새로운 마음으로 떨고계실..? 정연님께 화이팅 한 번 외쳐봅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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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2 am 12:59:00 |
| 기다린 시간이 드뎌 왔군요.
정연님.도대체 무슨일로 이렇게 오래 자리를 비우신거에요?
기다림이 어떤거란걸 알기나 하신지요정연님.
님이 주신 아름다움을 잊지못하고 여기 이곳에 얼마나 수시로 들락거렸는지요.어쨌든요
반갑습니다!
오늘의 글과 지혜를 잘 담아 갑니다.
제발 자주 들러셔서 우리 미씨들에게 힘 불어넣어주세요~
메리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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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2 am 1:09:00 |
| 아이구~ 정연씨~ 쑥스럽긴요...ㅎㅎㅎ
근데 저도 여기따라와 글을 쓰려니 왜 이렇게 쑥스러운거지요?
막 할말도 생각안나고 그러네요..
처음 정연씨를 만난곳이라 여기는 역시 특별한 곳입니다
하는일 많아 바쁘시지만 여기에도 이제 가끔 글올려주신다니
반가와요~
정연씨의 글을 찾아 여기저기 막 뛰어다닐 생각하니 벌써 신이나네요~ :)
나뭇가지를 검은색으로 칠하니까, 또 그위에 까만 까마귀가 (뭔가를 기다리나 봐요~)
앉아있으니 spooky 하면서 너무 세련되고 고급스런 느낌이 납니다
아이고~ 만들어 보고 싶어라~~~
해피하우스에 다시 돌아오신거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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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2 am 5:21:00 |
| 다시 용기내어 이 곳에 글 올리시는 거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많이 기다리신 분들 위해 언니의 그 따뜻하고 기분좋은 바이러스 많이 뿜어주세요...
진짜 저 필터꽃은 진짜 넘넘 이뽀요^^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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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2 am 5:57:00 |
| 아~ 몰라~
정연님...저 너무 깜짝 놀랬어요.
저도 이 커피 필터로 꽃을 만들어 본적이 있었거든요.
옛날 초등 학교 운동회때 얇디 얇은 색색의 습자지로 수북한 꽃을 만들어 양손에 끼고 운동장서 무용을 하고 그랬거든요. 그때 제가 꽃을 좀 잘만들어 쉬는 시간마다 애들이 만들어 달라고...ㅎㅎ
커피 필터 볼때 마다 그 꽃이 생각나서 봉우리,봉우리 만들어서 한대 모아 보니 하얀 꽃이 되드라구요~
예술성이 탁월하신 멋진 정연님과 제생각이 같았다니 기뻐서 어쩔줄을 모르겠네요.
저는 그냥 두어 송이로 끝내고 말았지만 이렇게 클스마스 트리에다 꽂으니 예술! 예술! 입니다~
커피물 들인 꽃도 너무 아름답고.....혹 다른 색깔....비트나 딸기로 물들여도 될것 같아요ㅋㅋ.
냄새도 좋겠죠?
캬~ 너무 근사하고 저 하얀 꽃향에 취새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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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2 am 6:19:00 |
| 너무 반가워 이곳에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제가 가장 좋아하는 컬럼이구 언제나 조용히 정연님을 응원합니다.
미씨에 들어와 처음하는일이 정연님에 해피하우스에 들어가 새소식이 들어왔나 들여다 보곤 합니다.특이하고
정감어린 크리스마스트리도 넘 예쁘고 정연님 사시는 모습도따뜻하고 아름다워 보이고...늘 잘보고 있고..소심하지만 늘 맘속으로 응원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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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2 am 10:04:00 |
| 정연씨~!!!!
해피하우스 늠후 오랜만이어요...다시 새롭게 방가방가~
사실 이 꽃 이야기를 이곳에서 만나기를 원해서
안그래도 홈피에 리플을 남기려 갔다가..으흐흐..
맘이 통한것 같아 그저 기쁘다는...
그나저나 난 암 재료도 없네요...커피필터를 사러 나가야 하는가...
쉽다고 했지만 나의 발재주가 따라가 줄라나...
귀찮음의 대가로서 그저 눈으로만 즐거울 것인가...ㅋㅋㅋ
하튼 넘흐 알흠답고 복스럽고 청초한 오나먼트네요..
전에 실타래털로 만든 것도 참 따뜻하고 좋았는데..
아이디어 뱅크 정연씨..너무 싸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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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2 am 11:24:00 |
| 지영 김 님, 아구~ 여기서도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____^
솔직히 이곳에 글을 적으면 왜 항상 이리도 똑같이 떨리는지요~ 이번에는 더욱 오래간만에 이야기를 올리니 더욱 그런 것 같은데… 이렇게 격려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성준이이의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까마귀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이제부터는 종이꽃이 작은 불씨가 되어 이곳에서도 정기적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할게요~ 종이니까 잘 탈거라 믿어요~ ^_^::: 그럼,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요~ 복된 새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sarah park 님, 아구… 반겨주셔서 기다렸다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이예요~ ^____^
그런데 제가 본의 아니게 이곳에 글을 한 동안 못 올렸어요. 제가 개인 홈페이지에서 언젠가부터 자주 글을 올리다보니 이 해피하우스에 들고 올 이야기를 못 만들거나 시간적 여유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제부터는 시간을 잘 배분하여 이곳에서도 정기적으로 만나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질책도 이럴때는 너무 감사한 마음이예요~ 다 잊어버리셨을 줄 알았거든요~ 자주자주 찾아뵐게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__^ 그럼, sarah 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시고요~ 복된 새해 맞이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Linda Chung 님, 정말… 이곳에서도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____^
그런데 정말 이곳에 다시 오기가 안 온 시간보다 더 쑥스럽고, 망설여지더라고요. 이상하게 더욱 떨리고요. 아마도 이 곳은 다른 분들과 함께하는 자리라 그런지 내용면에서도 아무 이야기나 적을 수 없고, 또 예의를 더욱 갖추어야되는지 떨렸어요. 그런데다 너무 오래되어서 잊으셨겠지? 싶어서도 떨렸고요~ 앞으로는 시간 배분을 잘하여 이곳도 바삭한 토마토집도 잘 이끌어볼게요~ 그럼, 까마귀 예쁘다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inda 님,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시기를 바라며 복된 새해되세요~ 또 뵙겠습니다~ :-)
김옥병 님, 정말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_____^
이곳에서도 뵈니 마치 우리가 늘 만나던 장소가 아닌 다른 곳에서 뵌 기분이 들어 더욱 반가운 마음이 들었어요. 마치 낯선 길에서 우둑커니 서있다가 반가운 친구를 만난 기분이 드네요. ^_^::: 옥병님 덕분에 다음에는 더욱 예쁜 꽃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했어요. 역시 공부를 그 쪽으로 하셔서인지 항상 배울 점이 많아 좋아요. ^_^ 예쁘다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옥병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복된 새해 맞이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옥병님~~ 다시 한 번 감사인사드리며 또 뵙겠다고 인사드립니다. :-)
Gina Chung 님, 아구~ 정말 그러고보니 운동회에 때 보았던 꽃 같아요. ^_____^
그런데 꽃을 잘 만드셔서 친구들이 만들어달라 할 정도면 무척 솜씨가 좋으신 분 같아요.
그리고 저야말로 같은 재료로 만드셨다니 너무 반가운 마음이예요. 저도 Gina 님과 같은 생각에 같이 만들었다는 것에 웬지 모르게 더욱 반갑고, 친근하고 그런 기분이예요.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그런데 정말 비트, 딸기물~ 와~ 어쩜 그런 생각을 다 하세요~ 정말 그 색들은 화사하게 아름다울 것 같아요. Gina 님 혹시 그림 전공하셨나요? 아이디어와 색감이 좋으실 것 같아요. 그럼, Gina 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시기를 바라며 복된 새해 맞이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
young lim 님, 아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_____^
young 님이 용기내어주신 덕분에 제가 너무도 용기가 나는 것 같아요. 솔직히 오래 비워 둔 만큼 다시 용기 내기가 어려워 이 해피하우스를 닫아야하는가… 하고도 많이 망설였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young 님을 만나뵈니 마음에 용기도 나고 너무 기뻐요~ 항상 새소식 기다려주셨다는 말씀에 너무 죄송하고, 정말 감사한 마음이예요. 이제부터는 정기적으로 시간을 잘 배분하여 young 님을 자주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그럼, 감사한 young 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기를 바라며 복된 새해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또 뵙겠습니다~ young lim 님~~~ :-)
김서원 님, 너무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_____^
언니께서 이렇듯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솔직히 이 곳을 너무 오랫동안 비워두어서 항상 마음에 걸렸었거든요. 그런데 홈페이지가 너무 편하고 아무 이야기나 할 수 있어서 그랬는지 그곳에서 자주 놀다보니 점점 이곳이 멀어졌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만들게 된 종이꽃덕분에 이곳에 우연하게 다시 찾아뵙게되었네요. 계획하고있지 못했는데… 이제부터라도 정기적으로 이곳에서도 글을 올리며 다시 잘 해 볼게요~ 언니께서 응원해주시니 힘이 폴폴 나는 것만 같아요. 언니~ 언니는 얼굴도 예쁘셔서 분명 이 꽃을 잘 만드실거예요~ 언니… 항상 따뜻한 응원 감사드리며 또 찾아 뵐게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기를 바라며 복된 새해 맞이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언니의 마음에 저도 똑같이 화답하며…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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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2 pm 12:25:00 |
| Wow the filter flowers are so beautiful! One of the prettiest and happiest paper flowers I have ever seen. I like the light coming through the paper. It makes the flowers look warm and happy. At distance they look like large snowballs.
Welcome back! I have been waiting for your posting everyday. I wish you a merry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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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2 pm 4:58:00 |
| 아~~~~~~~~~~~~~
정연님이 돌아오셨네요~ 그 동안 어디 다녀오신건가요?
미씨에 들어오면 제일먼저 해피하우스에 새글 올라왔는지 확인했단말이예요.
너무 예쁜 종이꽃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 커피필터지를 버리지않고 이렇게 사용하시다니 놀라워요.
꼭 만들어볼게요~ 너무 예뻐요~
매리크리스마스~~~ 정연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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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2 pm 5:03:00 |
| 앗! 정연님~ 홈페이지주소가 어찌되나요?
왜 저만 몰랐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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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2 pm 9:48:00 |
|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역시나 정연씨 답게 맘을 따뜻하게 만드는 소재이네요
자주 들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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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2 pm 10:55:00 |
| ji eun hong 님,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
저는 만들며 그렇게는 생각 못했는데 정말 커다란 눈송이 같이 보이기도 하네요. 매일매일 기다려주셨다는 말씀에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본의 아니게 이 해피하우스를 비워두었지만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다시 찾아 뵙도록 할게요~ 그럼, ji eun 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기를 바라며 복 된 새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또 찾아 뵐게요~ :-)
Jinhee Lee 님, 안녕하셨어요~ ^____^
제가 어디에 다녀온 것은 아니고... 본의 아니게 제 개인홈페이지에서 자주 글을 올리다보니 이 해피하우스에 뜸하게 된 것 같아요. 오랜시간 비워두어서 정말 죄송해요. 그러나 앞으로는 홈페이지와 이 곳 모두 골고루 이야기를 올리도록 잘 해보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반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즐거운 만들기 되시기를 바랄게요~ Jinhee 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시고요~ 복 된 새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저의 홈페이지 주소는 www.crispytomato.com 이예요. ^__^
그런데 항상 이 해피하우스 상단 오른쪽 위에 주소 링크를 걸어두고있어요.
그곳을 클릭하시면 편하실거예요.
stella chun 님, 안녕하셨어요~ ^____^
먼저 기다리게 해드려 정말 죄송해요. 반겨주시는 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따뜻한 마음으로 제 작은 이야기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부터는 자주자주 찾아뵐게요~ stella 님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라며 복 된 새해 맞이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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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3 am 7:21:00 |
| 20위권 안에 글을 쓰다니.. 영광이에요.. ^^
항상 정연님 글을 보면서 놀라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한답니다
정연님 홈페이지에는 매일 가지만.. 해피하우스에서 보니 더 방가워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구요.. 복된 새해 맞이하시길 바래요...
항상 따뜻하고 정겨운 이야기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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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3 pm 3:20:00 |
| 정연님 정말 많이 기다렸다가 우연히 들어왔는데.....
건강하시죠? 여전히 님의 감각이 부럽고 .....
새해에도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제 블로그에서 자주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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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3 pm 4:08:00 |
| 안녕하세요, 언제나 새글이 올라올까..하며 기다리다가 새글이 포스팅 되자마자 어찌나 반갑던지..
항상 정연씨 사진과 글들 보면서 감동하고, 도전 받고 있는 정연씨 팬입니다.
언제나 fresh한 아이디어와 재치 넘치는 글들...프로 같은 사진 실력들...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포스팅 해주세요..기다릴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Merry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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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3 pm 5:39:00 |
| 정연님, 너무 반가워요~ 깜짝 놀랐어요. ^^
이렇게 예쁜꽃들을 한아름 안고 돌아오시다니 기뻐요.
앞으로는 자주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매번 이곳에 들어와서 새 글 없나하고 두리번 거렸거든요. 헤~
즐거운 성탄절되시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정연님도 Happy New Ye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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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3 pm 8:01:00 |
| 박정인 님, 안녕하셨어요~ ^_____^
제가 너무 오래간만에 이 해피하우스에 글을 올려 죄송한 마음과 함께 이곳에서도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홈페이지에 매번 들려주셨다니 감사한 마음이고요~ 앞으로 이곳에서도 홈페이지에서도 정기적으로 찾아뵐게요~ ^__^ 저야말로 정인님의 따뜻한 마음과 인사에 감사드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시고요~ 복된 새해 맞이하시기를 바랄게요~ 정인닙, 감사합니다. :-)
junghee park 님, 안녕하셨어요~ ^_____^
아구, 기다려주셨다는 말씀에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예요.
저는 죄송하리만큼 건강해요. ^_^::: 오래간만에 뵙는데 따뜻한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해피하우스에서도 바삭한 토마토에서도 자주자주 찾아뵐게요~ junghee 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시고요~ 복 된 새해 맞이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또 뵐게요~ junghee 님~ :-)
rachel gueon 님,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 ^_____^
아구... 정말 너무 오래간만에 찾아뵙는데 이렇게 용기주시는 따뜻한 마음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솔직히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늘 마음만은 가득 담아 찾아뵙겠다는 약속드려요. 잊으셨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rachel 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복된 새해 맞이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앞으로는 자주자주 찾아뵐게요~ rachel 님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
ji young lee 님, 안녕하셨어요~ ^_____^
제가 너무 오래간만에 찾아 와 놀라셨지요~ 너무 죄송해요. 제가 이 해피하우스를 잊었던 것은 아니고, 어쩌다보니 이 곳에 발길이 뜸해졌어요. 아무래도 자꾸 비워지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제가 돌아 올 자신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반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마음이예요. ^_^::: 기다려주셨다는 말씀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부디 좀 더 부지런하여 이곳에서도 자주 찾아뵐게요~ 그럼, ji young 님도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요~ 복된 새해 맞이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ji young 님도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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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am 5:42:00 |
|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주 많이 기다렸어요. 살짝 걱정두 되구...안오시면 어쩌나..^^
반갑네요...
저두 필터로 꽃은 만들어 봤지만..저렇게 예쁘게 되진 않았는뎅...ㅋㅋㅋㅋ 역시 솜씨가 대단하세용...커피 물들은 필터가 아름다운 꽃으로 변신이 되네요...
자주는 못 오셔둥...가끔 소식 전해주세요~
행복한 클스마스 보내시궁..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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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am 7: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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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am 7:54:00 |
| 너무너무 오래간만이세요!! ^^
메인에 Happy House있는 것 보고 당장에 달려왔답니다.
역시~ 정연님의 감각은 대단하세요! 정말 이렇게 필터가 예쁜꽃으로 변하다니..
예술이네요! 이렇게 다시 와주셔서 감사드리며 정연님도 해피 크리스마스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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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am 8:25:00 |
| | 와~ 그냥 입이 떡 벌어져서 보고 있었네요. 큰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일상생활 속의 재료로 작품을 만든다는 게 정말 아름답네요. 정말 행복해지는 마법을 부리신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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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am 8:25:00 |
| 어머. 미씨에 이런 공간이 있는줄 몰랐어요.
제가 이곳에 들락 거린지 얼마 안되었거든요.
정연님........ 정연님.......
어디서 이런 아이디어가 떠오르시는 거에요?
사진과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감탄, 감탄입니다.
저 이제 미씨 들어올때마다 꼭 들러 볼랍니다.
이곳 북부 뉴저지이구요. 간밤에 살짝내린 눈위로 쏟아지는 햇살에 뒷마당이 온통 다이아모드 밭이 되어있어요. 커피한잔 들고 그 햇살 받아가면 정연님 사진을 보고 있는 저, 참 행복합니다.
땡큐. 감사한 성탄절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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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am 8:40:00 |
| | 와~~~~~~깜~짝 놀랬어요^^메인에 사진이 떠서 컴백하신거 알았어요.방갑고 환영합니당^^지난달에 Diy칼럼 시작한 김태옥이예요,사실,제가 칼럼 시작할 용기가 났던게 김정연님,,에린님..칼럼이 오랫동안 잠자구있어서 용기를 내봤었거든요~엄훠나! 제가 칼럼 시작하자 마자 에린님 컴백 하셨구요. 김정연님도 혹시나? 기대하구 있었는데..칼럼란에 활기가 화~악 느껴지고 넘흐 좋습니다! 참,인사 드리고요 잘~부탁드립니다! 이전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김정연님께 좋은 바이러스 많이 얻어 가게되서 기쁘고요....하얀꽃 트리가 따뜻하고 풍성하게 넘흐 예뻐요,이런 멋진 아이디어와 예쁜 사진을 우리만 보기 아까워요~어디 소개라도 해보고 싶은 심정^^예요..다시 한번 반갑구요,멋진 크리스마스 만드시구 새해에는 자주 뵙기를 기대 만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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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am 9:01:00 |
| 하얀 눈꽃송이 같은 꽃을 한참 보면서 정연님 생각을 떨칠 수가 없네요. 아이가 엄마를 닮듯 정연님 작품들 하나하나 다 어쩜 그리도 정연님을 꼬~옥 빼 닮았는지.... 심지어 정연님의 향기까지도 은은히 풍기는 것 같기도 하고요. ^^
가끔 블로그에 놀러가기도 했지만 저는 그래도 정연님의 미씨 칼럼을 목이 길어져라~ 기다려 왔습니다.
제 짧은 소견이지만 동양미술을 전공하신 정연님이시라 그런지, 크리스마스 트리에도 서양의 번쩍이고 화려한 장식과는 사뭇 다른 정결하고 다소곳한 미가 느껴지네요.
아마 내년 크리스마스 트리는 저도 정연님의 컨셉으로 장식을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연님,
그 소녀같은 마음과 미소를 잃지 마시고,가족분들 모두와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할께요.
항상 정연님을 응원하는 산동네 아짐입니다.
정연님, 화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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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am 1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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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pm 12:35:00 |
| | oh my god, welcome back!!!!! 정말 그 창의성에 감탄감탄..... 대단하세요. 본인 개인 블로그는 주소가 어떻게 되세요? 포스팅 자주 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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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pm 1:24:00 |
| 메인에 글뜬거보고 너무 놀래서 얼른 클릭했었요
그동안 안계셔서 미씨도끊었단말이에요~~
이제 자주자주 오신다구 약속해주세요~!!!
오늘글로 하루 해피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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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pm 1:30:00 |
| 못살아 못살아~~~ ^^
다시 오셔서 너무나 기뻐요.
제가 여기 미씨에서 컬럼을 읽으면서 삶의 위안을 없고 기쁨을 얻는데요. 한분이 다시 오셔서, 더욱더 많은 위안과 기쁨을 얻을생각하니까 느무느무 기뻐요.
울남편이 CVS 가서 30불주고 사온 거지같은(ㅋㅋㅋ) 인조 크리스마스 위에다가 한번 저도 만들어 봐야겟어요. 트리만 달랑 사왓거든요. ㅋㅋㅋ
근데.. 만들려면 우선 커피를 마셔야 겟군요. ^^ 그러려면 먼저 커피머신을 사야한다는.. ㅋㅋㅋㅋ
정연님 다시 오셔서 너무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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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pm 2:15:00 |
| 안녕하세요... 예쁜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어떤 font를 쓰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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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pm 4:48:00 |
| 어머나.. 저 커피 필터꽃이 메인에 뜬게 너무 이뻐서 들어와봤는데
입 딱 벌어져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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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pm 5:07:00 |
| 메인에 뜬 정연님 칼럼 소개보고 왔어요.
아!!!!!!!!!!!!!! 정말이지 그 동안 뵙고싶었어요.
매일매일 기다리다가 정연님이 한국 가셨나?생각까지 들었다니깐요~^^
돌아오셔서 너무 기뻐요~ 종이꽃도 너무 예쁘구요~
그런데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셨는지 매번 놀랍니다.
자주자주 뵈었으면 너무 좋겠어욤,, 해피 정연님도
Happy Christmas~
Happy New Year 2011~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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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pm 5:09:00 |
| 그런데요,,,,,,, 잊어버린 것이 있어요.
정연님 홈페이지 있으셨어요??
나름 왕팬인데 왜 몰랐지요? 알려주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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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pm 6:36:00 |
| 너무 멋진 트리 장식 감사합니다.
항상 열심히 사시는 모습 너무 예쁘세요
정말 저랑 비교가 되서 민망해요
얼마전 홈페이지에도 가입했었어요
정연님은 미씨 유에세이를 들어오게 만든 동기가 되신 분이시랍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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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pm 8:42:00 |
|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올립니다. 너~~~무 반가워요. 메인에 뜬 정연님 이름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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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pm 9:26:00 |
| 꺅~~~~~~~~~~~~~~~~~~~~~~
드디어 오셨군요!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
언니한테 말해주어야겠어요. 제가 동네 언니한테서 정연님 칼럼 추천받았잖아요~ ㅋㅋ
둘이서 정연님이 왜 안오시나하고 얼마나 기다렸다구요>>>>> 너무 예뻐요. 정연님 최고!!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정연님, 알라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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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pm 10:20:00 |
| 저도 기다리고 기다리던 칼럼이었는데, 돌아오셔서 정말 환영입니다.
홈피에 들어갈 생각은 전혀 않고, 여기서만 기다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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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5 am 12:14:00 |
| 김지연님,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 ^____^
아구, 저도 오래간만에 찾아 뵈어요. 제가 마음은 그렇지않았는데요~ 이상하게 이곳에 글을 올린지 시간이 꾀 되자 다시 찾아 뵙기가 너무 쑥스럽고,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 이렇게 되었어요. 죄송하고 맞이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러나 앞으로는 별 일이 없는 한 정기적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할게요~ 그리고 지연님이 꽃을 만드셨다면 정말 예뻤을 것 같아요. 지연님도 행복한 크리스마스되시기를 바라며 건강하세요~ 복 된 새해 맞이하시기를 바라고요~ 또 뵙겠습니다. 지연님~ :-)
meehae uh 님, 예쁘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_____^
오래간만에 염치없이 불쑥 찾아뵈었는데 너무도 기분 좋은 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eehae 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시고요~ 대박 나는 새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또 찾아뵐게요~ meehae 님~ :-)
Julie Kim 님, 아구… 예~ 제가 너무 오래간만에 찾아뵈어서 정말 죄송해요.
마음은 그렇지않았는데 한 동안 이곳을 쉬니 다시 찾아뵙기가 쉽지않았던 것 같아요. 웬지 자신도 없었고요. 그러나 이렇게 반겨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오래간만에 찾아뵈었는데 따뜻한 격려의 말씀도 선물해주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럼, Julie 님도 행복한 크리스마스되기를 바라며 복된 새해 맞이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또 찾아 뵙겠습니다. Julie 님~ :-)
Jin Min 님, 안녕하세요~ ^____^
오래간만에 찾아뵈었는데 부족한 저의 솜씨를 예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Jin Min 님 덕분에 저야말로 마음이 행복해져 Jin 님이 저에게 행복해지는 마법을 걸어주신 것 같아요. 마법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에 인사드리며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기를 복 된 새해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또 찾아뵐게요~ Jin 님~ :-)
jong yun 님, 이렇게 처음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_____^
아구… 저는 jong yun 님께서 귀한 시간 내셔서 주신 글을 읽으며 저야말로 더불어 행복해짐을 느껴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사는 곳은 눈이 절대로 올 수 없는 곳이거든요. 그런데 와~ 뒷마당에 내린 눈이 다이아몬드같다는 말씀에 어떨지 혼자 상상해보았어요. 정말… 커피 한잔에 눈은 너무 낭만적인 것 같아요. 예쁘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럼, 언제든 놀러오시면 기억했다가 반갑게 인사드리겠습니다. jong yun 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복된 새해 맞이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또 찾아뵐게요~ :-)
tae kim 님, 아구… 두 손 잡고 반가워 인사드립니다. ^_____^
제가 그렇지않아도 제 컬럼을 손 놓고 있으니 염치가 없어 인사도 못 드렸지만 실은… 제가 tae 님의 컬럼오픈을 제일 좋아한 사람 중에 하나였을거예요. 제가 실력은 없으면서도 마음은 늘 이쪽에 관심이 많아 진짜로 너무너무 tae 님의 컬럼을 좋아해요. 그러며 새 글이 올라오면 너무 좋아서 한 자도 빠지지않고 읽었답니다. 이제는 제가 이렇게 해피하우스에 글을 쓰게되었으니 당당히 찾아가 인사드릴게요~ 저야말로 너무 감사드려요. 솜씨만 좋으신 것이 아니라 마음도 고우시고… 이렇게 오래간만에 찾아뵈어 염치없는 저에게 먼저 인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ae 님,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시고요~ 복된 새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이제는 tae 님께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Kyung Lee 님, 그 동안 안녕하셨지요~ ^____^
이곳에서 뵈니 너무 반가운 마음이예요. 늘 저에게 해피하우스 언제 글 쓰냐고 물어봐주셨는데…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너무 오랫동안 이곳을 비워두니 다시 찾아오기가 너무 낯설고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러나 Kyung 님덕분에 이렇게 다시 온 집에서 훈훈함을 느낄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어요. Kyung 님 요즘 학기가 끝나가니 바쁘시지요? 항상 밝으시고, 멋지셔서 제가 늘 배우고 있어요. Kyung 님~ 그럼,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시기를 바라며 복된 새해 맞이하시기를 바랄게요~ 다시 한 번 Kyung 님 만나뵙게되어 진심으로 반갑고, 주신 글에 너무 감사하다고 마음 전하고 갑니다. 또 뵙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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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5 am 12:37:00 |
| hyun jung ko 님, 아구… 제가 본의 아니게 이렇게 늦게 찾아뵈게되어 죄송하고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 덕분에 오래간만에 찾아뵈며 쭈뼛쭈뼛 서있던 기분이었는데 마음이 참 따뜻해졌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그럼, hyun jung 님~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시기를 바라며 복 된 새해 맞이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시 찾아 뵐 수 있도록 격려의 말씀 주셔서 감사드려요~ :-)
jane shim 님, 이렇게 반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__^
그리고 저의 작은 손놀림 잘 봐주셔서 또 감사드려요~ 저의 홈페이지는 www.crispytomato.com 이예요. 별 이야기는 없지만 즐겁게 놀러와주세요~ 그럼… 해피하우스에서도 바삭한 토마토(저의 홈페이지 이름이예요~ ^_^::) 자주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jane 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복된 새해 맞이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또 뵐게요~ :-)
gyo kim 님, 아구…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 ^____^
이렇게 다시 뵈니 저도 너무 반가운 마음이고, 기뻐요. 실은 너무 오래간만에 찾아 뵈어 염치가 없고, 너무 쑥스러운 마음이었는데요~ 이렇게 반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gyo 님덕분에 이제는 용기내어 다시 찾아뵐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부터는 여기저기에서 정기적으로 다시 찾아 뵐 수 있도록 부지런히 살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시기를 바라며 복 된 새해 맞이하시기를 바라며 갑니다. gyo 님~ 저야말로 저의 마음과 하루들은 해피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yoojinjung 님,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 ^_____^
아구, 제가 너무 오랫동안 집을 비워 정말 죄송한 마음이예요. 그런데 이렇게 따뜻하게 반겨주시다니… 정말 이제껏 염치없어 저 구석에 머리 긁적이며 서있던 기분이었는데 조금씩 한 발 자국 앞으로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심으로 따뜻한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재미난 글솜씨에 저도 따라 웃으며 yoojinjung 님이 계신 집이라면 30불 크리스마스트리도 남편분도 환하게 웃고 계실 것 같다고 생각하며 갑니다. yoojinjung 님의 집은 yoojinjung 님이 계시면 언제든 크리스마스 날 같을 것 같아요. 반짝반짝~ ^_^ 그럼,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시기를 바라며 복된 새해 맞이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또 뵐게요~ yoojin 님… :-)
Miae Song 님, 안녕하세요~ ^_____^
오래간만에 찾아뵈었는데 들고 온 글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용한 폰트는 제가 좋아하는 폰트인데요~ ^_^::: 폰트 이름은~ Scriptina 예요~ 예쁘게 사용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크리스마스~ 복된 새해 맞이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또 뵐게요~ Miae 님… :-)
김현미 님, 안녕하셨어요~ ^____^
오래간만에 찾아뵈었는데 제가 만든 종이꽃 예쁘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신 글에 따뜻한 마음이 되어 감사인사드리며… 현미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맞이하시기를 복ㅤㄷㅙㄴ 새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 찾아뵙겠습니다~ 현미님~ :-)
Hyuna Seo 님,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 ^____^
제가 주신 글을 읽는데 염치가 없는 기분이예요. 본의 아니게 어느날부터인가 글을 안 올리게되니 다시 찾아뵙기 너무 어려워지더라고요. 그래서 이 컬럼을 그만두어야되나… 하고 많이 생각하기도 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만든 이 종이꽃이 너무 예뻐 용기가 어디서 났는지 갑자기 이렇게 불쑥 찾아뵈었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가드리고요~ 따뜻한 격려의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 저도 자주자주 찾아뵙기를 바라며 인사드립니다. Hyuna 님도 Happy Christmas~ Happy New Year 2011~ 되세요~~ ^______^
(추신)예~ 있었어요. 늘 컬럼의 상단 왼편에 제 홈페이지 주소를 클릭만하면 들어갈 수 있게 링크를 달아놓았어요. ^_^::: 그럼, 저의 홈페이지 주소 적고갑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www.crispytomato.com 이예요. 놀러오시면 반가울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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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5 am 12:44:00 |
| Clementine Park 님, 아구~ 아니예요~ ^_____^:::
저야말로 이렇게 좋은 말씀을 들을 자격이 있나싶어요. 요즘에 저는 한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 중이라 반성 많이 하고있거든요. 홈페이지에 놀러오셨다니 반가운 마음 함께 전하며 다시 한 번 반겨주셔서 따뜻한 격려의 말씀 주셔서 감사인사드리고 갑니다. 해피하우스에서도 바삭한 토마토 집에서도 자주 찾아뵐게요~ 감사드려요~ Clementine 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기를 바라며 복 된 새해 ㅤㅁㅣㅈ아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Clementine 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
조은주 님, 안녕하세요~ ^_____^
이렇게 처음 뵙게되어 반가운 마음에 인사드립니다. 오래간만에 염치없이 인사드리는데 따뜻한 미소로 반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_^::: 그럼, 저도 은주님 뵙게되어 반갑다고 마음 전하며~ 은주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시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은주님, 또 뵙겠습니다. :-)
soo ji lee 님, 아구… 다시 뵙게되어 저도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_____^
제가 본의 아니게 다른 곳에서 이야기를 올리다보니 이렇게 해피하우스를 너무 오랫동안 비워두게되었던 것 같아요. 마음은 그렇지않았는데 한 번 발길이 끊어지니 다시 찾아뵙기 너무 어렵고, 멀게 느껴져서 항상 마음 한쪽이 걸렸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저를 기억해주시고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용기를 얻은 것 같아요. 이웃언니분께도 감사인사드리며 기다리셨다는 그 말씀에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꼭 전해주세요~ 그럼… 저도 soo ji 님의 크리스마스가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시기를 복된 새해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soo ji 님과 같은 마음으로 다시 이 자리에 서겠습니다. 또 뵐게요~ soo ji 님~ :-)
Cho Lee 님,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 ^_____^
오랫동안 못 뵈어 정말 죄송한 마음인데… 이렇게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다시 한 번 용기내어 다시 해피하우스에도 재미난 이야기로 꼭꼭 채워갈게요~ 그럼,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 전하며…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시기를~ 복 된 새해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또 뵐게요~ Cho 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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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5 pm 12:00:00 |
| 너~~~~~~~~~무 아름다워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셨을까요?
저는 매일 버리고 있는 저 커피찌꺼기가 있는 필터를 꽃으로 만드시다니..
정말 너무 놀라워요.
늘 목마른 사슴이 물을 찾듯이 정연님 홈페이지에서 몰래몰래 글만 보며 살가다
오늘은 해피하우스에 너무도 반가운 글을 남기셔서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감사해요. 이런 글을 볼 수 있고, 읽게해주셔서요. 정연님, 건강하세요!
Merry Christm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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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5 pm 8:03:00 |
| 너무 조은 아이디어네요. 꼬마전구들이랑 같이하니 트리가 살아나네요..
조은 아이디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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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5 pm 9:16:00 |
| 정말,,,, 김정연님의 해피하우스 칼럼 오래기다렸습니다.
우연히 다시 들려보았는데 이렇게 새 글이 있어 깜짝 놀랐네요.
다시 돌아와 주시고 삶에 향기와 에너지를 주시는 귀한 은사를 배풀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트리에 오늘도 마음의 위로를 받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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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6 am 8:31:00 |
| jun hee H 님, 안녕하셨어요~ ^_____^
오래간만에 찾아뵈었는데 이렇게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리고 저도 이 꽃을 만들기 전까지는 커피를 내린 많은 필터지를 버렸어요. ^_^::: 즐겁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해피하우스 이야기를 기다려주셨다는 말씀에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새해부터는 좀 더 부지런하여 이곳에서도 정기적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시기를 바라며 복 된 새해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jun hee 님도 건강하세요~ 또 뵙겠습니다. :-)
Jaehee Nolan 님, 안녕하세요~ ^______^
따뜻한 격려의 말씀에 저야말로 감사드려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Jaehee 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기를 바라며 복 된 새해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또 찾아뵐게요~ :-)
Teresa Kim 님,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 ^____^
먼저... 너무 오래간만에 찾아뵈어 정말 죄송한 마음이예요.
그런데 이렇게 반겨주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Teresa 님이야말로 한 사람에게 뿌듯함과 행복한 마음이 들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의 말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예요. Teresa 님도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맞이하시기를 바라며 복 된 새해 맞이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또 뵐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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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6 pm 2:33:00 |
| 앗! 정연씨 글. 완전 방갑다는요.^^
더군다나 요렇게 이쁜 아이까지요.
감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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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6 pm 3:14:00 |
| 정연님, 저 다시 왔어요. 어제 처음 알게된 이 컬럼에 반해서 이 글 저 글 읽어봤답니다.
시간 되는데로 다~ 읽어 볼려구요.
작품들이 정~~말로 다 예술이세요. 사실 저도 미대 나오긴 했는데
어떻게 전공을 했는지 모를 정도로 솜씨도 창의력도 떨어지는데요.ㅜ.ㅜ
그래서 지금 다른 일하면서 먹고 산답니다.
정연님 작품들을 보니 정말 이쁘고 so creative !!! 하시고 솜씨도 넘 좋으시고..
exhibition 을 Menlo Park 에서 하신것보니 근처에 사시는 것도 같구요..(저는 산호세에요. 친구하고 싶어요!!)
작품이랑 글이랑 더 보고 싶어서 오늘은 홈피에 갔었는데 뭘 잘못한건지 글이 하나도 클릭이 안되네요.
join 을 하면 글을 읽을수 있는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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