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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pm 11:17:00 |
| | 옆에 데이비드 안 요리사님 칼럼에 버젓이 있는데, 굳이 여기에 또 퍼온 이유는 무언지...출처가 있다지만, 별로 좋아보이진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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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pm 3:22:00 |
| | 자기 래서피인냥 올린것도 아니고 출처 밝히고 올렸는데 뭐가 문제 있나요? 괜히 시비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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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pm 2:06:00 |
| | 여기서 보고 그 칼럼 첨 가본 그런 사람을 위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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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30 am 2:47:00 |
| | 정종대신 뭘 넣으면 좋을까요? 혹시 미림도 가능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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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 pm 9:50:00 |
| 전 정종대신 와인 넣었어요. 파이네플 주스대신 사과주스 넣구요.
그래도 너무나 맛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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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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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pm 8:33:00 |
| | 제가 갈비 재울때 매실 엑기스 넣는데, 넘 반가워서요. 저 같은분이 있으시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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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6 pm 12:59:00 |
| | 제가 사는 곳에서 매실 엑기스 비싸요. 구하기도 아주 쉬운 거 아니구. 파인애플 쥬스가 싸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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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3 pm 5:13:00 |
| 여기서 말씀 하시는 한컵이라는 양이...
어느 정도의 싸이즈의 컵을 말씀 하시는건지...
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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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3 pm 12:06:00 |
| | 한컵은 200cc=200ml=8oz정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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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8 am 11:21:00 |
| 200cc는 한국종이컵이구요 온스로따지면 7oz가 채 안되는 양이에요. 8온스는 240미리죠..
여기서는 계량컵으로 사용하심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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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pm 2:42:00 |
| 아 오타를 냈군요.. 8oz가 아니라 7oz가 맞네요.
그리고 200cc는 일반적인 계량 기준이고
미국식은 한컵이 250cc입니다.
요리책마다 한컵 기준이 틀린데 보통은 200cc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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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pm 7:13:00 |
| | 참고 레시피 감사합니다. 한번 그대로 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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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pm 1:5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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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5 pm 2:40:00 |
| 매실 엑기스 대신에 현지 과일로 만들수있는 과일 엑기스에 대한 팁 있으시면 좀 나눠 주세요.
여기는 매실 엑기스를 구할수 없는 지역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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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pm 7:39:00 |
| | 아무 과일로 하셔도 되요. 사과, 배, 석류.포도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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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pm 2:24:00 |
| | 파인애플 쥬스대신 키위하나정도 넣어도 될까요?쥬스가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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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4 pm 1:31:00 |
| | 키위/파인애플 잘 못넣음 녹아버리더라구요.. (실패경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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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pm 2:42:00 |
| | 고마워요 제가 꼭 필요로 했던 레시피 였거든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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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7 am 7:07:00 |
| 저도 LA갈비만 사놓고 혹시나 싶어 더 좋은 레시피 찾고 있는데 파인쥬스도 없고 매실 액기스도 없고 정종도 없고...
그냥 평소대로 해야겠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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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pm 8:5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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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am 4:51:00 |
| 키위 넣어도 되고 정종대신 소주 와인 넣어도 되요
냄새제거용으로.. 파인쥬스 없음 메실이나 양파 갈아서
넣으새요 있는대로 변형해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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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am 8:40:00 |
| 매실 필요하심 연락주세요 청청지역에서
나오는 키운 매실임니다 5월 둘째 전후로 수확함니다 우편으로도
보내드릴께요 연락처는 626 272 5578 임니다 농장은 캘리에 있음니다
정성 으로 키운 매실임니다 필요하심 수확할때 사진 보내드려요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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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 am 8:13:00 |
| | 따라 해봤는데 너무 맛있네요~ 종종 만들어 먹게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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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am 7:55:00 |
| 우선 데이빗 셰프님께 감사의 말씀을 ^^ 덕분에 맛나게 먹었어요~
첨으로 따라해봤는데 핏물을 빼고 재우는 방법 대비 고기냄새가 조금 나는 것 같았어요. 많이 거슬릴 정도는 아니지만 고기냄새 조금 난다 정도? 근데, 쌈싸서 먹으니 단짠의 완벽한 조화더군요. 쌈으로 먹으니 고기냄새도 그닥 못느끼겠고 어쨌든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 그리고 설탕 저는 1.5컵 넣었는데도 단맛이 강했어요. 담번엔 1컵만 넣으려구요. (생파인애플 잘라서 주스썼고, 오렌지도 굉장히 단 오렌지를 써서 그런거봐요)
고기는 LA갈비대신에 코스코에 파는 갈비살(뼈없음)을 살짝 얼린 후 길게 잘라서 재웠어요. (그날 생고기사서 그날 재움) 이 레시피를 기준으로 담번엔 핏물을 좀 빼고 입맛에 맞춰서 레시피를 조금 조정해볼까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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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am 4:16:00 |
| | 정종대신 미림이나 와인 소주 조금 넣으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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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am 2: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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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pm 5:44:00 |
| | 저도 이 레사피를 종종 이용해요. 그런데 소스양이 너무 많던데요. 항상 고기가 잠길 정도로 재워도 종이컵 기준으로 3컵 정도 소스가 남았어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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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pm 8:30:00 |
| | 3파운드 재웠는데 6-7파운드는 재울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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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pm 1:18:00 |
| 그러면 200ml 용량의 한국 계량컵을사용하시는지요?
여기 계량컵은 250ml 라서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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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pm 9: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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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am 6: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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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am 1: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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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8 pm 5: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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