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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pm 5: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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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am 10:48:00 |
| 와우~~~~부라보
임덧땜에 미식거려 죽을것 같던 임산부
이걸로 오늘 점심 3공기 후다닥 먹었어요 ^^ 캄사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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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5 pm 10:14:00 |
| | 입덧할때 전 오히려 이거 냄새도 맡기 싫던데,, ^^ 입덧 끝나니 다시땡겨서 요즘 엄청 해 먹네요,, ^^ 맛있게 드시고 건강 유지하세요, 순산하시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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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am 7:04:00 |
| 저도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매운 할로피뇨에 푹빠져서 매일 허우적되는 1인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맛있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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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5 am 5:35:00 |
| 이거 정말 밥도둑 몇년전부터 돌던 미씨강추 레서피지요. 여름에딱! 오늘 생각난김에...ㅎ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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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9 pm 11:46:00 |
| | 댓글이 줄줄이 달린걸 못보고 ^^ 다들 넘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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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6 am 9:29:00 |
| | 좋은 정보 주셔서 밑반찬 걱정 한가지 덜었어요 남편이 너무 좋아하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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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0 pm 10:26:00 |
| | 제가 더 기분 좋아여 , 좋아해주시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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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0 pm 4: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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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pm 9: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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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0 pm 10:24:00 |
| | 저는 한꺼번에 다 떼려(?) 넣고 중간불로 끓이듯이 익혀요,, 특별히 색을 유지해야하는 야채가 안들어가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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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am 7:26:00 |
| | 저는 물이 안생기고 바짝 말라지는데 물을 넣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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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0 pm 10:25:00 |
| | 불이 넘 쎄거나 후라이팬이 오목하지 않고 넙죽하면 그래요,, 오목한 팬을 사용하시고 불도 중간이나 약불, 아니면 뚜껑을 덮어 익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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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2 pm 12: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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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9 pm 5: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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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pm 3:32:00 |
| | 많은 분량을 한꺼번에 하려니 고추가 브렌더에 잘 안돼서 오리부유와 간장을 같이 넣고 갈았더니 사라드 드레싱 같이 곱게 갈렸는데 이것은 사라드드레싱 용으러 써도 좋을것 갔네여 .. 그러나 밥비벼먹기로는 첩 한것이 좋은데 잘 갈리지가 않아요 너무 맛있게 잘 먹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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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0 pm 10:28:00 |
| | 엄마는 그냥 가위로 고추를 삭삭 대충 자르시더라구여,, 찹해서 넣는건 제가 좀 요령을 부리다보니 그리 된거구여 ㅎㅎ 비벼먹긴 찹한것이 낫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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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1 pm 6:43:00 |
| 영미님 음식 전부 맛있어보인다 했더니 히트레시피까지 ㅋㅋ
와.. 대단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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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7 am 8:5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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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3 pm 1:5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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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 pm 8:08:00 |
| 멸치가 원래 조금 눅눅한 것이 정상인가요??
정말 맛있어요
아이들이 밥을 뚝딱 먹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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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0 pm 10:31:00 |
| | 이 매운걸 아이들이 먹나봐여?? ^^ 멸치는 원래 맛내기용(국물내듯이) 으로 넣었는데요, 이젠 걍 멸치도 건저내지 않고 먹어여 ㅋ 멸치 볶음처럼 멸치가 주가 아니라 고추가 주가되는셈이지요, 눅눅한거 맞아여 ^^ 멸치 볶음처럼 꼬들하지 않아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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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3 pm 7:36:00 |
| | 멸치 한줌에 조림 간장이 1/3 컵인가요? 그냥 간장으로 해도 되나요? 제가 잘 읽은건지.. 짠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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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0 pm 10:31:00 |
| | 저는 셈표 조림간장 썼어여,, 진간장이나 그외 다른건 짜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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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2 pm 8:21:00 |
| 강 강 강추!!!!!!쵝오 입니다.근데 이왕이면 기코만 간장으로 하세요.한국 진간장은 짠냄새가 너무 많이나요.
두가지 간장으로 다 해봤는데 기코만이 냄새도 맛도 부드러워요. 난 냉동밥에 이것올려 도시락 싸가지고 가계나가는데 한국간장으로 한것은 냄새가 넘심해서 완전 민페였죠.맛도 죽이고 또 짠냄새도 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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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0 pm 10:32:00 |
| | 기코만을 쓰시는구나여,,, 저는 워낙 셈표 조림 간장만 써봐서여,, 조림 간장이 일반 간장보다 맛간장마냥 감칠맛 있더라구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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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am 11:04:00 |
| | 저도 오랫동안 일본간장만 먹다가 샘표로 바꿧는데 아주 좋아요. 저라면 한국제품으로 만들겠어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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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1 pm 9:17:00 |
| | 어제 이 포스트를 찾느냐고 여기 저기 돌아 다녀도 없었는데...오늘 이렇게 찾아서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꼭 만들어 봐야 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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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8 pm 5:06:00 |
| 저는 너무 짜서 물을 넣고 조리고 국물 버리고 물 넣고 세번을 했어요. 원래 이렇게 짠건가요 아님 제가 간장을 너무 많이 넣었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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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9 pm 12:37:00 |
| 뒷마당에 심은 할리피뇨, 세레뇨, 청양고추 세가지 다 따서 한번 만들어 봤는데 너무 맛있네요.
해마다 고추가 많이 달려 감당을 못 했었는데 이렇게 해먹으니 다들 맛 있다네요. 쨩 입니다.
점심에 혼자 한그릇 비벼 뚝딱 해치웠읍니다. 앞으로 평생 써먹을 것 같아요. 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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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0 pm 10:35:00 |
| | 이런,, 님 뒷마당이 저한테는 천국이네여,, ㅡ.ㅡ 제가 고추 매니아라서여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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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0 pm 10:23:00 |
| | 제 요리가 힛레시피에 올라온줄도 몰랐네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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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6 pm 1:13:00 |
| 전 이거 올라온줄 얼마전에 알았어요. 그래서 밑져야 본전이라 생각하고 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첫날 이거하나와 김치하포기를 상에내놨죠. 남편이 야! 장난해? 반찬이 이게뭐야!!!. 저왈 아이구 먹어봐. 또 해달라고 하지나 말고. 제 남편이 매운할러피뇨 좋아하는데 그냥 고기먹을때만 싸먹거든요. 응용할줄 모르던 찰나에 이레서피 보고 따라해봤죠. 남편 먹어보더니 절 빤히 쳐다보며. 야! 이거 니가 만들었냐? ㅎㅎㅎ 맛이다야. 이렇게 해서 첫날 4컵정도 만들었는데 다 먹고 그담달 더 많이 만들었는데 이제 그것도 다 먹어가고. 남편이나 저나 요즘 이거하나로 하루세끼 다 먹어요. 너무 맛있어요 영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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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6 pm 8:45:00 |
| | 우와.. 후기 완전 생생해여,,ㅋ 드라마한편 본거같어여~! 맛있다니 저두 완전 기분 좋아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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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3 am 10:49:00 |
| 최고 입니다~!! 강추요~
진짜 감사드려요~
오늘 만들었는데 넘 맛나요!!~~
정말로 매운거 좋아하는분들은 타이페퍼 같이 넣고 함 해보세요~~ 진짜로 맵고 넘 맛나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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