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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1 pm 4:08:00 |
| | 위에 알려주신것에 굴을 양념에 섞어서 배추에 버무렸습니다.. 정말 너무 맛있어요.. 제가 원래 굴김치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맛이 있을 줄이야.. 버무린지 5시간도 안됬는데 밥 한그릇 후딱 해치웠습니다.. ㅋㅋㅋ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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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3 am 10:3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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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pm 7: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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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3 am 1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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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4 pm 7:26:00 |
| | 부추는 안넣나요? 아니 넣으면 안되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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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3 pm 11:32:00 |
| | 부추는 양념과 함께 많이 버무리면 풋내가 난대요. 배추속에 넣으면 더 맛있겠지만 살짝만 무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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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pm 3:53:00 |
| | 오늘 처음 김장하는 초보 주부인데요.. 바보같은 질문이지만, 보통 배추가 절여지는데 대략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죠?? 방금 소금 뿌려 놓았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대략이라도 알려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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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pm 6:19:00 |
| | 미국배추는 잘안절어지고요 윗부분은 질기고 또 두껍잖아요 어떻하면 쉽고 잘 절이는지요 양념은 환상인데 항상 배추 절이는데서 잘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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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3 pm 6:14:00 |
| | 오랫동안 절이거나 소금 많이 넣고 절여서 잘 씻어내세요.. 소금은 좋은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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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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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am 12:19:00 |
| 배추를 절일때 물이 빠지는 아이스박스를 사용하면 정말 편해요.
배추 세워놓기에도 딱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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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0 pm 9:06:00 |
| 어머나,, 물이 빠지는 아이스 박스.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세은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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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6 pm 12:13:00 |
| 저 오늘 이 레시피보고 김치담습니다.
제발 잘 되게 기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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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8 am 8:18:00 |
| | 제가 김치를 처음담았는데 이 레시피보구요~ 친구들이 정말 맛있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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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1 am 6:23:00 |
| | 혹시 이 레시피 쓰신 분 들 중에 젓갈 2/3컵 너무 많지 않으세요? 이렇게 했더니 젓갈때문에 그런지 짜고 그렇던데 .. 저는 멸치액젓 썼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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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6 am 10:05:00 |
| | 제가 사는 곳에는 미나리를 팔지 않아요 미나리 대용으로 부추 넣어도 되나요? 윗글을 보니 풋내가 난다고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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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3 pm 6:15:00 |
| | 부추 넣으세요..멸치액젓 쓰면 풋내 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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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am 3:36:00 |
| 뒤늦게 보고 쓰네요. christina님, 멸치액젓이 까나리액젓보다 향도 강하고 좀더 짠 편이랍니다. 양념에 버무리고 짠 듯 하면 바로 무우를 큼지막하게 몇 개 넣으면 좀 나아집니다.
sunghee님, 미나리를 안 넣으셔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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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 am 5:12:00 |
| 전에 한식당에서 일했었는데여...주인 아주머니 김치 완전 미국사람들이 환장했었거든여...다른건 모르겠는데 오징어를 믹서에 갈아서 넣더라구여...근데 이때 세우젖이 들어가는건지 아님 까나리가 들어가는건지?
이렇게 만들어 보신분 계신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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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1 pm 5:19:00 |
| | 헤연님,저는 까나리액젓이 없어서 fish sauce -Thai 음식용을 김치를 담가왔는데요, 까나리가 영어로 뭔가요? 오징어가 생오징어 인가요? 한번 해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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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7 pm 10:56:00 |
| | 생오징어로 해보진않았지만..아시는 분이 그러시는데..생새우를 갈아서 새우젓과 함께 넣는다는 얘기는 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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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1 pm 10:28:00 |
| | 저도 들었어요. 생새우를 갈아넣으니 김치가 넘 시원하고 아삭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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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pm 1:44:00 |
| 한국에서는 김장때 물오징어 썰어넣구 하는것 봤어요.
달고 시원하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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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3 am 11:5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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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pm 8: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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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6 pm 2: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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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pm 9:22:00 |
| | 한국컵 200ml 기준이어요. 미국컵은 237ml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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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2 pm 7:11:00 |
| 3일전에 담았어요.. 빨리 먹으려고, 이틀 밖에 뒀다가 오늘 김치 냉장고에 ^^
내일 시원해지면 먹어볼꺼예요~. 처녀작인데..흐흐.기대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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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pm 9:33:00 |
| 오랫만에 수정을 좀 할게요..
. 쪽파 손질이 귀찮으면 일반 green onion으로 대체 가능하나 파 향은 적어지지요.
. 미나리, 굵은 파 생략 가능
. 양파 1개 ->1/2 개로 줄였어요.
. 양념을 만들때 까나리액젓 1/2컵 + 다진 새우젓 1 큰술로 시작해서 무채와 함께 버무린 후 절인 배추와 먹어보았을때 싱거우면 액젓을 조금씩 추가하면 김치가 짜지는걸 막을 수 있어요.
. 고춧가루 1.5컵 -> 1.6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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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pm 1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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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2 pm 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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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7 pm 10: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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