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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5 pm 5:56:00 |
| | So lovely! You encourage me to go in the kitchen every time I see your column. Thank yo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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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6 am 10:39:00 |
| | 너무 너무 이쁘네요. 이번 어머니 날엔 저의 두분의 어머니께 케잌을 만들어 드려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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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6 pm 3:24:00 |
| 크리스틴님! 환타스틱...골져스...인크레더블!! (거의 앙드레김 버젼같네요)
너무 예뻐요. 정말... you make me smail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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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6 pm 5:06:00 |
| | 매번 보면서 감탄을 하고..오늘 또 감탄을 하고.... 저도 한번 시도하고 싶은데...영 초보자들에겐 쉽지않은일같아서 엄두도 못내고 맨날 부러워만 하다 가요.....진빠 이쁘고..어른들 아이들 다 좋아사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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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6 pm 6: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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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6 pm 6: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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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6 pm 8:04:00 |
| 안녕하세요. 너무오랫만에들어왔어요.
그런데 역시 크리스틴님 언제나 감탄할수밖에 없읍니다.
예쁜것 보고 먹고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요리칼럼이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쁜유모차가 있는 케익 래시피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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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am 6:12:00 |
| 와우~
크리스틴님!
너무 정교해서 입이 딱 벌어져요 저기 케익에 붙힌 까메오도 직접 만드신 거에요?
가까이 산다면 꽃꽂이 너무너무 배우고 싶은데...
하기야 감각이 님처럼 타고 나야지 어디 배운다고 되겟어요?
크리스틴님 처럼 꽃을 꽂도록 배울수 있는 책이나 뭐 그런 클래스 동부 쪽에
추천해 주실곳 있나요?
저는 기본도 모르는데 가끔 잡지 같은거 보고 어설프게 꽂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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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pm 5:21:00 |
| | 너무 너무 예뻐요..전 엄두가 안나지만..보는 것만으로도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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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pm 9:16:00 |
| | Hi, 크리스틴.. 그날은 오랜만에 너무 반가웠어..요리의 대가들과 만나니 나도 갑자기 발동이 걸려서 만난것을 해먹었지.. ㅎㅎ 와!!! 컵케익들이 정말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크리스틴 실력이 날로날로 예술의 경지로..나 원래 나비 싫어하는데 저렇게 예쁜 나비와 벌레는 첨 보네여...환상이야!!!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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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pm 11:55:00 |
| 와 .. 원래부터 감탄하기는 했는데 오늘은 더 하네요..
저 아래서 두번쨰 컵케잌 홀더는 어떻게 만드신거에요? 정말 완벽합니다. 지금까지 본 컵케잌중에 가장 예쁘고 우아해요..
눈을 즐겁게 해주시는 크리스틴님 자주 칼럼 써주시고요,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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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8 am 10:34:00 |
| | 안그래도 크리스틴님의 글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울 아덜들 넘 조아하겠어여. 댓글 다시는 분들중에 크리스틴님 지인들이 많으신듯 하여 동부에 있는 이 아줌, 무쟈게 부러워한답니다. 저는 크리스틴님처럼 되는거 바라지도 않구 그냥 지인이 되고싶군여, ㅋㅋㅋ... 이거 오늘 바로 따라쟁이 들어갑니다. 항상 그렇지만 넘넘 감사드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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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8 am 11:08:00 |
| 벌써 5월이 눈앞에 있네요. 2009년도 1월이 엊그제 같은데...
올려주시 아기자기 이쁜 타르트, 먹어버리기엔 너무나 훌륭한 케잌들 잘 봤습니다.
전 감히 따라하진 못하겠지만 솜씨가 늘 부러울 따름입니다.
5월에 CB에서 또 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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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8 pm 12:58:00 |
| 크리스틴님..모처럼 와서 눈요기(?) 실컷하구 안부여쭙고자 몇자 적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 크리스틴님한테만 이런 재능을 확~ 부어주신걸까여? 부럽~
아름다운 계절을 눈 앞에 두고..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엄마같이 섬세하게 보살펴주시는 성령하나님과
두려운 세상이지만 우리에게 늘 힘주시며 승리를 주시는 성부하나님..
그리고 낮아지심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살 수 있는 지혜를 주신 예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의 지혜를 닮아 이모양 저모양으로 우리의 마음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크리스틴님께 깊은 감사를 드려요..꾸~~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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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8 pm 1:25:00 |
| 너무 예쁘네요...항상 크리스틴님의 예술세계에 감탄을 합니다.
하나 여쭤봐도 되나요? 조~기 밑에 컵케잌에 에쁘게 싸여있는 종이는 어디서 구입하신건가요? 안목이 대단하시네요....꼭 갈켜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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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pm 8:09:00 |
| | 케익이 너무 예술작품으로 보여서 정말 한번 배워보고 싶은 불타는 충동이 볼때마다 일어나네요. 그냥 감탄의 도가니...근데 어디서 이런 케익의 기본이라도 배울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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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pm 9:34:00 |
| sunny님..안녕하셨어요..^^
뵙지는 않았지만 서로 교류?(단어가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하는것 같은 기쁨이 있어요.
이쁘게 봐주시고 글 주셔서 감사해요..^^*
현혜님... 안녕하세요..^^
두 분 어머님 챙기시는 마음이 넘 이쁘세요. 저의 어머니께서도 제가 만들어 드리는 고구마케익 너무 좋아하시는데 한국에 계시니 만들어 드릴수가 없어요.
전화하실때 가끔 제가 만들어드린 고구마케익이 생각나서 제과점에서 사드셨는데,, "우리딸이 만든것만 못하더라" 그렇게 말씀하세요.. 현혜님 글 읽으니 저도 엄마가 보고싶고 케익도 만들어드리고 싶은생각이 들었어요.. ^^
맛있는 케익으로 두 가정다 행복한 시간갖으시길 바랍니다..^^*
정윤님..안녕하세요..^^
저도 말씀처럼 앙선생님 톤으로 읽어지네요..^^ 이쁘게 봐주셔서 기쁘고
웃음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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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1 am 6:53:00 |
| 사라님...안녕하세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구요,, 시간이 좀 많이걸려서 그런데 만들기 좋아하시면 취미로도 좋은것 같아요. 자꾸하시며 분명히 실력은 늘구요,, 만들고 싶은 디자인도 생기고, 혹시 어린아이가 있으시면 플레이도우처럼 같이 만들기도 좋구요.
글 주셔서 반갑고 감사해요..^^*
jae han님.. 안녕하세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만들때 시간이 많이 걸려서 좀 아깝기는 한데요,,^^
받으시는 분들이 행복해하시고 또 저는 이렇게 사진남기고 하니 보람도 있고 좋아요..
소미님..안녕하셨어요..^^
기도해주셔서 감사해요. 버터케익 레서피예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재료:1/2 C butter (실온) 2 1/2 C granulated sugar 5 eggs 1 tsp vanilla extract 3 C cake flour 3/4 tsp baking powder 1/4 tsp salt 1 C milk (for 2 8인치or 9인치케익)
1.In mixer, cream butter and sugar on high speed until light and fluffy.
2.In seperate bowl, wisk together flour, salt, and baking powder.
3.On medium speed, add eggs, one at a time, to the butter mixture,
Scrape down the sides and bottom of bowl and mix again. Mix in vanilla
4.Add flour mixture and milk to the wet ingredients, alternating the two, starting with the flour.
5.Pour into your greased and floured pans.
Bake at 350 for about 35 minutes, until the middle is firm, the top is gol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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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1 am 7:08:00 |
| 해경님...안녕하셨어요..^^
전 서부에 사시는 줄 알았는데 먼 곳에 계시네요..
제일 좋은건 클래스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것이지만 클래스가 없다면
교회에서 헌화하시면 좋아요. 꽃도 정기적으로 만질수있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은사로 개발시켜주시는 걸 경험하실거예요. 책도 도움이 많이되구요,, 서점에가시면
서플라이부터 부케, 코사지만드는법, 간단한 어레인지,, 계절별 꽃이름이랑 사진같이 있는책들이 꽤많아요. 처음엔 좀 어색해도 따라하다보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예요. 잡지는 트렌드 따라잡기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카메오도 먹을수 있는거로 만들었어요. 근데 안드셨을것 같아요..^^
오랫만에 뵈어서 반갑고 글 감사해요..^^*
혜림님...안녕하세요..^^
이쁘게 봐주시고 좋아해주시니 기쁘고도 감사해요..^^*
제나언니...^^
어떤 맛있는 음식을 드셨을지 궁금해요..^^
항상 언니의 어떤 표현이 절 웃게 만드는데요,, 오늘은 이쁜 벌레라는말이 너무 재미있어요.. 단어의 조합이 아이러니해서 그런지..^^ 평상시 언니의 재밌는 화법에 익숙해서인지..^^ 이쁘게 봐주셔서 기쁘고,, 다음에는 제가 언니들 모실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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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1 am 7:19:00 |
| 혜린님..안녕하세요..^^
먼저 감사드리고..^^
컵케익이 홀더덕분에 완전 이쁘게 보이지요.? 제가 만들지 않구요. paperorchidstationary.com에서 산거예요. 다음에도 이쁜 무언가를 준비해서 컬럼으로 인사드릴께요..^^*
보라님...안녕하세요..^^
가까운데 사신다면 저도 지인하고 싶어요.. 기다려주셨다니 기쁘고요..^^
어린 아이들은 모양있는케익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같이 만드시고 아이들에게 데코하는것 맡기셔도 좋을듯해요. 두 개씩나오나까 하나는 엄마, 하나는 아이가,, 좋아하는 색 선택하게 하구요.. 행복한 시간 되시고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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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1 am 7:59:00 |
| 석희님.. ^^ 맞아요.. 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가죠..
어제 혹시나했는데 못 뵜어요.. 어제 권사님 서머리중에 지금은 깨어있을 때이니 죄의 잠옷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았는데 시간의 빨리감과 함께 더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하루하루 미루고 있던 자신을 되돌아보면서요.. 다음 주에 꼭 뵙고 현경자매께 안부전해주세요..^^*
폴린님..안녕하셨어요..^^
정말 주신 은사에 감사해요.. 부족하지만 쓰임이 있으리라 믿구요,,
저야말로 복음방송 들을때마다 얼마나 열심히 청취하는데요.. 천사와 같은 음성을 놓치지 않으려구요..^^
주신 말씀처럼 저의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되어주시는 삼위일체하나님을 오늘도 의지합니다.
좋은 글 주셔서 너무 너무 반갑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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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1 am 8:06:00 |
| su park님...안녕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말씀하신건 paperorchidstationary.com에서 샀어요. 다른 모양도 많으니 응용하셔서 이쁘게 만드세요..^^*
명옥님...안녕하셨어요..^^
불타는 충동..^^ 아름다운 열정이 식으시기 전에 알려드립니다..^^
기본적인건 윌튼 케익 데코 클래스레서 배우실수 있어요. 조앤이나 마이클스에서 윌튼 클래스를 여는데요,, 기본적인 케익데코방법을 다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책도 잘 나와있어서 책보고도 쉽게 따라하실수 있을거예요. 조앤이나 마이클스에 클래스와함께 책, 도구들도 다 있구요. 이쁘게 만드셔서 남편분생일때 선물해드리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 또 인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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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9 pm 1:36:00 |
| 뚜앙!~~~~ @.@ 저 완전 크리스틴님께 형님이라 부르고픕니다.
제가 봐온 케익 중에 가장 럭셔리 케익입니다.
아기 유모차도 직접 폰단트로 만드신거 맞죠?!~ 대단하세요!~
미술전공을 하신 듯 합니다. 눈이 아주 호강을 하고 나갑니다.
이렇게 정성스레 올려주시는 사진들...
얼마나 시간이 많이 들었을지~~~ 생각해보면
더 감사합니다. 다음 컬럼도 벌써 또 기대가 됩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아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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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3 pm 9:31:00 |
| | 오랫만에 들러보고 눈이 너무 호강을 해서 감사의 말씀, 안드릴수가 없네요. 정말 아름답구요, 이렇게 아름다운것들을 창조하는 kristine님의 내면과 삶의 모습자체가 정말로 예쁘신것같아 마음이 훈훈합니다. 항상 inspiration을 주시는 kristine님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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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am 9:05:00 |
| 늘 부러워 하며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초짜 아짐입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cake pan 사려는데요 가장 많이 쓰는 size가 뭘까요?
보통 8" 많이 쓰던데 8"x2"가 나은가요? 아님 8"x3"가 나은가요?
그리고 애기 돌때 쓰려고 폰단트 케잌 구워 보려는데요
6" 9" 12" 하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눈으로 보기엔 4" 높이가 예쁘던데 굽기 어려울까요?
4" 높이 pan 파는 곳도 별로 없더라고요.
local에서 파는곳 혹시 아세요?
폰단트케잌은 어떤 시트를 굽는것이 나은가요? 위로 올리려면 시트가 단단해야 할텐데요.
안에 크림이나 filing도 어떤것이 좋을까요?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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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am 6:57:00 |
| 저도 애기 돌때 폰단트에 도전해 볼까 하는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에요..ㅋㅋ
한가지 질문은요 미리 만들어 놔도 되는지요.
전 그냥 안에 버터케잌으로 안하고 스티로폼으로 그냥 디스플레이용으로만 쓰려고요.
어디서 폰단트케잌은 반영구적이라 하던데 그런가요?
얼마정도 오래 놔두어도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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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am 8: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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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네요!
장미를 닮은 망고 타르틀렛, 만들어 보겠습니다!
좋은 recipe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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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pm 9:55:00 |
| 성아님.. 안녕하셨어요..^^
제가 어쩜 언니일것 같아요.. 나이가 좀 있거든요..^^
저도 성아님 올려주신 도넛보고 이쁘게 만드신거랑 정성에 감탄했었는데..
시간 많이 걸리죠..^^ 우리 동병상련인가봐요..^^ 만나면 잘 통할것 같지 않나요? (말씀안에서도,, 은사에대해 ,,)
글 주셔서 반갑고 감사해요.,, 평안하시구요,, 다음 글에서 뵐꼐요..^^*
janice님..안녕하셨어요..^^
저도 소개해주시는것들 보면 정말 너무 이뻐요.. 전에 말씀드렸듯이
스탬프, 종이 다 너무 이쁜데다 만들어 보여주시는 것들이 너무 세련되고 가치가 있는거라
배우고 싶은 마음이 막 들어요..
그까지 취미를 넓히면 정말 집에 빈 공간이 없어질까 엄두가 나지않아요.. 그래도 언제 기회가 되면 janice님 만드시는것 구경이라도 하고 싶어요.
요즘도 조앤가면 종이도 보고 툴같은것도 보면서 janice님 생각도 하고 컬럼에서 봤던거네 ..하기도 하구요.
janice님 마음이 너무 이쁘셔서 다 이쁘게 봐주시고 글도 참 따듯해요. 기쁘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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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pm 10:02:00 |
| 해나님..안녕하세요^^
케익팬은 3인치 높이가 더 유용하실거예요.
그리고 4인치케익팬은 번딧이나 스폐셜티팬 말고는 없을거예요. 두개를 구워 4인치높이로 만드셔야하구요..
케익은 위에 댓글중 18번 참고하시구요,, 필링은 보통 버터크림을 많이 한답니다.
이쁘게 만드시구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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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pm 10:13:00 |
| 경아님,,안녕하세요.^^
말씀처럼 케익대신 스티로폼으로해서 폰단트로 씌우면 오래두어도 변하지않아요, 폰단트가 말라서 딱딱해지지만 안 드실거고 보시기만하니까 아무 상관이 없고 안네 케익이 아니라 만드시기도 쉬울거예요.
이쁘게 만드시고 아기돌도 이쁘고 행복하게 치르세요..^^*
지니님...안녕하세요..^^
망고가 레드앤그린보다 필리핀사람들이 먹는 노란색이 훨씬 맛있는것 같아요. 코스코에서도 팔구요.. 그리고 타르트셸은 복잡하시면 파이셸같은것(마켓에 파는것)으로 응용하셔도 좋을듯합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시구요,,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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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9 am 7:58:00 |
| 크리스틴 언니, 저와 제 친구 제시카도 이번에 처음으로 맞은 마덜스 데이였어요.
비록 아이가 어려서 엄마선물은 못사주었으나, 벌써 울 딸 "엄마마마마마~"하는데
정말 힘들고 피곤하지만 보람을 느껴요.
정말 언니어머님 말씀 하나도 안틀려요, 엄마소리 그냥 듣은거 아니라는거.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언니 컬룸 보고나면 눈이 즐겁고, 맘이 즐겁고, 하루가 즐겁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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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4 pm 8:55:00 |
| 안녕하세요. 크리스틴 님. 책을 사고 싶어서 알라딘에 갔더니 품절이라고 그래서요.
어떻게 살수 있을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따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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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pm 9:35:00 |
| 제이니..^^ 아이가 정말 얼마나 사랑스럽고 이쁜지.. 내가 봐도 이뻐서 막 안아주고 싶은데
엄마인 제이니는 더하겠지..^^ 커갈수록 엄마마음 알아주고 친구되어주어서 너무 좋을것같아.. 너무 부러워..
현님...안녕하셨어요..^^
실은 저도 기다리고 있는데 출판사의 제량이라 저도 정확히 알수가 없네요. 글 읽고 문의했더니 6월에 계획한다는데 확실치는 않은것 같아요.
책이 나오면 알려드릴께요.. 저도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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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am 9:46:00 |
| | 아아아~~~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눈을 떼지 못했어요. 정말 유모차도 그렇지만 저기 목걸이 팬던트 같은 것도 너무 섬세해서... 한참을 보고, 또 보았답니다. 크리스틴님은 정말 훌륭한 손을 가지신 것 같아요. 망고로도 저렇게 멋지게 데코할 수 있구나... 하고 저도 꼭 따라해봐야지~ 하고 다짐하고 갑니다. 크리스틴님... 너무 멋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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