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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2 pm 9:21:00 |
| ㅋㅋ 저 또 일등 인가요? ^^
남편이 좀 이쁠때 해 주시면 좋을듯합니다. 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울 남편은 이뻐 보일때가 별로 없는데다가 감은 안 먹으니 언제 한국 손님 접대 할 때 해봐야 겠네요.
너무 멋있고 운치있게 차려놓으셨어요. 언제나 그러시지만...ㅎㅎ
크리스틴님의 꽃꽂이는 언제봐도 너무나 멋있고 하나님의 Majestic한 부분이 상기되는 그런 꽃꽂이라고 할까요? 하여튼 보는 저도 큰 은혜가 되요.
저희 가족도 낼 모레 시댁에 갑니다. 시댁이라고 해봐야 시어머니, 시누이, 시누 아들(한 살짜리) 밖에 없지만... 제가 음식을 안하니 그냥 편한 마음도 들고 그러네요. ^^ 나가서 사먹기로 했거든요.
크리스틴님도 모쪼록 편하고 행복한 추수감사절 맞이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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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am 6: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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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그냥 울 식구끼리~~ 아마도 늦잠자고 신랑 시켜서 투고해다 아점먹구....
제 아이가 (9살) 얼마나 감을 좋아하는지 몰라요. 하지만 아이 먹이자고 저리 예쁘게 해 줄 자신은 없네요.ㅜㅜ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어디서 저런 예쁜 상차림의 아이디어가 나오는지 넘 궁굼해요~~
꽃세팅도 넘 다 예쁘구요~~ 하튼 왕부럽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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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am 6:50:00 |
| 단감 너무 예쁘고 고급스럽네요.
저도 언제 짠~~ 하고 내놔봐야겠어요. ^^
그리고 소개해주신 분 예전에 TV에서 봤는데...
원래 의상쪽인가 하셨던 분이 조카 결혼식을 계기로 전업하신 분 맞지요?
연세도 꽤 있으시고요. 실물은 훨씬 젊어보시고요.
워낙 의욕이 넘치시고 감각이 뛰어나셔서 기억이 나네요.
크리스틴 님과 같이 그렇게 감각이 뛰어나신분들은 정말 너무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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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am 7:48:00 |
| | 저 여기 댓글 한번도 안 달아본 사람인데요... 그냥 지나 가기가 참 미안 하네요.. 성전 꽃장식이 제 마음을 흔드네요.. 너무 아름다와 눈물이 울컥...너무 훌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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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am 11:33:00 |
| | 성전 꽃장식 정말 감동입니다. 예술의 피가 흐르시는 크리스틴 같으신 분들 넘 부럽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또 목전인데 크리스틴님의 크리스마스 특별 칼럼 기대가 됩니다. 좋은 추수감사절 되시구여, 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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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pm 12:55:00 |
| | 꽃 장식이 제목이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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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pm 4:28:00 |
| | 무지무지 예쁘네요 그리고 부럽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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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pm 5:13:00 |
| 눈이 정말 호강하고 갑니다.
지금은 만삭이라 그렇고...
언젠가 저도 꼭! 단감을 주신 아이디어로 손님을 대접할려구요.^^
'저런 곳이 있구나~ '좋은 구경했구요.
성전 꽃장식이 넘 훌륭하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잘 섬기시는 모습도 보기 좋구요.
담 칼럼을 또 기대하며 몇자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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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pm 11:02:00 |
| | two thums up! 정말 자랑스럽네요...저쪽에 식탁테이블보는 정말...탐이 날정도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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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am 7:34:00 |
| 정희님..안녕하셨어요..^^
솜씨가 좋으셔서 시실 명절같은 때는 일이 많을텐네 이번 탱스기빙은 편하실것 같아요..^^
저도 디저트만 준비하면 되어서 부담이 없어요.. 매년 터키를 고집하는 아이들과 남편때문에 터키손질하는게 좀 ... 아시겠죠..^^
꽃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정희님께서도 혹 교회에 헌화부가 있음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이미 교히내에서 담당하시는 일이 많으신것 같지만 헌화는 또 다른 은혜도 있도 하는 재미도 있어요.
이쁜 꽃을 보게되니까요.. 소원이 있음 능력은 하나님께서 주시더라구요,, 하나님일이니까..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이란걸 깨달았어요..
늘 관심가져주셔서 너무 기쁘고 감사해요.
가족분들과 편안하고 오붓한 탱스기빙 보내시길 바라구요 또 인사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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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am 7:45:00 |
| 선주님,,,안녕하세요..^^
아드님이 제 둘째랑 나이가 같아요. 감을 잘 먹는다니 비타민c를 듬뿍 섭취해서 감기예방에 참 좋겠어요.
혹시 아실지 모르겠는데 연시감을 냉동실에서 꽁꽁 얼려서 샤베트처럼 먹어도 아주 맛있어요.
감을 좋아하는 아드님이 어쩜 좋아할것 같아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행복한 탱스기빙 되세요.~^^*
명선님,,,안녕하세요..^^
Mrs.Martin이 원래 패션디자이너셨어요. 너무 멋있죠..? 말씀처럼 아름다우시구요, 일에 대한 열정도 대단하신분 같아 참 존경스러웠어요. 자랑스럽기도 하구요,,
글 주셔서 반갑고 감사해요.
좋은 하루되시구요, 행복하고 풍성한 추수감사절 보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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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am 7:53:00 |
| 수지님...안녕하세요..^^
마음의 감동은 다른분께서 주시잖아요.. 저도 능력주시는 분안에서 작은 일을 감당한다고 생각해요.
글 주셔서 기쁘고 감사해요.. 은혜와 감사가 풍성한 탱스기빙 되시길 바래요.~^^*
보라님...안녕하셨어요..^^
성전꽃 하다보면 참 느끼는것도 많고 배우는 것도 많아요. 저희가 팀으로 일하다보면 팀웍도 배우구요,,
참 좋아요.. 보라님도 꽃 좋아하시고 관심도 많으시니 헌화봉사로 섬기시면 참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말씀처럼 근사한걸 준비해보도록 할께요..^^
해피 탱스기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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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am 9:19:00 |
| 진경님, 제키님,,안녕하세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두 분께서도 행복한 추수감사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석희님...안녕하세요.^^
몸이 많이 무거우시죠.. 어떤 공주님이 태어날지 넘 궁금해요.
물론 저보다 더 많이 궁금하고 보고 싶으실것 같아요..^^
행복한 추수감사절 보내시고 월요일에 즐거운 마음으로 뵈어요.~^^*
수잔님...안녕하세요..^^
테이블보 정말 아름답지요..?
쇼룸에 디스플레이 된것들은 말할것도 없고 걸려있는것들도 너무 이뻤어요. 그것들을 또 믹스앤 매치하면 얼마나 아름다울지 상상만해도 입이 벌어집니다..
새로운 문화를 열었다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아 정말 자랑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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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pm 3:49:00 |
| 단감을 저렇게도 먹을수 있으리라 생각도 못했는데 한수 배웠어요.
늘 잘보고 있어요.
탱스기빙잘보내시고 새로운거 또 많이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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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pm 3:49:00 |
| 단감을 저렇게도 먹을수 있으리라 생각도 못했는데 한수 배웠어요.
늘 잘보고 있어요.
탱스기빙잘보내시고 새로운거 또 많이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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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pm 4:31:00 |
| | 테이블보가 정말 화려하고 이뻐요.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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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6 pm 3:15:00 |
| 해피 땡스기빙 언니~~
감 하나도 저렇게 이쁘게 해서 드신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요즘은 과일 깍는것도 귀찮아서 쉽게 먹을수 있는 포도나 귤만 먹거든요 ㅋㅋㅋㅋ
꽃꽃이도 너무 멋있어요. 얼마전까지는 사무실앞에 파머스 마켙이 일주일에 한번씩 열려서 꽃을 살수 있어서 좋았는데 2주전부터는 아이스 링크가 열려서 그것도 없어졌네요. 꽃 도매시장도 가까운데 그마저도 갈 시간도 없고 언니 사진으로만 즐겨야겠네요.
유유상종이라고 언니 주위에 계시는 분들도 다 너무 실력들이 좋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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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9 pm 7:15:00 |
| 선희님..안녕하세요..^^
단감도 그렇고 다른 과일들도 비슷하게 활용하실수 있을거예요.
예전에 멜론으로도 해서 올려드린적 있어요. 수박도 가능하구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수경님..안녕하세요..^^
린넨 정말 이쁘지요?
실제로 보면 훨씬 더 아름다와요. 눈이 호강한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배우는 것 두 많구요.
워낙 화려해서 일반적인진 않지만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아요..^^*
글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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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9 pm 7:23:00 |
| 크리스틴..^^
텡스기빙 잘 지냈어..?
맞다... 요즘 꽃시장 자주갔는데 힐스트릿쪽은 전혀 생각도 못했네.. 만약에 학교 졸업했을때 계속 그 쪽에서 경력쌓고 일했으면 어떨까 생각해본적있거든..
것도 참 재미있었을텐데.. 지금이랑은 완전히 다르겠지.. 어쩜 비슷할지도 모르겠고..
요즘 보니까 쥬얼리도 앤틱스타일이 유행인것 같아.. 맞나..?
돌 보는것도 다 잊어먹고, 옛날에 쥬얼리쇼보러갔던것 생각난다.. 투산이랑 라스베거스랑.. 그 때가 좋았어..ㅎㅎ 언제 한 번 만나자,, 다 같이..
이 언니가 맛있는거 해 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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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8 pm 11:21:00 |
| 얼마나 업된 기분이었는지...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들어와 읽느라 밤이 늦었네요. 감탄하면서 부러우면서...
참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용할수 있는 음식레시피들은 책을 통해 보고싶은데 제목이 뭔가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12월이 바쁘실듯한데 건강 유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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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pm 7:44:00 |
| 맛갈스런 글과 눈이 호강하는 이런 작품을 공짜로^^ 감상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애키우고 살림하면서 내 꿈이 뭐였는지도 이젠 희미한데....
앞으로도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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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2 am 4:00:00 |
| 크리스틴 님.
늘 칼럼을 보면서 감탄합니다.
훌륭한 작품들 고맙습니다.
wildflower linen costa mesa 매장 주소와 위치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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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3 pm 8:14:00 |
| 레베카님..안녕하세요..^^
성함은 저도 처음이지만 왠지 친숙한 기분이예요.
컬럼 좋아해주시니 기쁘구요, 제 책은 "너무나 예쁜 파티요리"입니다.
글 감사드리고 행복한 연말 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
희 정님...안녕하셨어요..^^
애 키우고 살림하는게 첫째이고 그 다음이 바깥일인것 같아요. 엄마에게는요, 가끔 일하다 힘들면 자연히 아이들에게 소홀해지고,,, 어떤 때는 중요한 걸 미스하는 느낌도 들구요.. 희 정님께서 아이들 조금 더 크면 좋아하시는 일이 그 때 생기고 할 것 같은데요..^^
글 감사드리고 또 인사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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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3 pm 8:17:00 |
| 조이스님...안녕하세요..^^
3321 Hyland Avenue
Costa Mesa, CA 92626-1545
(714) 241-1628
문의하신 주소예요. 사우스코스트 몰 과 아이키아 사이에 있어요.
글 감사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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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pm 7: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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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2 pm 8:11:00 |
| 선영님..안녕하셨어요..^^
오랫만에 뵙는것 같아요.. 좋은 주말보내시고 행복한 발렌타인데이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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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9 am 6:16:00 |
| | 역시... 크리스틴님.. 이런 표현이 딱 맞겠어요!! 님은 킹 왕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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