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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7 pm 12:11:00 |
| 제가 일등이네요. 첨으로 댓글달아요. 늘 감사드리고 있어요. 제가 젤로 좋아하는 크리스틴이십니다. ^^
이번에 한국나가 울엄마 간병을 하게 되는데, 지금 식단을 짜고 있는데, 이레시피 꼭 쓸께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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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am 12:51:00 |
| 와우~
이렇게 빨리 보는수도 있군요.... 크리스틴은 언제나 세련되고 맘에 쏙드는 것들만 하는데 정말로 너무 잘하는것 같아요....늘 잘보고 있기도 하지만 써먹기도 잘한답니다
어디서 어떻게 배웠는지 센스가 만점이예요
그리고 참 예뻐서 마음도 아마 같을거예요.... 사람은 언제나 행동과 말을 통해 자기자신을 반드시 드러내게 되있는데 댓글로 답해 주는 모습을 봐도 참 진지하고 정성스럽고...주님도 깊이 아는 사람같아요
아주 보기좋구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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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pm 11:35:00 |
| 칩보다는..그걸 싸고 있는 저 멋스런 종이에,
뒤의 보일 듯 말듯한 향신료 단지에,
멋스럽게 갈긴 듯한 필기체에,
자연스러운 듯, 의도된 듯하면서도 고개를 떨구고 있는 꽃 몽우리에....
숨어있는 듯, 진지하게 옆에서 설명하는 듯,
여러모습으로 우리의 이쁨을 찾아내어 주시는 그러함을 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 케익을 안가르치시는 지 묻고파요~~~
웨딩보다는 전 먹는 게 더 좋아~~여@^^@
오늘도 진정의 아름다움속에서 기뻐하시는 하루이시길 ^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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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am 10:50:00 |
| 아 보기만해도 너무 맛있고, 이쁘고, 건강해지는 웰빙 스낵이에요.
울 딸이 컬리 플라워 안먹어서 어떻게 먹일까 고민하던차에, 이걸보니, 아주 딱 어울리는 아이디어에요.
고구마도 그렇구요.
아~ 언제 언니의 맛있은 케익을 또 먹어볼까나요.
아쉽게도 언니가 없으셔서 제시카 딸 돌잔치 케잌 그냥 아무데서나 했어요.
역시 케잌, 맛과 멋, 언니게 최고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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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am 11:52:00 |
| 역시 크리스틴님 이십니다.안녕하세요.저 일레인 엄마이에요.그동안 잘 지내셨죠?
열심히 크리스틴님의 작품만 보고 살짝 다녀가기만 했어여.
항상 특별한 요리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볼때마다
크리스틴님의 아이디어에 감동하고 갑니다.
정말 나이가 들어갈수록 웰빙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게 되네요.
꼭 건강을 위해 해 먹어야 겠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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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7 am 8:31:00 |
| 상희님...안녕하세요.^^
상희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효녀 따님이 옆에서 간병해주시니 어머니께서도 분명 좋아지시리라 믿어요..
두 분모두에게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sung님...안녕하셨어요..^^
이쁘게 봐주셔서 기쁘고 감사해요..
격려해주시는만큼 더 좋은 걸로 소개해드릴수 있음 좋겠어요..
여제는 비가오고 날씨가 침침하니 너무 이상했는데 오늘은 햇빛이 밝은게 참 기분이 좋은 아침이예요.
sung님의 글을읽고서 마음이 더 밝아진 탓도 있는것 같아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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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7 am 8:43:00 |
| 반가운 동국님,, 안녕하셨어요..^^
이제는 저보다 저를 더 파악하시는?? 기분이예요.^^
저 정말 디테일에 신경쓰고 좋아하는데,, 동국님이 그런거 알아주시니까 기쁘고 반가운데요..^^
요즘 꽃하는게 재밌어서 음식은 좀 가볍게 다뤄지고 있네요..
조만간 음식으로 한번 멋지게 올려볼께요..ㅎㅎ
제이니.. 잘지냈어요..^^
그러쟎아도 한번 보고 싶었어요. 아기들도 많이 컸겠다. 너무 이뿌지..?
조만간 제시카랑 만나요.. 꼭~
샤론님..안녕하셨어요..^^
저 정말 일레인이랑 샤론님 생각 많이 했어요.. 제 이멜에 항상 이름이 있으니 볼때마다 기억도 났구요..
이렇게 글이라도 뵈니 반갑고 좋은데요..^^
저도 요즘 건강에 신경쓰느라고 음식도 좀 조절하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있어요.. 그러니 컨디션도 훨씬좋아진것 같아요..
글 주셔서 감사드리고,
샤론님과 가족분들 모두 다 건강하시구요, 평안하시길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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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 pm 6:38:00 |
| 케익도 꽃도 너무 아름다워요. 결혼식만 다시하고 싶어요.ㅎㅎ
늘 좋은글, 사진 잘보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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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 pm 8:21:00 |
| 콜리플라워레서피보구서 만들어 보려고 다시 왔는데 결혼사진이 올라왔네요.
리셉션 장소 너무 아름답고 특이해서 한참 쳐다봤어요. 꽃꽂이 하는거 배워보고싶은데 손재주가 별로없는 사람도 할수있을지, 그냥 보는걸로 만족할지, 자주와서 보게 많이 올려주세요.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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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9 pm 6:06:00 |
| 연희님...안녕하세요..^^
이쁘게 보주셔서 기쁘고 감사해요..
저도 곧 결혼기념일이라 식에 참석할때 감회가 새로왔어요..^^
새로 한다면..^^ 제 마음대로 온통 핑크로 꾸밀것 같아요.. 온통 하얀것도 이쁠것 같고..^^
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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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9 pm 6:11:00 |
| 수경님...안녕하세요..^^
보깁다 컬리플라워 맛이 좋답니다.. 한 통 다 해도 양이 얼마되지 않아서, 혼자사 다 먹은것 같아요..
아이들주려고 다시 했다는... 그리고 꽃은 기본만 좀 공부하시면 나머지는 색채감과 꽃에대항 이해인것 같아요.
꽃도 다 성격이 달라서 이해하고 잘 아는게 중요한것 같네요.. 물론 그러기위해서 경험이 많이 필요하겠지만 사림마다 선호하는꽃이 있으니 좋아하는 꽃의 성격만이라도 잘 파악하면 도움이 될것 같아요..
예를들어, 장미만해도 수십가지의 종류가 다양해서 우아한것부터, 빈티지한 가든로즈까지 피는모양이나 색감이 참 다양해요.. 꽃잎하나하나 참 아름답구요..
기회가 되면 좋은취미가 될것 같아요..
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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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pm 2: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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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pm 8:02:00 |
| 선희님...안녕하셨어요..^^
이쁘게 봐주셔서 기쁘고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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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pm 8:56:00 |
| 혹시 플로리스트세요?
음식도 음식이지만 꽃이 환상이네요... 그리고 꽃 담은 그릇들은 어디서 사셨는지요?
너무 유닉하고 고급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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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pm 8:58:00 |
| 아, 그리고 교회가 어디있는 교회인지 알수 있을까요?
너무 질문이 많아서 죄송한데 꼭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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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am 4:09:00 |
| 줄리님...안녕하세요..^^
쪽지 보내드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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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pm 4:30:00 |
| 크리스틴...넘 예뻐서 머라 말을 이어야 할지....^^ 고구마는 당장 해보고 싶은 심정..내가 고구마로 시작하는 건 다 조아라 하거든..난 지난주에 마니 아팠어요..흑.. 지금은 괜챤은데, 오늘 또 CB에 못갔네..
결혼식들은 다 끝나가는지...크리스틴에게 결혼부탁하는 사람은 lucky야 정말..너무 창조틱하고, 새로움스러워...빨리 전수하고파..ㅎㅎ 그럼 담주엔 꼭 봐요..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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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pm 7:41:00 |
| 제나언니.. 이제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예요..
그러쟎아도 오늘 안 보이시고 지나자매도 못오셔서 줄리아가 계속 많이 안 좋은가했었는데..
언니도 아팠네요.. 괜찮다해도 계속 조심하시구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언니의 언어창조능력이야말로 참 특이하고 재미있어요..^^
담주에 꼭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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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pm 2:14:00 |
| | your flower arrangements are so~ special and beautif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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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am 9:29:00 |
| 크리스틴 님,
매번 감탄합니다. 넘 센스있으시네요. 미국 어디에 사시나요? 혹시 제가 사는 곳 근처면 뵙고 싶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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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4 pm 8:50:00 |
| mimi님...안녕하세요..^^
이쁘게 봐주셔서 기쁘고 감사해요.~^*
영애님...안녕하세요..^^
글 주셔서 반갑구요, 전 오렌지카운티에 살아요.. 영애님과 가까운곳인가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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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5 pm 5:01:00 |
| 어머나, 벌써 칼럼이 올라왔네요.
맞아요... 엄마들이 건강해야하는데...
저도 이제 운동을 시작해야하는데 잘 안되요.ㅠㅠ
크리스틴님도 건~강하시고 저도 맛나것도 좋지만 건강한 요리(?)를 만들어서 가족과 함께 먹어야겠어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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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6 am 8:46:00 |
| 석희님..안녕하셨어요.^^
부모님 모시고 막내 공주님 까지 돌보시느라 너무 바쁘시죠..
조금 여유생기면 아기 유모차에 태우고 근처 공원 산책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도 요즘 운동하는데 어쩜 우연히 만나지지않을까요..^^
그리고 이번 주는 결혼식에 교회 창립기념일까지 겹쳐서 좀 정신이 없는데 조만간 abbie 한번 보러 갈께요..
아이들이 또 감기걸린거 보니 환절기라 조심해야할것 같아요... 아이들과 건강조심하시구요, 곧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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