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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7 pm 5:29:00 |
| | 어머, 제가 일번인가여? 이거 아주 쉽고 맛나겠어요. 크리스틴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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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7 pm 7:04:00 |
| | 육식을 하지 못하는 손님에게 아주 좋은 음식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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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7 pm 8:30:00 |
| 두가지 모두 다 넘 맛있어 보여요~
크리스틴님의 팬이랍니다.
님의 글들과 사진들을 보는것만으로도 넘 행복하게 만드시는 님의 블로그에 푹 빠져있답니다~ ㅎㅎ
요리가 워낙 서툰편이라 잘 따라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할려고 무진장 노력중이구요~ㅋㅋ
좋은 레시피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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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am 6:28:00 |
| | 해물 너무 좋아하는데 당장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저녁메뉴로 낙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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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am 6:49:00 |
| | They look delicious. Where can I buy the white rectangular dishes with compartments shown in your first picture? I have been looking for this.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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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am 8:46:00 |
| | 저도 해물 좋아하는데 , 해먹야 겠네요.. 레시피 잘보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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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pm 3:25:00 |
| W.LA 에서 살았을때, 자주 가던 Hurry Curry 도 생각나고--
갑자기 카레 먹고 싶네요. 오늘 해 먹을까 말까 고민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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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pm 4:41:00 |
| | 해물 크기가 큼직큼직 좋네요~ㅋㅋ치킨브로스대신 치킨스탁 사용하면 맛이 달라지는지 알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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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pm 8:36:00 |
| | 넘 맛있겠어요, 사진상으로도 싱싱한 해물이 금방이라도 살아 튀어나올것 같네요. 참 간단하면서도 격조(?)ㅎㅎㅎ, 있는 매뉴네요. 해물사랑하는 우리 가족이 딱 좋아할 매뉴네요, 고맙게 잘 해먹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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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pm 8:38:00 |
| | 와우~ 크리스틴님 업뎃 기다리다가 숨넘어갈 뻔 했어요. 반가운 맘에 댓글 먼저 씁니다.너무너무 반갑고 기뻐서 근처에 사시면 달려가서 와락 안아드리고 싶어요~~ 그럼 댓글은 그만쓰고 멋진 사진과 글 읽으러 갑니다~ 한번 뵙지도 못한 분인데 늘 좋은 글과 사진으로 행복을 전해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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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am 3:36:00 |
| 보라님..안녕하셨어요..^^
반가운 이름 뵈니 기쁘고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정연님...안녕하세요..^^
좋은분들과 함께 행복한 되시길 바랍니다..^^*
유미님..안녕하세요..^^
좋게 봐주시니 기쁘구요, 한 가지만 말씀드린다면 어떤 요리를 하실때라도 모든 재료를 미리 준비해서 차례대로 놓은뒤 해보세요.. 실수가 줄고 금방 요리의 대가가 되실거예요.^^
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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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am 3:44:00 |
| 주희님..안녕하세요..^^
맛있게 만들어 드셨길바라구요, 저도 해물 많이 좋아해서 친구를 만난듯 반가와요.^^*
미영님..안녕하세요..^^
I got those plates from Crate & Barrel few years ago.. not sure they still have them.
Hope you just check out if they have similar designs..^^*
해나님...안녕하세요..^^
맛있게 만들어 드시구요, 행복하고 좋은시간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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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am 3:57:00 |
| jay님...안녕하셨어요..^^
허리 커리의 또다른 인기 메뉴인 치킨 파스타도 혹시 좋아하셨어요..? 양도 무지 많고 파스타에 올려주는 치킨이 참 맜있었는데...^^ 그 옆의 mishima도 혹시 잘 가시지 않으셨어요..? 오랫만에 추억이 같은 분을 만난것 같아 반가와서 말이 많네요..^^ sawtell에 맛있는 집들이 은근히 많았는데,, 저도 그리워요..^^
혜림님...안녕하세요..^^
치킨스탁과 물로 치킨브로스를 대신하셔도 될것같아요. 간을 보시면서 치킨스탁의양을 조절하시구요.
맛있게만들어 드세요.~^^*
Eliz님...안녕하세요..^^
주신글 덕분에 이 번 컬럼이 격조있어진것 같아요..ㅎㅎ
맛있게 만들어 드시구요, 좋은 시간 되세요.~^^*
수연님..안녕하셨어요..^^
기다려주셨다니 기쁘구요, 저도 뵙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분이 계시니 든든하고 감사해요..^^
다음 글로 인사드릴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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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pm 9:34:00 |
| 전 매일 눈팅만 하고 댓글은 첨 달아보는데요.. ㅎㅎ
전 요리하고 꽃을 넘 넘 넘 사랑하는데 크리스틴님꺼 보면 꽃색깔 부터 그릇세팅까정
어찌 그리 잘 매취를 시키시는지 ... 미술전공한 제가 따라하지도 못하겠네여 ^^
혹시 크리스틴님도 미술을 공부하셨는지?... 밤에 쌩뚱맞은 소리지만...ㅋ
어떤분인지 참 궁금하네요... 크리스틴님 사진은 올려주시면 아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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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30 am 12:11:00 |
| 언니 오랜만입니다~~~
추억의 Hurry curry 이야기가 나오니 참 반갑네요. 저도 항상 먹던게 치킨 파스타였어요. 같이 나오는 치킨 진짜 맛있었는데 요즘도 여전히 맛있을지는 모르겠네요. 그옆의 mishima는 비슷한 이름의 다른 가게로 바뀌었는데 너무 맛이 없어졌어요.
애용하던 일본 케잌 가게도 아직 있기는 한데 예전의 맛은 아닌거 같고 가끔씩 가보는 추억의 장소들의 맛이 점점 변해가는게 너무 아쉬워요.....
덕분에 예전 학교다닐때 생각나서 즐거웠네요. 그때의 젊음이랑 몸무게가 너무 그립습니다. 하루하루 팍팍 늙고 확 퍼져가고 있는중이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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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30 am 5: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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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2 pm 9:50:00 |
| | 우아! 저거 전번에 해주신 음식과 비슷한거아닌가요??ㅋㅋㅋ 그때 정말 맞있었는데~ 본지도 통화한지도 너무 오래됐네요.. 그사이에 넘 많은일들이있었는데. 수요일랄봬요~ 언제 한번 저희 coffee나 마시면서 let's catch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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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am 11:38:00 |
| | 항상 너무 예쁘고 맛있고 쉬운 요리에 저는 숨어 있는 왕 팬 입니다. 맨위의 사각 나누어진 접시는 어디서 사셨나요? 제가 찾고 있는 접시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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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pm 12:57:00 |
| 루비님...안녕하세요..^^
저 미술전공은 안했는데 관심은 많아요..^^ 전문가께서 이쁘다해주시니 기쁘네요..ㅎㅎ
사진은,, 좀 부끄럽기도하고... 그냥 편안한 아줌마를 생각하시면 되어요..^^
글 주셔서 감사하구요, 또 인사드릴때까지 건강하세요.~^^*
크리스틴.~
잘 지내지..? 정말 우리 학교다닐때 허리커리랑 미시마 많이 갔었지..^^ 그리고 uzen 기억나?
거기 도시락 맛있었잖아... 그리고 좀 더 들어가서 소텔에 있는 스시집이었는데 연어데리야끼 아주 맛있는집도 있었고.. 아,, 너무 그립다... 음식도, 우리의 추억도...
다들 잘 지내고들 있는지..^^ 그지..?
그 외 추억의장소들도 많이 변했더라... 얼마전에 산타모니카에 웨딩이 있어 갔는데 그리 잘 다니던 길도 이름이 가물가물하고 프리웨이 엑싯도 잘 기억이 안나고.. 확실히 나이가 들어서 기억력이 없어졌어..ㅠㅠ
15년의 세월이 장소도, 기억력도 변하게하고 물론 나의 모습도 많이 변한것 같아..
그래도 식당 하나가지고 이렇게 우리의 기억을 더듬고 미소지을수 있는 추억이란게 기쁘고 감사해..
스티브께도 안부전해주고 한 번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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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pm 1:04:00 |
| 성희님...안녕하세요..^^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하구요, 맛있게만들어 드시길 바래요.~^^*
하이 에스더..^^
지난 번에 만든건 매운해물 볶음우동이었어요.. 워낙 해물을 좋아하니 모든 음식에 해물을 팍~팍 넣어서 해요..^^ 나도 그동안 이런저런 일로 분주했는데 이제 우리의 next project으로 move on 해야지..^^
너무 기대되요.. se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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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pm 1:07:00 |
| 선흰님...안녕하세요..^^
그릇은 몇 년전에 crate & barrel에서 샀어요. 당시에 저런 분할된 그릇들이 좀 나왔던것 같아요..
요즘도 비슷한게 나오지 않을까요..?
그리고 글 주셔서 반갑고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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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pm 2:35:00 |
| 우와!! 감탄만 하다가 댓글 드려요.
정말 좋은레서피 잘 해먹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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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4 pm 5:15:00 |
| young clair님..안녕하세요..^^
글 주신거 반갑구요, 맛있게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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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am 10:44:00 |
| | 아... Hurry Curry 집 기억납니다. (혹시 저랑 비슷한 학번이 아니신지.. ㅎㅎㅎ) 정말 줄서서 기다려 먹곤 했죠. 카레를 가지고 이런 요리를 할수있다니.. 꼭 한번 시도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좋은 칼럼 많이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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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8 am 7:32:00 |
| 카렌님...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할거란 느낌이예요.. 추억을 같이 한다는게 너무 반가와요..
어쩜 식당에서 마주쳤을수도 있구요..^^
카렌님의 추억의 맛이랑 비슷하길 바라구요,, 글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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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pm 2:50:00 |
| 으헤헤~~~~~~~~~~저 저거 따라해봤습돠!!
너무 맛나서리 요거이 쿠킹 클라스 안다녀도 내가 이런 맛을 내다니...ㅋ
혼자서 감탄하면서 다~~~~(남편이 쬐금 주고...)먹었다는....ㅋ
근데, 모양새는 저 사진의 포스 안나옵니다. 쿨럭~
어쩜 뭘해도 저리 이쁘게 담아낼까 심히 감탄하면서 갑니다^^
언제나 행복 그득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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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9 pm 12:34:00 |
| 동국님...안녕하셨어요..^^
어떤걸 만들어 드셨을까요..?
해물덮밥 만들어 드셨을것 같은데 맛있게 드셨다니 기뻐요.
요즘은 뭘로 창작활동을 하시는지요..? 재니스님 컬럼에서 멋지게 준비하신 매튜 생일보고 감동했었어요..^^
저도 요즘 크리컷으로 무얼 좀 해 볼까 영구중이예요.. 잘~되면 소개해드릴께요..^^
반가운글 감시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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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5 pm 6:30:00 |
| 크리스틴님..항상 보면서 나도 이렇게 멋지게 한번 만들어 봐야 겠다 싶지만 아직..
눈팅만 실컷 하다 갑니다.
하나 질문..
예전 만드신 것중에서 필로 도우를 이용해서 팥과 크림치즈를 넣어 만드신 걸 해봤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근데 그 필로 도우를 이용해서 또 어떤 걸 만들수 있을까요..
본게 없으니 아이디어가 없네요...
디저트용으로 만들 수 있는 게 있을 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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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5 pm 7:22:00 |
| 선영님...안녕하세요..^^
맛있게 만들어 드셨다니 기뻐요.
디져트 용으로 만들고 싶으시면 머핀 팬같은곳에 만두피처럼 잘라서 넣고 구워 (물론 두세장 겹쳐서요)틀을 만드신다음 과일을 담는 컵으로 이용하셔도 좋을것 같구요, 혹시 커스타드 크림같은거 만드셔서 약간 담은 후 과일올려 간단한 타르트로도 변신이 가능할것 같아요.
만들어 드신것처럼 하되 필링을 다른것 으로 하시거나 바나나 말아서 한번 구워 보세요.
괜찮을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음 하구요,
글 주셔서 반가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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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6 pm 2:30:00 |
| 오늘 신문에서 봤어여~반가웠어요.. 이쁘시더라구요 ㅎㅎㅎ
첫 사진에 섹션나눠진.. 고운 접시는 어디서 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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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6 pm 9:16:00 |
|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저 한국일보 싸이트 가서 기사 읽었어요.
사진도 보고...넘 반갑더라구요.^^
테이블 셋팅도 이쁘고 크리스틴님도 너무 이쁘셔서...
아이들 티가 있는 것도 첨 알았네요.
노산을 절절이 절감하며 살고 있어요.ㅠ.ㅠ
몸이 힘드니까, 시간에 쫓기니까 마음이 힘들다가도
방긋 웃는 아기보면 또 힘이 나네요...그래도 요즘은 아기가 얼릉! 컸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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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7 pm 9:32:00 |
| 영미님...안녕하셨어요..^^
신문상에는 그릇이 희미하게 보이는게 그릇의 섹션을 보셨다니 눈썰미가 대단하세요..그릇이 섹션으로 나눠지고 컵과 셋트인데요, 앤틱그릇이예요,
유리로 보더를 구슬같이 두른게 이뻐서 앤틱샾에서 샀답니다... 오래된 그릇이라 구하기가 쉽지는 않을듯해요..
신문의 지면때문에 다 올리지 못한 이쁜사진과 아이디어가 더 많은데 다음 컬럼에서 올려드릴생각이예요.
글 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음 글도 기대해 주세요.~^^*
석희님...^^
조카분이 얼마나 사진을 이쁘게 찍어주었는지요.. 신문의 지면이 한정되어 정말 이쁜사진들은 올라가지 못했어요. 다음 컬럼에서 조카분의 실력을 한 번더 보시구요..
너무 귀여운 애비가 빨리 커서 조금 편안해지시길 바라구요, 아기도 엄마도 건강하시길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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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8 pm 4: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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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5 pm 5:16:00 |
| | 안녕하세요 ~ 이렇게 유용되고 훌륭한 레시피들을 이용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퍼가도 되지요?^^ 소중한 레시피들 잘 사용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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