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6-01 pm 9:03:00 |
| 우~~~~~~~~~~~~~~~~~~~~~~~~~~~~~와 ^^
일 뜽 맞지예?????
엘렌님이랑 사진 찍을셨다고 해서리 이 소생 ,부러워서 밤잠을 못자고 있던 터....
근데, 이런 일 뜽을 하다니.......
그리고 이렇게 자세히 설명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헤헤
크리스틴 님이 클라스하면 진짜 사람 들이 줄을 설 듯해요!
베이킹,쿠킹,꽃 뭐하나 빠지는 것이 없으니
이 걸 다 가르치시는 것도 고민은 고민이겠당^^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합니다
성전 꽃꽂이도 그렇고......
여하튼 뭐하나 빠지지 않는 그 재주는 누구든 기뻐하지 않을 수 없을 꺼 같아요.
그로 인해 제일 기뻐하시는 분의 미소를 글에서 사진에서 ...느낄 수 있어서
보는 제가 다 감사합니다.
늘 이쁜 것을 보여주셔서 기쁘게 해주심,감사합니다 |
|
|
|
|
2010-06-01 pm 9:05:00 |
| 스크롤 내리면서 가슴 떨려 죽는줄알았네요
세상에....
저긴 천국입니다 |
|
|
|
|
2010-06-02 am 9:46:00 |
| | this is soooo inspiring. I get inspired from your work. Thank you for your share. |
|
|
|
|
2010-06-02 am 10:00:00 |
| 음.... 우리딸 하두 tea party tea party해서 한번 해줄라구 했는데,
오늘 완전히 좌절하고 생각을 다시 해봐야 할것 같아요.
이왕해주는것 정말 잘 해주어야 할것 같아요
와... 그냥 아트입니다.
이쁜것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
|
|
2010-06-02 am 11:45:00 |
| | ㅎㅎ Tammy님 저도 제목보고 그생각 하며 들어왔다가... 걍 생각접었어요 저두 ㅎㅎㅎ. 그치만 크리스틴님꺼에 조금은 힌트를 얻어서 조금은 엘레강~~스하게 파뤼를 열어주렵니다. 울 막내딸이 이번주말에 8번째 생일을 맞거든요. 글과 사진 항상 감사합니다. |
|
|
|
|
2010-06-02 pm 7:37:00 |
| '스크롤 내리면서 가슴 떨려 죽는줄알았네요' 222222222
정말 못하시는게 없으신 크리스틴님은 욕심쟁이 후훗훗~~ :) 다음주에 봬요~~ can't wait!!! 또 한번에 대박을... ㅋㅋㅋ |
|
|
|
|
2010-06-02 pm 7:51:00 |
| 어머나. 우리 딸에게 이건 보여주지 말아야겠네요. 그저 엄마가 해주는게 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좋은건줄 알고 살고 있거든요.ㅎㅎ 조금씩 연습해서 언젠가 우리딸에게도 저런 멋진 티파티를 해주고 싶네요.
이번 칼럼도 언제나와 같이 기대, 그 이상의 것을 보여주시네요. 크리스틴님의 재능이 부럽고,이런 팁을 나눠주시니 감사하고, 눈이 호강해서 또 행복해집니다. |
|
|
|
|
2010-06-03 pm 5:57:00 |
| 우와~ 대단, 대단, 짝짝짝!!!
신문기사엔 디테일한 사진이 없어서 몰랐는데
음식 하나하나 세팅 하나하나가 정말 놀랍습니다.
크리스틴님의 솜씨와 감각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
|
|
|
|
2010-06-03 pm 7:12:00 |
| | 꾳꾲이의 제목을 보고 놀랬구요, 작품을 보고 더 놀랬어요. 너무 감동스러워 눈물이 나네요. 특히 첫 번째 작품이요. 감사해요. 한국방문 갔던 딸에게 부탁해서 갖게된 크리스틴님의 요리책도 잘 보고 있답니다. |
|
|
|
|
2010-06-04 am 5:20:00 |
| 크리스틴님~ 저 오랜만이죠?
레시피 찾아볼게 있어서 잠시 들렀다가 엊그제 업뎃 하신듯 하여 들어왔다가
크리스틴님의 성전 꽃꽂이를 보고 잠시 울컥~ 하였답니다.
주님을 사모합니다.의 꽃꽂이를 보니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너무나 잘 표현하신 듯하고 그저 주님앞에 초라한 나의 모습에 그냥 울컥 한듯해요. ^^
단을 쌓는 믿음과 섬기는 삶도 너무나 깔끔하고 아름답게 잘 나타내셨고 저의 마음을 감동하게 해주셔서 이 아침 주님께 참 감사드리네요.
이런 귀하고 소중한 재주를 크리스틴님께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크리스틴님도 이런 재주로 우리 모두를 즐겁게 해주고 감동주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크리스틴님이나 저나 아들들만 있어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티 파티 일텐데
이런 기회로 해보시니 즐거우셨겠어요.ㅎㅎㅎ
저는 오늘 아침에 아들이랑 바나나 브레드나 맹글어 볼까 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구요, 평안하시길... |
|
|
|
|
2010-06-04 am 6:21:00 |
| 동국님..^^
글 주셔서 탱큐~ 예요,,^^
늘 이렇게 좋아해주시는 글이 얼마나 큰 격려가 되는지요.. 저 뿐 아니라 모든 글 올리시는 분들 다 같은 심정일거예요. 이렇게 글로 즐겁게 대화해주시는 동국님의 재치만첨. 생기발랄의 또다른 은사를 발견하게 됩니다. 전 글을 재밌고 쓰고 싶어도 그게 안되는데.. 동국님은 정말 재밌게 다른사람을 행복하게하는 글솜씨가 있으세요..^^
좋은 주말되시구요, 기회가 있음 또 뵈요.~^^* |
|
|
|
|
2010-06-04 am 9:44:00 |
| 아직 없겠지..하고 들어왔는데 새글이 있어서 너무 반가왔어요.
소공녀의 가든 티파티라니 제가 다 소공녀가 된듯한 느낌이네요.
주책이죠? 제딸이 소공녀라고 생각해야하는 시점에서..ㅋㅋ
옥수수 스프레드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정말 너무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스프레드를 만든다는 생각은 안해봤거든요.
동부는 날이 너무 더운데 서부도 그렇겠죠?
즐거운 6월보내세요~ |
|
|
|
|
2010-06-04 pm 11:39:00 |
| jean님...안녕하세요..^^
가끔 천국을 상상해보긴 하는데 감히 표현이 되리라곤 생각도 못해봤거든요.. 그런데 이쁘게 봐주시니 기쁘고 정말 감사드려요..^^
더 좋은 글 올릴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운 여름 잘 지내시고 다음에 인사드릴때까지
건강하세요.~^^*
min님..안녕하세요..^^
저도 기쁘구요, 글 주셔서 감사해요.~^^*
|
|
|
|
|
2010-06-05 am 8:21:00 |
| tammy님..안녕하세요..^^
따님 너무 귀여울것 같아요..^^ 한 두가지 아이랑 직접준비하시고 나머지는 이쁜것으로 구입해서 차리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그리고 사진에서처럼 작은 정원만 있으면 가든세팅이가능해요. 촬영한곳도 장소가 아주 작은곳이었고 테이블도 천으로 커버하면 아무테이블이나 쓰실수 있구요.
따님과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바래요.~^^*
순영님...안녕하셨어요..^^
오늘이 막내따님 생일인가요..? 축하해요..^^
순영님 솜씨로 준비하심 아주 엘레강스하고 이쁜 생일이 될것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시갈 바랍니다.~^^*
하이, 에스더..^^
제가 일 욕심은 좀 있는것 인정..^^ 그러쟎아도 다음주 웨딩 준비중이예요.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도록 화이팅~^^*
수연님...안녕하세요..^^
엄마가 해주는게 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좋은건줄 아는 따님이 정답이예요..^^
전 아들만 둘이니 이런 아기자기한건 별로 관심없어하네요.. 따님과 다정하게 요리하고 셋팅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니 많~이 부러워요..^^*
|
|
|
|
|
2010-06-05 am 8:37:00 |
| 석희님..^^
석찬이가 사진을 정말 열심히 찍어주었어요.. 내 마음을 읽고 작업도 빨리끝내서 시디에 바로구워주고..
결혼할때 케익만들어 주기로 하구요..^^ 조카분 덕분에 작업이 빛이나서 너무 고마왔어요.
늘 그렇지만 격려의 글 감사해요.~^^*
영숙님..안녕하세요..^^
헌화보시고 은혜받으셨다니 저도 너무 감사해요..
주님을 사모하는 영숙님의 마음을 주님께서 기쁘게 흠향하셨을것 같아요..
책도 부족하지만 enjoy해주시길 바라구요, 글 감사해요.~^^*
정희님...안녕하셨어요..^^
맞아요... 늘 받기만하고 또 곧잊어버리고... 그래도 돌아갈 곳이 있다는게 너무나 큰위안이됩니다.
언제나 기다리고 계시지만 너무 늦지않아야지 하는 마음이 듭니다..
아들만 있는 저의 심정을 너무 잘 아실정희님...^^ 예전부터 이런 티파티를 해보고 싶어 구상중이어서 쉽게 준비할수 있었어요..
맛있게 만들어 드시구요, 여름동안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수진님...안녕하셨어요..^^
소공녀.. 말이 너무 이쁘지요..^^ 자식이 다 커버린 지금도 마음은 소공녀이고 싶어요..^^
수진님은 따님과 함께 행복한 기분을 느끼실수 있을듯해 부러워요..^^
글 반갑고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
|
|
|
|
2010-06-06 pm 3:51:00 |
| | 기사에 나와있는 사진을 보았는데,조곤 조곤 예쁘게 글쓰시는 것처럼 너무 미인이세요 정말!너무 부러워요 크리스틴님의 손재주와 깔끔함!그리고 외적 우아하심까지!!! |
|
|
|
|
2010-06-07 pm 10:40:00 |
| 미나님,, 글이 감사하면서도 댓글달기조차 부끄러운데요..
너무 이쁘게 봐주셔서 기쁘구요,, 또 감사해요..
다음 글로 인사드릴때까지 평안하세요.~^^* |
|
|
|
|
2010-06-08 pm 12:21:00 |
| 우리 딸이 다니는 학교에서는 학년이나 학기가 끝날 때 쯤 왜 그렇게 집에서 파티들을 해 대는지, 우리도 party host하면 안 되냐고 해서 크리스틴 님의 칼럼을 읽고 또 읽고 하는데 참 대단하시네요. 저는 청소 하는 것만으로도 헉헉 거리는데. 이번 학년이 끝나려면 며칠 안 남았는데 걱정입니다. 신문에서 읽은 것보다 자세한 정보가 있는데도 도저히 엄두가 안 나네요.
이러다 우리 딸이 크리스틴 님 딸 하고 싶다고 할 까봐 걱정이예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정말 너무 부럽습니다. |
|
|
|
|
2010-06-08 pm 8:57:00 |
| katie님...안녕하세요..^^
참 미국사람들은 파티도 좋아하고 creative하게 하죠.. 저도 늘 감탄을합니다..
전 딸이 없으니 따님의 일일엄마 그런거 해도 좋을것 같아요..^^ 말씀이 너무 재미있구요..^^
여러가지 준비하시면 넘 힘드시니까 한가지정도만 따님과 재밌게 만드시고 나머진 스토어에서 구하고 이쁘게 장식만 하셔도 훌륭한엄마를 둔 따님과 친구들 모두 아주 좋아하고 행복할것 같아요.
도움이 되길 바라고 여름동안 건강하세요.~^^* |
|
|
|
|
2010-06-18 pm 5:06:00 |
| kristine "선생니"~
bella에요. 잘지내시죠?
넘 예뻐용~~~
역시, kristine-c 에요!
|
|
|
|
|
2010-06-21 am 9:51:00 |
| 하이,벨라...^^
잘 지냈어요..? 한국 다녀오셨단 말 들었는데 좋은추억많이 만들고 오셨죠..^^
직접 벨라로부터 소식접하니 더 기쁘고 반가와요.. 이번 포스팅한 글이 벨라가 좋하하는 스타일이죠..^^
이름보고 글읽고 하니 좋은데요..
여름 건강하고 보내시고 또 인사드릴께요.~^^* |
|
|
|
|
2010-07-07 am 10:56:00 |
| 안녕하세요?
쿠킹 클라스에서 배웠던 백은하예요.
너무 짧게 주어진 시간이라 아쉬웠지만 많이 배웠어요.
감사했습니다. 이곳 칼럼에서 항상 많이 배우고 기분좋아져서 나간답니다.
칼럼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
|
2010-07-09 am 8:47:00 |
| 은하씨...안녕하셨어요..^^
여기서 뵈니 더 반가운데요..^^ 같이 만들어 봤던것 중에서 다시 만들어 보신것 있으세요..?
혹시 궁금하신건 언제든 물어보시구요,
컬럼 좋게 봐주셔서 기쁘구요, 같이 했던 엄마들 다들 너무 미인이고 좋으셔서 기억에 남아요.
안부 전해주시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뵈어요..^^
즐거운 여름 되세요.~^^* |
|
|
|
|
2010-07-11 pm 2:42:00 |
| 와............
넘 이쁘다..나도 저런 곳에 초대된다면 좋겠다.... |
|
|
|
|
2010-07-12 am 8:08:00 |
| 현경님,,,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인사드릴때까지 행복하시고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
|
|
|
|
2017-11-11 am 12:37:00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