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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pm 2:11:00 |
| 앗싸 간만에 일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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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요!! 다른 미사어구가 생각이 나지 않아요
딱 이쁘다는 말이 입에서만 맴도네요!!!
일뜽 찍었으니 이제 자세히 읽으러 갑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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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pm 2:30:00 |
| 아, 동국님, 오랫만이예요..^^
지금 열심히 사진 올리고 있는데 벌써 글 주셔서 반가와요.
잘 지내셨죠..? 오랫만에 뵈니 더 좋은데요..^^ 추수감사절 잘 지내시고 곧 새로운 글로 인사드릴때까지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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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pm 10:47:00 |
| 맨날 눈 도장만 찍고 가끔 아이디어도 빌려(?)가고 했지만 이제야 발도장 찍습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 너무 부럽습니다. 깔끔하고 산뜻해 보이네요.. 이번 연말에 확실히 실력 발휘 해보겠습니다.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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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pm 12:23:00 |
| 와우~ 너무 예뻐요.
항상 그렇지만 역시 크리스틴님이다... 라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추수감사절 잘 보내시길...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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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pm 9:51:00 |
| |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진정.... 먹거리 앞에서 이쁘다는 말은 처음 나오는 군요...대단하세요...정말로.어떻게 저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죠? martha stewart 가 따로 없으십니다...정말로 대단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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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5 am 1:00:00 |
| | 우와~~~에스더 언니 페이스북에서 봤었던 사진들을 이곳에서 보게되니 참 신기하네용~~ 역시 에스더 언니는 센스쟁이 아줌마들과 함께하는군요!!!! 대단한 아이디어들이 부러울 뿐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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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5 am 4:02:00 |
| ^^ 정말 최고이십니다..... 늘 칼럼을 보고 도전을 받고 의욕을 얻습니다 ..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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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5 am 10:10:00 |
| 정말 예쁘네요 늘 꽃 솜씨를 보고 있어요 . 여러사람을 볼수있게 소개하고 대단하네요
딸아이에게 예쁘다고 보여주니 다른곳에서 보았다고 amy atlas 의 블로그에서도 이작품을 소개하고
있네요. 크리스틴의 블로그를 자주 볼께요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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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5 pm 5:36:00 |
| | 땡스기빙이라 바쁘실것 같아 새 글을 기대하지 않고 들렀는데, 정말 기발하고 멋진 아이디어로 또 감동을 주시네요.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는 작업을 직접 해본다면 얼마나 더 행복해질까요.. 가까이 살고 계시면 절 조수로 써달라고 부탁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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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5 pm 8:54:00 |
| 크리스틴~ 너무 이쁘네요.
저 기억할지 모르겠는데요, 저 Samantha엄마에요. 돌 바비케잌 만들어 주셨던...^^
항상 눈팅만 하다가 오늘 포스팅 읽고 새로 만들었다는 홈피도 가봤어요.
너무 멋지게 커리어를 쌓고 있는 크리스틴이 너무 멋져요. 항상 기대하고 들어오면 기대에 넘치는 멋진 이벤트들이 눈을 즐겁게 해요.
color가 너무 맘에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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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6 am 7:50:00 |
| 레이쳴님,,,안녕하세요..^^
글 주셔서 반갑구요, 연말행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heungkyo님...안녕하세요..^^
너무너무 멋지게 평을 주셔서요.. 좀 부끄러운데 그래도 감사하고 기뻐요..^^
그리고 저도 깨닫지 못했던건데 말씀이 공감이 가는게요.. 늘 평범한 소재에 어떠한 영감이 더해지냐에 따라
결과물은 하늘의 것, 세상의 것으로 바뀌는것 같아요.
감사하구요, 행복한 연말연시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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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6 am 8:04:00 |
| 정희님...안녕하셨어요..^^
어제 탱스기빙에 댁의 식탁은 엄마나 풍성했을까 상상이 갑니다..^^
요즘 저도 사진좀 공부하려고 여기저기 보다 위의 사진컬럼도 봤어요.(사실 2개나 있는지 얼마전에 알았어요..) 컬럼읽다가 정희님의 글 보고 참 반가왔어요.. 열심히 아이 사진찍으시는 모습도 그려지구요.
잘 지내셨지요? 오랫만에 글 주셔서 반갑고 기쁜데요..^^
남은 한해도 즐겁고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래요.~^^*
Evelyn 님..안녕하세요...^^
이쁘게 봐주셔서 기쁘구요, 격려도 되구요..
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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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6 am 8:18:00 |
| 은선님...안녕하세요..^^
사진이 반가우시겠어요..^^ 위의 작업이 사진으로 담아지기까지 참 많은 아이디어가 오고가고 또 많은 사람들의 손길이 닿았답니다. 에스더와 저의 초기작업외에도 레이블링 작업한 윌리 발렌타인, 그리고 당일날 도와주었던 분들도 많아요. 한분 한분 다 크레딧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당일에 함께하신 분들과의 팀웍으로 잘 끝날수 있었어요. 덕분에 그분들의 감사함을 한 번더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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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6 am 8:25:00 |
| 샤나님..안녕하세요..^^
담에 기회가 되면 한 번 뵈어요.^^
미숙님...안녕하세요..^^
맞아요, 얼마전에 에이미 아틀라스에 피쳐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어요. 글 주셔서 반갑구요,
저도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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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6 am 8:38:00 |
| 수연님..탱스기빙 잘 보내셨어요..^^
사실 작업은 사진에서 보이는것보다 훨~씬 일도많고, 힘들고, 시간도 많이 들어요..
그래도 말씀처럼 끝내고나면 보람이 있어요... 이렇게 이쁘게 봐주시고 하니 더 그렇구요...
요즘 수연님꼐서 자주 찾아주시고 글 주셔서 기쁘고 많은 격려가 됩니다. 감사해요~^^*
하이, 미셸!
잘 지내셨어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근황이 궁금했었는데 글보니 반가와요..^^
이제 사만사도 많이 컸겠어요.. 미셸도 이런일 좋아해서 같이 얘가하면 잘 통했는데..^^
이제 조금씩 시작해보시는건 어때요..? 연말 행복하게 지내시구요, 언제 기회기 되면 한번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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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6 pm 2:56:00 |
| 크리스틴님 칼럼 눈팅으로 잘 보고 있어요.
디저트바를 건강에 좋은 과일과 채소를 이용해서 만들다니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만약 제가 그날 저 파티에 참석한 손님 입장이라면 솔직히 아주 후한 점수는 못줄 것 같아요.
사진으로 본 셋팅은 정말 이뻐요..저도 사진을 여러장 찍었을거에요..
그런데 눈으로는 이쁜데.. 손에서 입으로 가기에는 꺼려지는 음식들이 조금 많네요.
우선 스틱 야채들....
음..저걸 먹으려면 손으로 뽑아서 먹어야겠죠???
그렇다고 도구를 이용하자니 더 불편하겠고...솔직히 손으로 뽑아서 먹자니 웬지 점 찜찜하고..
두 번쨰는 요거트파르페랑 라뗴..
눈으로 보기에도 맛있을 것 같애요. 색깔도 너무 이쁘고..
그런데 같이 세팅한 스푼 크기를 보니 컵 입구가 너무 작은 것 같아서..
길고 좁은 컵이어서 보기에는 좋은데...먹기 불편하다는 느낌이 와요..
파르페는 떠먹기에 너무 불펀할 것 같아요..라뗴야 크림은 스푼으로 먹고 마시면 되겠지만..음..애들이라서 괜찮을려나요???
카프레제는 먹기 편해서 좋을 것 같아요. 항상 떠오기(?) 약간은 귀찮은데 깔끔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크리스틴님 칼럼 즐겨보는 사람 입장으로 쓴거니 기분 나빠하지마세오...
다음에 저같은 손님도 있으니 한 번 고려해보라고 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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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6 pm 4:35:00 |
| 강남님..안녕하세요..^^
솔직하게 지적해 주셔서 감사해요.. 참고로 저날 사진 먼저 찍고 서빙할때 옆에다 서빙할수 있는 도구들을 두었어요. 사진에는 안보이구요, 부페식으로 손님들이 플레이트에 담을수 있도록, 그리고 작은 컵은 옆에 있는 스푼이 set으로 나온거라 보기만큼 불편하지 않았답니다.
이쁘기만 하고 먹기에 불편하게 서빙하는것에 대한 우려를 말씀해 주셨는데 귀하게 듣고 참고할수 있는 이렇게 발전적인 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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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6 pm 8:48:00 |
| 안녕하세요 성강남씨, this is esther kim of my bride story who collaborated this veggie/fruit table with kristine. we appreciate your constructive criticism. ) the purpose of creating this dessert bar was actually for a magazine photoshoot so we focused our concept on making the table visually appealing & 'eye candy'. we wanted to inspire parents & readers out there that veggies and fruits are just as beautiful as other sweets and appealing to adults & kids who are looking for healthier alternatives to dessert tables. btw, the shot glasses we used for the yogurt parfaits are not as small as it looks. )
thanks again for your comment and we hope to see more parents create 'healthier' tables other than cupcakes and cand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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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6 pm 10:34:00 |
| 정말 이쁘고 맛있어보여서 채소 잘 안먹는 아이들도 호기심으로 손이 가겠는걸요.
새 컬럼 올라올때마다 이번엔 뭘까하고 기대하는데 늘 기대를 만족시켜 보는사람이 즐거워요.
참 다음에는 크리스마스 선물아이디어 부탁해도 될란지요?
미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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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7 pm 1:17:00 |
| ㅎㅎ 크리스틴님, 제가 요즘 요리는 잘 안하고 사진쪽으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네요.^^
공부할게 많은데 머리가 안 따라주는 것 같기도 하고 아직도 어려워요. (사진 시작하고 장비병만 생겼다는...ㅠㅠ)
댓글 남기고 새로 만드신 블로그에 들어가봤는데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게 너무 오래 걸려서
오늘 다시 와서 들어가봤는데 대문부터 모든게 크리스틴님의 향기가 넘쳐 흐르는 듯 했어요.
너무 아름다운 향기요...ㅎㅎㅎ
앞으로 자주 방문 할께요~ 사업도 번창하시길 기도해요~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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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7 pm 6:04:00 |
| 미미님...안녕하세요..^^
아이들은 참 신기하게 야채를 안좋아하죠..? 저희집 아이들도 좀 그렇거든요..과일은 좀 먹는데 야채먹이기는 너무 어려워요.. 이쁘게 봐주셔서 기뻐요.
크리스마스가 얼마남지 않았으니 부지런히 연구해보고 올릴수 있도록 해볼께요.. 글 감사해요..^^*
정희님..^^ 공감.. 사진을 자꾸 연습해서 실력을 쌓아야하는데 어찌 좋은 장비만 자꾸 눈에 들어와요..ㅎㅎ
장비병이란 단어가 낮설지가 않은게 사진동호 사이트에 있는 느낌이예요.. 제 글 더 잘 이해하실것같아요..그죠..^^
정말 정희님은 음식도 그렇고 사진도 그렇고 저랑 취미가 같고 통하는게많아서 만나서 얘기하면 참 즐거울것 같아요..^^
아,그리고 사이트는 말씀하신게맞아요.. 제가 좀 근사하게 하려고 플래시를많이 썼더니 속도도 느리고 맥유저들은 아예 보기도 힘들것같고 해서 조금 수정을 해야할것 같아요.
그 분야도 전혀 몰랐던걸 배우면서 하고있는데 ..사실 플래시가 뭔지, 그게 밧데리를 많이 쓰게하는지, 이제야 알았어요.. 그래서 좀 수정해야할것 같아요.
가끔 들르셔서 이렇게 피드백주세요,,
도움이 많이 되구요, 따뜻한 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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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1 am 6:50:00 |
| 안녕하세요? 바나바반의 이기현입니다. 이번에는 CB에 나가지 못해서 뵙지 못했는데 칼럼을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그리고 보는 것 만으로도 피로가 풀리는 크리스틴님의 작품들 너무 감사해요. 센스와 정성이 느껴집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칼럼인데 오랜만에 들어와도 역시 훌륭하십니다. 소개해주신 건강 간식을 크리스틴 님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연말에 한번 예쁘게 차려주고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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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1 pm 2:51:00 |
| 최고 알찬 칼럼은 당근 이곳이예요^^
그 그 그런데...
크리스 마스 전에 크리스마스때 작은모임관련 팁좀 올려주심 안될까요..
모임 준비때문에 머리에 쥐가 날껏 같아요.. 으으~ 호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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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1 pm 10:36:00 |
| 너무 예뻐서 모두 따라하려고 합니다
아이디어도 넘 좋고, 예쁘고, 거기에 신앙심까지도 .... 주님이 넘 예뻐 할것 같습니다
요리책을 내셨다니 넘 축하하고요, 어떻게 살수 있는지 ? 궁금해서요...
예전에 올리셨던 것들이 지금은 사진이 안보여서요.... 걱정 했는데 책을 내셨다고 해서 눈이 밝아지는거예요
그래서 쪽지를 보냈으나 나가지 않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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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2 pm 4:55:00 |
| 안녕하세요. 언제나 느끼지만 정말 마음을 즐겁게 해줍니다. 요리 이상으로 그릇도 너무 적절하고 아이디어가 빛나네요. 리찌를 담은 그릇도 특이하고 너무 예뻐요... 카프레제 샐러드의 베이비 모짜렐라 치즈는 어디서 구입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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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3 am 8:36:00 |
| 기현자매...안녕하셨어요..^^
그러쟎아도 요즘 못뵈서 궁금했는데 글 주셔서 반가와요.. 잘 지내셨어요..? 막내아기도 많이컸겠어요.
날씨가 변덕스러운데 아기들과 건강조심하시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쁘고 맛있는 음식이 있는 행복하고 즐거운 연말보내시구요, 새해에는 기현자매 가정에 하나님의 넘치는 축복과 은혜가 더하는 평안한 한 해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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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3 am 8:54:00 |
| unh님...안녕하세요..^^
굴올리시는 다른 분들도 좋은아이디어 나눠주시려고 준비중이실거예요..
저도 지금 크리스마스를 앞뒤고 몇몇 준비해야하는 파티로 이런저런 구상중인데 가능한 크리스마스전에 일찌감치 올려볼께요.. 글 주셔서 감사해요..^^*
sung님...안녕하셨어요..^^
책은 최근에 낸것이 아니고요, 예전에 낸건데 이번에 사이트오픈하면서 겸사겸사 감사 인사하는라 적었답니다.. 늘 부족한데 채워주시고 능력주시는 분은 따로계신데 괜히 제가 크레딧을 받는것 같아 늘 민망해요..
감사함으로 올려드리는것밖에 없겠지요..^^ 이렇게 글로 결려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책은 인터넷으로 오더하실수 있는걸로 아는데요, 방법이 안나오면 저에게 다시 쪽지주시겠어요?
제 이름 클릭하면 제게보내는 쪽지기능이 다시 될거예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조앤님...안녕하세요..^^
그릇이 참 큰 역할을 했지요..^^ 그때 그때 메뉴와 분위기에 맞는 그릇을 찾을때도 있구요, 어떤때는 그릇에 맞게 메뉴를 정할때도 있답니다.. 베이비모짜렐라는 트레이더 죠에서 샀어요. 매리네잇된것도 있고 플레인한것도 있는데요, 플레인한게 깨끗하고 이뻐서 플레인으로 골랐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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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3 pm 12:55:00 |
| 우와~ 먹기 너무 아까워요...ㅠㅠ
다음주 화요일,금요일 점심식사가 저희집에서 있는데 적극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달말에 남편생일날 미시건에서 시누이가족이 이 곳에 와서 함께 하는데
남편한테 점수 좀 따볼랍니다.
미리 크리스마스... 크리스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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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3 pm 8:27:00 |
| 석희님.. 다음 주는 무척 바쁘시겠어요.^^ 아기데리고 손님접대하시느라..
그래도 맛있는 음식과 섬김이 있는 좋은 자리 같아서 하나도 안 피곤하실것 같아요.
초대받은 분들이 살~짝 부럽구요, 올려드린 레서피로 대접하신다니 보람있고 기쁘구요.
참 시누님오시면 안부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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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6 pm 5:24:00 |
| Kristine씨 안녕하세요~
New website 넘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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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pm 1:29:00 |
| 하이 벨라..^^
잘 지냈어요..?
가끔 이렇게 들러주고 글도 남겨서 참 반갑고 기뻐요..^^ 남편께서 새로 비지니스 시작해서 벨라도 여러모러 신경쓰고 많이 바쁘겠어요. 사업 잘 되서 크게 번창하길 바라고 열심히 기도할께요..
참 다이애나에게도 안부전해주시겠어요..? 둘 다 참 안과밖이 다 너무 아름다와 언니입장^^ 에서
보면 흐뭇해요. 연말에 특히 건강조심하시구요, 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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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6 am 8:55:00 |
| kristine 님, 안녕하셨어요~ ^_____^
그 동안 제가 저의 해피하우스에 글을 못 올리는 바람에 염치가 없어 늘 눈으로만 kristine 님의 작품들과 칼럼을 보고갔었어요. 그러며 얼마나 이렇게 글을 적고싶었는지 몰라요. 그러나 이번에 오래간만에 인사드리며 드디어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kristine 님의 칼럼에 글을 씁니다. 너무 행복해요. ^__^:::
야채만으로도 이렇게 아름다움을 만드실 수 있다니... 정말 저같이 빵을 좋아하는 어른에게도 아이들에게도 먹어보고싶다는 마음을 들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테이블 셋팅도 너무 아름답고, 이번에 소개해주신 비지니스 소개도 너무 아름답고, 여러모로 감동받고갑니다. 하시는 비지니스 잘 되시기를 바래요~ 번창하실거예요~ 그럼, kristine 님,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시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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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am 8:08:00 |
| 정연씨, 정말 오랫만이예요..^^
정연씨 컬럼에도 댓글로 인사했지만 다시 오셔서 너무 반갑고 기뻐요.
주신 글도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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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pm 2:29:00 |
| | 너무너무 이뻐요. 어쩜 색깔도 마쳐서 놓으니 그냥 야채도 데코처럼 너무 환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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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4 pm 8:10:00 |
| 하이 제이니...^^
잘지냈어요? 늘 잊지않고 찾아주고 글남겨 줘 반갑고도 고마와~
아기랑 변덕스런 날씨에 감기조심하고 새 해엔 더욱 더 좋은일 많이 생기고 늘 행복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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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8 pm 10: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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