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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am 7: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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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pm 1:11:00 |
| | 정말 점심시간을 막 마치고 코코아 한잔 마실까했는 데, 크리스틴 님이 올려주신 사진들을 보고 예쁘고 맛있어 보여서 눈을 못떼겠어요..!! 저 다시 내려가서 쿠키라도 사와야할까봐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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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pm 1:50:00 |
| 볼 때마다 헉하지만...
이 번에 확 느껴지는 것은 진짜 확연히 크리스틴 님꺼라는 거네요.
<안녕하세요 크리스틴입니다>라는 인사를 안하셔도 딱 알거 같아요^^
심플하면서도 화려한 것이 너무 맘에 들어요
비 많이 오는데 크리스틴도 감기등 조심하시구
매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______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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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pm 2:25:00 |
| 오늘 신문에서보고 혹시나해서보니 여기도 있네요. 신문보다 사진이 잘 나와서 더 이쁘고 맛있게 보여요.
아이디어도 좋고 너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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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pm 8:50:00 |
| | 크리스틴, 역시 크리스틴답게 우아하고 아름답네. 장소는 어딘지 감 잡았스.ㅋㅋ 그날 온 사람들의 눈은 정말 호강했겠다. 새로 만든 웹싸이트도 아주 삼빡하고 예뻐. 올 한해도 수고많았고, 새해엔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으로 더 멋지게 쓰임받기를 바래.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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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pm 10:35:00 |
| 진짜 대단하세요 항상볼때마다 그 센스와 정성과 부지런함에 감탄을 합니다
정말 놀라운 탈렌트를 가지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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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am 2:02:00 |
| 와~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넋잃고 바라보았어요. ^_______^
특히 저는 이번에야 저 나뭇가지가 멘자니타 브랜치 라는 이름이 있다는 것도 알았어요. 예전에 살던 동네 바닷가에서 오랜시간 주워 모아 놓은 나뭇가지들을 통째로 저희집 가드너가 말도 없이 버려서(아마도 차고에 쌓아둔 쓰레기인 줄 알았나봐요. ㅡ,.ㅡ::) 제가 그 나뭇가지를 버린 것을 알고 울고불고하니 글쎄 다음에 이 멘자니타 브랜치 세개를 사다주었어요. ㅡ,.ㅡ::: 그런데 모양이 모두 어정쩡해서 어디다 둘지를 몰라 여기저시 세워두었는데... 저렇게 물에 담구어도 된다는 것도 알아 즐거운 마음으로 읽었어요.
음식도 너무 아름답게 세팅하시고, 그릇도 너무 재미나고 즐겁게 보았어요.
정말 크리스틴님의 손길과 아이디어에 감탄을 하며 읽었어요. 정말 너무 아름다워요.
매번 이렇게 아름다운 칼럼 읽고,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틴님, 많은 가르침 감사드려요~
Happy Christmas~ kristine 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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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pm 4:13:00 |
| 아~ 아름다워요.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사진과 글들... 정말 감사드려요, 크리스틴님!
캘리는 비가 많이 온다구요? 아마두... 캘리땅이 하나님보실때 많이 갈급했었나봐요.ㅠㅠ
제가 있는곳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고 있어요. 눈 소식이 있거든요.
새해에도 변함없이 크리스틴님을 사용하셔서 우리의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어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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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pm 7:24:00 |
| | 정말 너무 아름답네요. 크리스틴님의 재주에 감탄하고 가요.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정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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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4 am 11:54:00 |
| | Wow ~ Youa are amazing!! God bl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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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6 pm 2:07:00 |
| 너무 알흠답군요. ^^
너무 휑한 저희 집을 보면서 앞으로는 계절에 맞춰서 집을 좀 꾸며봐야 겠다는 다짐을 요번에 하게 됐어요.
세들어 사는 집이라고 정을 안 두려고 더 그랬던 것도 있지만 아이도 있는데 정말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멘자니타 브랜치, 너무 맘에 드는데요~
뒤로 보이는 벽이 크리스틴님 칼럼에 가끔 등장하는 벽이라 이젠 정이 들려고 해요. ㅎㅎㅎ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길 바래구요.
내년 한 해도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가득한 새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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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6 pm 2:13:00 |
| 크리스틴님, 요 사진들은 웹페이지에 아직 안 올리셨네요.
연말이라 아직 바쁘셨나봐요.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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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am 1:35:00 |
| | 정말 수업이라도 하시면 찾아가서 배우고싶어요..데코쪽은 영 꽝이라...동생 결혼식 맡으셨다고하셔서 어찌나 반갑든지.제가 강추했거든요..ㅎㅎ 다담주에 직접 뵐수 있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애슐리 언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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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am 3:01:00 |
| unh choi님...안녕하세요..^^
이쁘게 봐주셔서 기쁘고 감사하고 새해엔 소망하시는 일들 다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유진님...안녕하셨어요..^^
사진중에 초콜렛무스가 핫초콜렛, 코코아 대신 만든거예요. 코코아는 식어서 버페는 적당치 않을것같아 코코
아느낌나게 일부러 컵에다 만들어 담았는데 유진님께서 코코아 말씀하시니까 더 반가운것 있죠..^^
새해엔 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도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동국님...늦었지만 매리크리스마스 & 해피 뉴 이어~
바쁜 시간들 잘 보내고 계세요..?^^ 아기자기 이쁜것 좋아하시고 재주가 많으신 동국님께서 이 시즌을 얼마나 즐기며 행복하게 보내실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 것> 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한가지 share하고싶은 말씀이 있는데요 얼마전 설교때 들은 말씀으로 "God is most glorified in us when we are most satisfied in him" 이예요. 전 늘 누군가 닮고싶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른 사람을 닮으려는것보다 부족하지만 저 자신에게 만족하고 다른분들의 장점은 본받고 배우는게 맞는거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일도 그런것같아요. 저만의 색을 찾는게 중요하구나.. 그런데 동국님께서 <제 것>이라고 평해주셨을때 참 기뻤어요.. 그리고 계속 관심갖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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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am 3:25:00 |
| 줄리님..안녕하셨어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 되시길 바라구요, 새해에도 좋은글로 인사드릴께요~^^*
캐롤언니..잘 지내셨어요..^^
맛있고 정성스런 음식으로 나누고 섬기시느라 많이 바쁘실듯해요.. 그 곳에 초대받은 분들또한 얼마나 즐겁고 행복할지.. 지금 새벽이라 출출함에 더~ 부러워집니다..ㅠㅠ
새해에는 더 큰 축복속에 건강하시구요, 더 많은 분들이 언니의 맛있고 정성이 가득한 요리를 배우고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
현경님...안녕하세요..^^
이쁘게 봐주셔서 기쁘고 격려의 말씀도 감사해요. 평안하고 축복이 가득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정연씨... 가드너와의 해프닝을 생각하며 한참 웃었어요..^^ 작은것도 소중히 여기고 의미를 찾아내는 정연씨다움을 느낄수 있어요.. 참 브랜치를 물에 담가놓으면 자연스럽게 연출이 가능한데 물이 색이 변하는 단점이 또 있어요.. 하나를 얻으면 하나는 또 희생해야하는것 같아요.. 늘..
칭찬이 돌고래도 춤추게한다는데 정연씨의 작은것도 크게보는 세심한 한말씀 한말씀이 참 큰 격려와 위안이 되어요. 정연씨께는 언제나 감사한 마음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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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am 3:46:00 |
| 폴린님...우와~ 와이트 크리스마스.. 너무 멋졌을것같아요..^^
한편으론 따듯한 곳에 계시다 추운곳에서 잘 견디실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워낙 밝고 즐거움이 넘치시는 분이라
아~주 아주 편안하실것 같아요. 늘 함께 하시는 분도 계시니까요..^^
저도 폴린님의 밝은 성품과 곱고 아름다운 음성을 사용하셔서 많은 분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실 하나님과 내년이 많이 기대됩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따뜻한 글 주셔서 감사해요~^^*
리사님..안녕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기쁘고 감사해요. 새해에도 좋은 글로 찾아뵐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leeara님....안녕하셨어요..^^
오랫만에 뵈어 더 반가와요.. 멀리서 계속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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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am 4:06:00 |
| 정희님... 안녕하셨어요..^^
실은 저두요, 맨자니타에 약간의 오너먼트매달아 간단하게 하나 만들어 두고는 크리스마스 트리도 안 만들었어요..올해.. 나중에 치우는게 부담이 되어서요.. 이제 둘다 훌쩍 커버러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원하지는 않지만 작은아이가 물어보긴했었는데.. 정희님말씀들으니 아이들에게 미안하네요..
내일 맛있는거 만들어 줘야겠어요..^^
요즘도 사진은 열심히 찍으시구요..? 날로날로 작품성이 향상되실듯 기대되어요. 언젠가 기회되면 보여주세요..^^
남은 시간도 잘 마무리하시구요,
새해엔 정희님가정에 더 큰 축복으로 은혜로 넘치게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효진님..안녕하세요..^^
애슐리씨 언니시네요.. 반가와요.. 애슐리가 너무 이쁘고 마음씨까지 착하고 이뻐서 정말 동생삼고 싶었어요..^^ 결혼이 얼마남지않았는데 잘 지내고 있겠지요..? 안부전해주시구요,
저도 이쁘게 열심히 준비해서 그 날 뵐께요.
글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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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pm 2:56:00 |
| | 대단하네요!!! 내년엔 저도 한번 해볼려고요.. 스크랩해도 되나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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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am 12:32:00 |
| | 아~ 오랫만에 들어와서 또 감동의 물결이예요! 저기억나시죠? 수진언니결혼식때~ ㅎㅎㅎ 저의 진짜 롤모델이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시간나시면 만나뵙고 또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건강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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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am 12:32:00 |
| | 아~ 오랫만에 들어와서 또 감동의 물결이예요! 저기억나시죠? 수진언니결혼식때~ ㅎㅎㅎ 저의 진짜 롤모델이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시간나시면 만나뵙고 또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건강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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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pm 7:46:00 |
| 와 정말 멋지고 또 깔끔하고 예쁜 파티예요.. ^^* 정말 이렇게 칼럼을 볼때마다 감동이 되는건 처음이예요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이런 좋은 칼럼으로 많은것을 나누어 주셔서..
건강하시고 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는 하시는 일들이 더욱 잘 되시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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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pm 12:18:00 |
| ely님..안녕하세요..^^
스크랩하시구요, 언제나 이쁘게 만들어 보시길 바래요.
오늘 2010년의 마지막날인데 행복한 하루 되시길바랍니다~^^*
모니카씨...안녕하셨어요..^^ 수진씨도 잘계시구요?
참 다리는 이제 다 나으셨어요? 다른사람을 참 기쁘게하시는 모니카씨~
저도 기회되면 다시 뵙고싶구요, 내년에 더 큰 축복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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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pm 12:20:00 |
| 샤나님...안녕하셨어요..^^
쪽지 보냈는데 확인하시고 내년엔 희망하시는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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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3 am 9:16:00 |
| | I saw this pics on Korean daily newspaper last we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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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4 am 2:46:00 |
| 셋팅 너무 이뻐요...
특히 에스프레소 판나콘다...
아마 제가 저 자리에 있었으면 저것부터 마시지 않았을까샆어요.
궁금한게 있는데..
첫 번째 사진에 보이는 캔들요..
병은 길고 안에 있는 캔들은 작은 것 같은데..
완제품으로 이렇게 파는건가요? 아님 긴 투명한 컵에 캔들을 넣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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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4 pm 8:01:00 |
| Mary Nim...Hello..^^
It's been long time..I'm very glad to read your comment..^^
I wish you have wonderful 2011 &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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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4 pm 8:06:00 |
| 강남님...안녕하세요^^
말씀하신건 긴 실린더베이스에 물을 채우고 플로팅 캔들을 띄운거예요.
물이 잘 보이지 않지요? 가끔 물에 색을 넣어서도 연출하는데요, 비용을 절약하면서 데코할수있는방법이예요.
멋지고 행복한 2011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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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6 pm 9: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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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6 pm 9:30:00 |
| 주연님..안녕하세요..^^
색은 식용색소를 씁니다. 일반 마켓에도 팔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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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2 pm 8:49:00 |
| | 크리스틴..나도 장소는 어딘지 감잡았스..우리선생님네..ㅎㅎㅎ 늦었지만 크리스마스 장식 정말 넘 멋있고..훌륭해..간식도 넘넘 우아하고..지난번 만나서 반가왔고 우리 새해인데 함 같이 봐야지? see u s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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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9 am 9:26:00 |
| 우와~ 너무 예뻐요. 늘 그렇지만 절로 감탄이...전 흉내도 못내겠어요.^^
하지만 크리스틴님의 칼럼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식었던 집안 살림에 의욕도 불끈 세우고...
벌써 새 해네요. 그리고 벌써 1월이 훌쩍 가고 있어요.
늦었지만 새 해에도 가정과 하시는 일들 우리 좋으신 주님께서 잘 인도 하시며
은혜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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