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1-30 pm 11:06:00 |
| Wow!
Everything looks delicious and easy to make.
Thank you for your time posting.. |
|
|
|
|
2011-01-31 am 6:15:00 |
| | 와우~! 보기에도 너무 이쁘고 맛 또한 끝내주겠어요.. |
|
|
|
|
2011-01-31 am 10:49:00 |
| 언제나 감탄하게 되는 솜씨세요
귀한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
|
|
|
2011-01-31 pm 2:14:00 |
| | 이번 주말에 남편이 없는 틈을 타서 이웃 언니들 몇 몇을 초대해 파티를 열려고 했었어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또 칭찬 받을 것 같아요.ㅎㅎ |
|
|
|
|
2011-01-31 pm 5:31:00 |
| | 너무 예뻐요. :) 색깔도 어쩜 저렇게 다 맛깔스럽고 깔끔해보이시게 하시는 지.. 저도 나중에 교회식구들 오면 써보고 싶어요!! |
|
|
|
|
2011-01-31 pm 8:06:00 |
| 크리스틴님~ 1월의 예술(?)은 언제 올라오려나.. 목이 길어져라 기다렸답니다.*^^*
제 기대를 저버리지않으시구 일케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작품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전..갠적으로 마지막 작품..함 해볼께요.근데, 프로슈토는 첨봐요.마켓에 팔까요? 햄이랑 맛이 많이 틀린가요?
넘 무식한 질문 죄송하구요,..올해는 크리스틴님 열씸히 따라해볼라구요. 크리스틴님의 '따라쟁이'가 되고야말꼬예여. 말리지마세여..ㅎㅎㅎㅎ
낼모레가 설이네요.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평안~ |
|
|
|
|
2011-01-31 pm 10:39:00 |
| | 프로슈토가 뭔가요 한번 따라해 보려구요 미리 답변 감사해요 |
|
|
|
|
2011-02-01 am 3:15:00 |
| | 프로슈토는 이탈리안 햄(?) 같은거에요. 미국마켓에 델리섹션에서 팔아요 :) |
|
|
|
|
2011-02-01 am 3:15:00 |
| |
|
|
|
2011-02-01 pm 12:11:00 |
| | 아이들이 학교에 안간 아침이어서 느긋하게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크리스틴님 칼럼 때문에 여지껏 못나가고 이러고 있네요. 몇 시간째인데, 1번부터 주욱 훑어보면서 계속 감탄하고 있습니다. 참 좋은 아이디어와 감성을 갖고 계시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바쁘셔서 자주 못올리실 텐데, 간간이라도 빛나는 센스들 나누어 주세요. |
|
|
|
|
2011-02-01 pm 6:32:00 |
| 사진보니 완전 배고파요 이뻐서 먹을수도 없을거 같으면서 말이에요
이쁜 작품같은 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2011-02-01 pm 6:37:00 |
| 근데요 크리스틴님...제가 너무 무식해서 죄송해요...핫소스는 스리라차 소스같은거 넣으면 되는건가요?
다진 딜이 뭔가요? |
|
|
|
|
2011-02-02 am 9:46:00 |
| 조기 있는거 한입씩 다 먹어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그린티 숲은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데 그걸 먹어줄 사람이 있을랑가 모르겠네요.^^
|
|
|
|
|
2011-02-03 am 8:49:00 |
| 샌드위치 넘 좋아요.
집에 있는 프로슈토 저렇게 해 먹어야겟어요.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
|
|
|
2011-02-04 pm 8:55:00 |
| |
|
|
|
2011-02-08 am 7:23:00 |
| 수잔님..안녕하세요..^^
글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정화님...안녕하세요..^^
글 주셔서 기쁘구요, 반가와요~^^*
현님..안녕하세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또 쉽고 맛있는 요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
|
|
|
2011-02-08 am 7:38:00 |
| 수연님..안녕하셨어요..^^
주말에 즐거운시간 보내셨는지요..? 이웃언니분들 정말 좋으시겠어요.. 이쁜 동생이 맛있는 음식으로 섬겨주시니까.. 저도 초대받고 싶어요..^^ 늘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해요~^^*
유진님..안녕하세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사랑으로 섬기실때 유용하게 써주시면 저도 너무 기쁠것같아요.~^^*
폴린님...안녕하셨어요..^^
늘 용기를 주시는 말씀 귀하게 듣고있어요.. 감사해요..^^
프로슈토는 일반 마켓에도 팔구요, 혹시 찾기힘드시면 트레이더죠, 홀푸드 같은 곳엔 확실히있어요.
프로슈토는 이탈리안 햄이라고 흔히 말하는데 만드는방법은 햄과는 조금다르게 소금에 절여서 그늘에서 오랜시간동안 말린다고해요. 그래서 조금 짠듯한데 아주 얇게 썰어서 팔구요, 신비한 맛이 납니다. 많이 먹으면 좀 짜고 비리기도하는데 조금씩 다른음식과 먹을때 알듯 모를듯한 그 맛이 참 일품이예요.
꼭 만들어 보시기 바라구요, 이탈리안들은 멜론을 길게 썰어 이 프로슈토로 돌돌 말아 에피타이져로도 많이 먹어요.
새 해엔 더 큰 사명 감당하시기에 넉넉하게 은혜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또 인사드릴때까지 평안하세요~^^* |
|
|
|
|
2011-02-08 am 7:49:00 |
| 은주님..안녕하세요..^^
바로 아래 안드레아님께서 글 남겨주셨네요.. 제가 위에 폴린님의 댓글에 쓴거도 참고하시구요, 망있게 만들어 드시고 행복한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안드레아님...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반가와요. 자주 들러주시고 피드백도 주세요~^^*
영님...안년하세요..^^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주신 글 읽으니 저에게도 큰 격려가 됩니다.
오래도록 보아도 실증나지 않는 이쁜 스타일링과 맛도 좋은 음식들로 소개해드리도록 노력할께요~^^* |
|
|
|
|
2011-02-08 am 8:30:00 |
| 희숙님..안녕하세요..^^
이쁘게 봐주셔서 기쁘고 감사해요.
핫소스는 많이 들어가지 않으니까 스리라차를 쓰셔도 괜찮을것같은데요, 전 타바스코를 썻어요. 아무래도 스리라차를 쓰면 색이 더 강하게 나올것같아요. 그리고 딜은 허브의 한 종류인데요, 비린내를 잡아주는 역할을해서 주로 생선요리에 많이 쓰이는데 향이 좀 강한편이예요. 이 딜을 줄기말고 잎부분만 잘게 다죠주시면 되구요. 가끔 새로운 음식도 만들어보시면 또 다른 즐거움이 있을거예요..^^*
|
|
|
|
|
2011-02-08 am 8:42:00 |
| 수진님...안녕하세요..^^
그죠.. 저도 같이 나눠먹을수 있음 좋을것같아요.. 음식만들때도 기쁘지만 만든음식을 누군가 맛있게 먹어주는게 더 행복하고 보람있는것같아요..ㅎㅎ 글 주셔서 반갑고 감사해요.
지은님..안녕하셨어요..^^
맛있게 만들어드시구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정희님...안녕하세요..^^
글 주셔서 기쁘고 덕분에 보람도 느낍니다.. 그리고 감사해요~^^*
|
|
|
|
|
2011-02-08 pm 9:14:00 |
| | Wow, They look very refreshing! |
|
|
|
|
2011-02-08 pm 9:15:00 |
| | Wow, They look very refreshing! |
|
|
|
|
2011-02-09 am 8:33:00 |
| 안녕하셨어요..미미님..^^
Thank you for your comment. I hope you enjoy this posting & the article.
Have a wonderful Wednesday.~^^* |
|
|
|
|
2011-02-09 pm 3:00:00 |
| | 점점 더 바빠지시는것 같네요. 실력을 인정받으시는 것 같아서 제가 다 기쁩니다. 저희 세째 baptism이 코앞인데 메뉴도 못정하고 있었던 차에 넘 좋은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해요. 색다른 파티가 될수 있을꺼 같네요. 감사합니다. |
|
|
|
|
2011-02-09 pm 9:16:00 |
| 보라님..안녕하셨어요..^^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셋째 자녀분 세례 축하드리구요, 전에 올린 야채를 이용한 디져트테이블이 baptism confirmation party에 만들었던건데요, pureness를 컨셉으로 잡구요, 혹시 구상하시는데 좀 도움이 되었음 좋겠어요. 은혜로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
|
|
|
|
2011-02-10 pm 7:50:00 |
| | 친구 생일파티를 이메뉴로 해 볼까 해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메뉴네요. 근데 우스타 소스는 어디서 사나요? 그리고 레시피 양은 몇명분을 기준으로 하셨나요? |
|
|
|
|
2011-02-10 pm 8:23:00 |
| 제니퍼님..안녕하세요..^^
우스타소스는 제가 쉽게 적느라고 한국식으로 표기했구요, 미국마켓에 가시면 worcestershire sauce 라고 있어요. 아무 마켓에도 다있고 한국마켓에는 오뚜기에서 나온 우스타소스가 있어요. 그리고 양은 위의 재료중 크림치즈가 8온즈 한 팩키지와 새먼12온즈가 들어가니까 양이 제법 많아요. 에피타이져로 크랙커나 야채랑 곁들여 드신다면 whole party가 다 드실수 있을것같아요.
맛있게 만들어 드시구요, 행복한시간되세요~^^* |
|
|
|
|
2011-02-15 am 10:05:00 |
| kristine 님, 정말 너무너무 멋지세요~ ^_______^
저는 온라인 매거진은 어떤 것일까 무척 궁금했는데... 정말 너무너무 멋져요.
한 장 한 장 넘겨보며 그저 감동, 감탄만 했어요. 처음 kristine 님의 사진을 뵈었을 때부터 이렇게 되실 줄 알았던 것 같아요. 정말 너무너무 멋지세요~~~ :-) |
|
|
|
|
2011-02-15 pm 7:25:00 |
| 크리스틴님, 축하드려요~
요즘 미씨에 소홀해서 이제야 보게되었네요.
여전히 바쁘시고 너무나도 멋지게 하루하루 보내고 계신듯 해요~
근데 사진을 보고 있다보니 한가지 궁금한게 있네요. ^^
직접 찍으신 사진들인가요? 카메라를 바꾸신것 같기도 하고...
색감도 이전과 많이 달라 보이기도 해서 그냥 한 번 여쭤봐요. ^^
아.. 밑에 스크린 샷을 보니 매거진 포토그래퍼가 찍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너무 예쁘게 잘 하셨어요~
살사와 딥은 꼭 한 번 만들어 봐야 겠네요...^^
샬롬~ |
|
|
|
|
2011-02-16 am 7:26:00 |
| 정연님..안녕하셨어요.^^
보여지는것보다 behind scene 이 재밌었던 작업이었어요. 배우는것도 있고.. 음식이나 꽃이나 열심히 정성껏 준비하고 만들지만 너무 순간적인거라 아쉬움도 있지만 이렇게 나눌수있으니 너무 감사한마음이구요,
좋게 봐주시니까 더 감사하고 기뻐요.
|
|
|
|
|
2011-02-16 am 8:29:00 |
| 정희님..안녕하셨어요..^^
바쁘기는 한데 그닥 멋있지는 않은것같아요..^^ 이런 일들의 behind 를 정희님께서는 이해하실듯합니다..( You know what I mean..^^)
아, 사진은 제가 찍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사진을 찍기는 했는데요, 사실 사진기는 포토그래퍼랑 저랑 같은기종이었거든요,, 물론 포토그래퍼는 렌즈를 한 5,6개바꿔가면서 찍었고 다른 도구들이 많았지만,
사진은 어찌나 다르던지요ㅠㅠ.
그냥 프로가 아니더라구요.. 이런 실내촬영은 조명도 까다롭고, 플래시 없이 iso최대한 올렸는데도 칙칙하고 무엇보다 앵글을 잡는게 프로와의 차이같아요. 그 사람들의 눈에 이쁜 앵글이 보인다는거죠..ㅎㅎ
열심히 옆에서 관찰하고 있어요.. 그래도 정희님, 우리도 열심히 하니까 조금씩 나아지리라 생각해요.. 그쵸..^^
글 주셔서 반갑구요, 늘 평안하시기를 바래요~^^* |
|
|
|
|
2011-02-16 pm 12:39:00 |
| 전, 크리스틴 님이 너무너무 좋아요.
오늘 정말 마음이 힘들어서 이 곳에 들어 왔는데...
역시나 ... 행복해 지네요.
언제나 감동이고, 감사합니다. |
|
|
|
|
2011-02-17 pm 4:30:00 |
| 사라님...안녕하세요..^^
먼저 좋아해주셔서 정말 기쁘구요, 그리고 참 감사해요..
저도 어렵고 지칠때 사라님의 글을 읽고 힘을 낼수있을것같아요..
사라님,,, 우리 힘내요! 그리고 늘 혼자가 아니라는걸 기억해요..^^* |
|
|
|
|
2011-02-17 pm 9:48:00 |
| 와~ 대단하세요. 매거진봤는데 너무 멋진데요!!
그리고 자시만의 분야에서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부러워요. |
|
|
|
|
2011-02-18 pm 7:26:00 |
| 석희님.. 어제 잠시보고 인사도 제대로 못했죠.
좋아하는 일이라 재미있게 인죠이하면서 할수있어요. 그리고 감사하구요. 꾸준하게 지켜봐주시고 굴주셔서 가사해요.. 비가오고 기온이 갑자기 많이 떨어졌는데 감기조심하시구요,
다음주에 뵈요~^^* |
|
|
|
|
2011-02-21 pm 10:21:00 |
| | 항상 보면 행복합니다. 그치만 저것을 만들어 내실때 신경쓰시고 바뿌신 모습이 떠올라요. 정말 하나하나 세밀하게 신경쓰셔서 작품을 만드시는 모습니다. 건강 꼭 챙기세요~ ^^* |
|
|
|
|
2011-02-21 pm 10:22:00 |
| | 항상 보면 행복합니다. 그치만 저것을 만들어 내실때 신경쓰시고 바뿌신 모습이 떠올라요. 정말 하나하나 세밀하게 신경쓰셔서 작품을 만드시는 모습니다. 건강 꼭 챙기세요~ ^^* |
|
|
|
|
2011-02-22 pm 7:52:00 |
| 모니카씨, 안녕하셨어요..^^
주신 글 반갑고 감사해요.. 여기서 곧 모니카씨의 친구를 위한 true labor of love 작품도 볼수 있었음좋겠어요..^^
(혹시 mac컴퓨터 쓰시는지 궁금해요..^^*) |
|
|
|
|
2011-03-03 am 2:07:00 |
| 크리스티님,처음글부터 다 보고있네요
항상 궁금한건, 이쁜 그릇들은 다 어디서 사신건가요 ?
너무 이쁜데 전 그릇을 어디서 사는지 몰라서 ㅠ |
|
|
|
|
2011-03-07 pm 12:41:00 |
| hye님..안녕하세요..^^
그릇은 여기저기서 많이 사는데요,, 한참 그릇을 좋아해서 어디를가거나 그릇을 봤거든요,, 뮤지엄의 북스토어에도 특이한것들이 많구요, 여행지의 수브니어스토어에서도 꼭 그릇을 사왔는데 저렴하면서 이쁜 그릇들은 crate & barrel이 단연 일등이구요, 마샬에도 특이한것들이 많아요. 특이한 그릇들이 오히려 잘 안팔리기때문에 그런 세컨드 스토어도 잘 넘어오구요, 또 우린 더 저렴하게 살수 있구요.
기본 스타일을 구비해 두시고, 이런 특이한 아이들로 한, 두개 매치하면 근사힌 식탁이 될거예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