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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pm 6:17:00 |
| 매번 들러서 눈호강 잘했었는데...댓글 남겨봅니다.
길거리 돌멩이 몇개를 갖다 꽃 한송이 올려놔도 어찌 그리 이쁜지...참 손끝 야무지십니다.
언제나 너무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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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pm 5:13:00 |
| 제니님..안녕하세요..^^
거리의 돌맹이도, 꽃잎 하나하나도 귀한 선물이고, 거기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느끼는것은 우리의 특권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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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pm 8:34:00 |
| 정말~~~럭~셔~리하구 예뻐요!
새장 꽃장식 아이디어 감사히 기억에 담아 가구요^^ 꼭~만들어 보고 싶어요.
웨딩 장식들은 예쁘다로 표현이 부족해요!!! 멋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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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pm 5:15:00 |
| tae님...안녕하셨어요..^^
새장 만드시면 저도 더 보람느끼고 기쁠것같아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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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9 am 10:51:00 |
| 와우~대단하십니다.. 아들만 3이 있어서 그런데 비치가 결혼식사진 너무 맘에 들어서 여쭤보는데
저렇게 하려면 얼마나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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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pm 5:19:00 |
| sun님...안녕하세요..^^
이쁘게 봐주셔서 기쁘구요, 자세한건 쪽지나 이메일을 주시면 말씀드릴께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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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9 pm 2:40:00 |
|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셨네요 ^^
저는 미씨에서 제일 먼저 크리스틴님의 새글을 기다리는데.....
몇달동안 한참 기다렸어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장식들, 사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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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pm 5:21:00 |
| 현님...안녕하셨어요.^^
가끔식 글 기다린다고 말씀하신분들에게 늘 빚진 기분이었늗데 현님께서도 기다려주셨다니 죄송+감사해요.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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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9 pm 3: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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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pm 5:28:00 |
| 수님..안녕하세요..^^
글 주셔서 반갑고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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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am 12:16:00 |
| 한동안 잠잠^^해서 애들이랑 한국에 다니러 간줄 알았지.
크리스틴의 뛰어난 감각과 솜씨를 알아차린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서 활동범위가 날로 늘어가고 있는 것 같네.
언제봐도 예쁘고 고급스런 크리스틴의 작품들.. 또 한번 감탄하고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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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pm 5:23:00 |
| 언니 잘 지내셨어요..^^
그러쟎아도 얼마전에 ㄹㄴㅅㅅ 에서 친굴만났는데 언니생각많이났어요. 약속가면서 전화했는데
연결이 안되었구요.. 담 주에 한국가요, 중국들러서 오려구요, 다녀와서 연락드릴께요.
꼭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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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pm 3:54:00 |
| | 궁금해서 눈이 빠지는줄 알았습니다.더더욱 아름답고 프로의 파티로 보이네요.꽃들도 너무 아름답고 감성이 살아있는 소품들이 행복하게 보이네요.사진도 환상적 이구요.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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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pm 5:27:00 |
| 제니님...안녕하셨어요..^^
이쁘게 봐주셔서 기쁘고 행복함을 나눌수있어 감사해요.
사진은 여러 작가분들이 훌륭하게 찍어주신 덕분에 저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수있어 정말기쁘고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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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pm 7:45:00 |
| 크리스틴님 넘 오랜만이세요.
가끔씩 들렀었는데 넘 바쁘신가보다 했어요.
두번째 웨딩사진에 연핑크 꽃들이 너무너무 이쁘네요.
이런일을 하시는 크리스틴님 넘 부럽습니다. ^^
이제 넘 오래 비우지 마시고 업뎃 해주세요.
전 음식도 좋지만 크리스틴님 그릇이랑 장식들이 더 보고싶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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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am 6:41:00 |
| 수진님...안녕하셨어요..^^
저도 오랫만에 뵈니 반가와요. 연핑크는 스프레이로즈말씀인것같아요.. 저도 파스텔톤이 사랑스럽고 이쁘고 좋더라구요..^^ 되도록이면 자주 올려드리도록 할께요.
다른 이쁜것들많이 준비해서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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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am 12:20:00 |
| 중국은 일 때문에 가나보지? 난 4월에 다녀왔어. 단기선교로. 끝나고 한국 잠깐 들렀다 왔지.
한참 있다 오겠네? 건강히 잘 다녀오고 여독 풀리면 꼭 전화줘. 이번엔 ㄹㄴㅅㅅ 말고 커피 더 맛있는 카페에서 만나자구.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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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am 6:44:00 |
| 아이들 방학이라 친정나들이가는 거구요, 중국은 아이들이 가보고싶어해서 북경만 좀 보고오려구요,
근처에 커피 맛있는곳 있음 가보고싶어요.. 여름동안 건강하시구요, 돌와와서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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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am 10:02:00 |
| 언제 새 글이올라오나 기다린 일인, 여기도 있어요.ㅎㅎ
웨딩마다 특색있는게 정성이 많이 담긴게 보여요. 다음편도 기다려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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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pm 10:19:00 |
| 미미님...안녕하셨어요..^^
반겨주시니 기쁘고 감사해요..^^
또 이쁘것 가지고 돌아올께요. 즐거운 연휴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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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pm 4:25:00 |
| 뜨~~~~~~~~~~~~~~~악!!
(-.-)웬일이세요!!!너무 이뻐서 턱이 안 다물어져요.병원 가야할 듯...
먼저 인사요!!한 동안 업뎃이 없어서 걱정 반.궁금 반이었습니다. 바쁘셨군요.
날이 갈수록 너무 완벽해지는 이쁨들이 뭐랄까 웨이팅해도 사기 어려운 명품백같아요!
너무 완벽하게 이뻐서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사진이 아닌 실물로 너무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그럼 더 거리감이 들까요??
화보집이나 책으로 만드셔도 너무 좋을 꺼 같아요
한국 잘 다녀오시고 더운 날씨에 지치지 않으시게 건강에 유의하시고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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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pm 10:33:00 |
| 동국님...안녕하셨어요..^^
저도 그간 어떻게 지내셨나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도 인정해요.. 조금씩 나아지고있죠..^^ 많이 노력하는데 알아주시니까 기쁘구요, 단점은 많이 피곤하네요.. 실물로보면 더 이쁜경우도 았구요, 어떤때는 사진작가의 안목으로 훨씬 근사하게 나올때도 있어요.
전자는 좀 속상하구요, 후자는 사진작가가 너무나 고맙죠..^^ 가만히 있는 장식품을 찍는건 디자이너의 의도나 이쁜 각도를 잘 캐치하는게 훌륭한 사진이 나오고, 움직임과 표정이 있는 인물을 찍을땐 서로의 교감이 중요한것같아요. 자연스런 분위기를 만들어 내면의 감성을 끌어내는게 사진작가의 능력같더라구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동국님도 다시 인사드릴때까지 건겅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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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pm 10:43:00 |
| 헉 지금 답글 다셨나 봅니다.
웬지 chat하는 거 같네요^^
피곤하시다니 마음이 안 좋습니다.
저의 눈은 에르메스 같은 고급스런 꽃들로 행복한데 말이죠.
아 그리고 저,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커피브레이크 하고 있고
매튜가 학교가는 9월부터는 제대로 다닐꺼 같습니다.다 덕분입니다.^^
담에 일하시다가 피곤하심 연락하세요.
맛난 거 사다가라도 드릴께요^______^제가 하면 맛이 없는 관계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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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2 pm 8:07:00 |
| | 크리스틴에 아름다운 작품들 보며 늘 꿈꾸듯 행복해 하는 팬이에요 부탁이 있는데요 혹 sweet 16 party 관련 사진이나 작품있으시면 올려 주시겠어요 제 딸16 이곧이라서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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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3 pm 6:29:00 |
| jamie님...안녕하세요..^^
제 컬럼 66번보면 스윗 16파티사진이 있어요.
아무래도 좀 캐쥬얼하고 큣한 스타일의 장식이 어울릴 것 같네요. 테마 컬러를 정하시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만드시면 되니까 쉽게 하실수 있을거예요. 즐겁고 행복한 파티가 되실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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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4 pm 7:07:00 |
| | 크리스틴님, 넘넘 이쁘네요. 같은 꽃으로 저렇게 다른 분위기가 나네요. 저희 막내딸이 쫌 있음 돌인데 돌잔치 아이디어도 좀 주세용,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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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4 am 2:09:00 |
| 보라님, 안녕하셨어요?
꽃이 참 분위기 매이커역할을 하지요..^^ 따님 돌 벌써하신건아니시죠..?
따로 쪽지 주세요. 생각하시는 컨셉이나 아이디어랑, 도움드릴만한게있음 알려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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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6 pm 6:57:00 |
| 아, 정말 일주일에 한번씩은 미씨에 와서 새로 올라온 글이 있나 확인 한답니다.
글 처음 남기지만 컬럼 볼때마다 부럽기도 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에 놀라기도 합니다.
좀 더 자주 올려주세요, 목 빠지게 기다립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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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0 pm 9:11:00 |
| | 저 예빈이 엄마입니다. ㅋㅋ목빠지게 기다렸던 사진들과 글입니다. 꽃을 만지는 사람들은 그 영혼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비록 막노동이긴하지만요^^* 아는 사람만 아는 비밀.... 사람들의 축복을 빌어주는 자리를 장식하시다는것이 귀한일인거 같습니다. 제가 늘 감사한 마음이신거 아시죠^^* 다음 칼럼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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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4 am 2:13:00 |
| 안녕하셨어요..^^ 이번 사진들은 더 반가우실 것 같아요. 그 때 도와주시고..^^
비밀이 알려졌지만 알아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또 기회가되면 더 많은것들을 나눌수 있기를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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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pm 3:43:00 |
| 크리스틴님!~ 사진보는 내내~ 감탄하고 갑니다. ^^b
정말이지 꿈속길을 걷는 듯 한 황홀함으로 사진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늘 귀한 사진 귀한 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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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4 am 2:16:00 |
| 안녕하셨어요..^^
저도 가끔 야미방에서 성아님 만드신 이쁜 작품들 볼때만다 감탄하고 또 감탄해요.
언제 기회가 되면 디져트 테이블 셋팅할때 꼭 같이해보고 싶을만큼 이쁘고, 보고 즐기는 분들의 감동이 전해져오구요.. 글 주셧서 반가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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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pm 11:09:00 |
| | 오랜만에 미씨에 왔는데 언니 새 칼럼이 있어서 너무 반갑게 봤습니다. 여행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고 재미있는 얘기 많이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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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4 am 2:20:00 |
| 잘 지내고있어요..^^
난 지난 주말에 돌아왔는데 아직 시차에 부엉이 생활에 한 달간 비워둔 집안 정리하느라 바쁘네요..
세 공주님들도 잘 지내구요..? 우리 방주반 자매들과 아이들모두 눈에 선~하고 보구싶네..
정리 좀 되구선 우리 함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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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pm 8:25:00 |
| 항상 감사합니다 댓글없이 눈 호강만 하다가 이렇게 댓글다는 일도 님에게 쪼그만 힘이 되지않을까
....해서 글을 씁니다. 정말 멋찌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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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4 am 2:22:00 |
| 아, 미셀님...감사해요..^^
그럼요, 힘도 되고 이쁘게 봐주시니 기쁘기도 하구요..^^
자주는 못 찾아뵈더라도 나누고 싶은게 있음 가끔이라도 인사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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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3 pm 5:21:00 |
| | 사실 저 새장, 전에 크리스틴님 사진에서 보고 와우 감탄하고 둘째아기 돌상에 맘대로(?)만들어 올렸었는데.. 저런방법로 하신거군요:) 플라워 폼도 그때 처음 사와서 정말 막(?) 만들어서 나뭇잎으로 폼 가리고. 파티 끝나고 금방 다 시들어 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댓글 처음 써보내요.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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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am 12:01:00 |
| 안녕하세요.. 막.. 만들어서 하셨어도 이쁘게 하셨을것 같아요..^^ 빨리 시든건 조금 아쉽지만 , 사진은 이쁘게 남아있지요..?
저도 예전에 큰아이 돌때, 그땐 꽃에대해 전혀 모를때였는데 아이돌에 뭔가 직접 해주고 싶어 다운타운 돌아다니며 커~다란 풍선사서 기구모양으로 만들고 바구니에 선물도 담고했던 기억이 납니다. 잠도 잘 못자고 했었는데,, 지금은 사진보면서 추억하구요.. 아이 어릴때 그때가 참 좋았던것같아요..ㅎㅎ.. 글 반가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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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7 pm 9:11:00 |
| | 와..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인테리어나 이벤트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데..정말 맘만 그렇지 재주가 없더라구요...늘 보면서 감탄합니다. 크리스틴님의 멋진 달란트로 많은 분들이 행복해하실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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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am 12:05:00 |
| 안녕하셨어요..^^
일단 좋아하시는 마음이 달란트라고 생각되어요..^^ 마음에 그런 소원이 있으면 조금만 노력하면 어느정도는 되는것 같구요, 거기 조금더 열정을 담으면 훌륭하게 하실수 있으리라 믿구요,
주신 글 기쁘구요,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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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0 pm 8:37:00 |
| 참~ 가진 달란트가 많으세요. 여기서 학교를 나오신거에요? 정말 대단하세요....넘 센스있으셔서 보고또보고
감탄하고 갑니다... 대박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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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pm 3:33:00 |
| 안녕하세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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