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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5 pm 10:51:00 |
| 매일매일 기다렸는데 드디어~~~ 앗싸! 1등!!!
낼 당장 해 먹어봐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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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 pm 6:44:00 |
| 조앤님..안녕하세요^^
기다려주셨다니 감사해요~ 맛있게 만들어 드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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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6 am 6:15:00 |
| | 우리끼리의 비밀이지만 손님왔을때 크리스틴님의 레시피 이용해서 요리하면 손님들이 감탄을 한답니다. 항상 좋은 정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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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 pm 6:51:00 |
| 선희님.. 안녕하세요^^
비밀이라 하셨는데 이렇게 reveal 해주시니까 제가 너무 기쁩니다.
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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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6 am 7:15:00 |
| ㅋㅋ 마침 어제 단호박 사왔는데 넘 감사해요. 이쁜 포스팅 넘 감사하구요.
항상 궁금한데 저는 결혼을 간소하게 해서 잘 모르겠는데 크리스틴 님께서 해 주시는 웨딩처럼 하려면 비용이 얼마정도 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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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 pm 6:57:00 |
| J. H. 님.. 안녕하세요^^
이쁘게 봐주시니까 기쁘구요, 웨딩은 참, 그때그때 따라서 차이가 나는데요, 베뉴가 어디냐에 따라 많은 변수가 있어요. 장식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렌트비용이 만만치 않구요, 심지어 화장실을 렌트해야 하는 경우도있어요..음식값이 가장 큰 부분으 차지하구요, 보통 웨딩에 7-8 벤더가 참여하다보니비용도 그많큼 많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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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6 am 8:01:00 |
| 크리스틴 님의 포스팅은 항상 가슴을 뛰게 하네요.^^
질문 하나만 드려도 될까요?
제가 피오니를 너무 사랑하는데요.
너무 빨리 시들어서 낭패 본 적이 많아요.
그런데, 부케로 사용하신걸 보니 님은 특별한 처방이 있으신 것 같아서요.
실례가 안된다면 피오니 오래 가게 하는 팁 부탁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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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 pm 7:10:00 |
| 앨리슨님.. 안녕하세요^^
피오니 참 예쁘죠.. 한창 시즌일때는 값도 싸고 풍성해서 저도 참 이뻐라해요.. 물에 담가둘때는 물을 깨끗하게 갈아주고 플라워 푸드도 주고해서 조금더 프레시하게 즐길수가 있다지만 물밖에서는 별 방법이 없는것같아요. 그래서 부케로 쓸때는 최대한 좋은 퀄러티와 최상의 컨디션으로 라스트미닛까지 물에서 보관하구요, 수분증발을 막는 제품이 있긴해요. 하지만 한,두시간효과밖에 기대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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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6 am 11:54:00 |
| 아침부터 너무 아름다운 사진 감사 해요... 괜히 가을이라 쓸쓸했는데...
단호박 먹구 기운 내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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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 pm 7:13:00 |
| 경희님... 안녕하세요^^
저도 가을인가해서 좀 기분이 꿀꿀했는데, 경희님 기운내시구요,
주신 댓글에 전 또 기운이 납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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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6 pm 4:39:00 |
| | 와~~~~ 솜씨가 대단하세요. 사진에 있는 신부가 부럽네요. 로매틱 하면서 편한 분위기의 꽃들...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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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 pm 7:16:00 |
| Eun 님... 안녕하세요^^
신부 정말 사랑스럽고 이뻤답니다^^
좋게 봐주셔서 기쁘고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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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 pm 9:11:00 |
| 크리스틴님
넘 오래 기다렸어요.
바쁘신가 했어요.
단호박 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 이쁜 광주요 커피잔..^^
광주요에서도 커피잔이 나오는줄 몰랐네요.
알았으면 이번에 한국 갔었을때 사오는건데요..
이쁜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결혼식 사진들이 어쩜 저렇게 다들 이쁜지
저도 다시 결혼하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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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9 pm 11:22:00 |
| 수진님..안녕하셨어요..^^
기다려주셨다니 감사해요~
커피잔이 자체로는 참 이쁜데 본래 용도보다 다른용도로 더 잘스이네요. 한식상의 에피타이져용이나 수정과를 담는게 더 어울리는듯해요..^^
결혼식 다시하고싶은심정은 저도 같답니다. 전 한국서 웨딩했고 그 땐 아무것도 모르고 해서인지 지금하면 드~림웨딩으로정말 로맨틱하게 꾸며서 할수 있을것같은데 드레스 입을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이쁜드레스는 신부들에게 입히고 꾸미는데 있어서는 제 꿈을 펼칠수 있어서 만족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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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8 pm 3:03:00 |
| 저를 너무너무 행복하게 해 주시는 분이세요.. 한참을 기다려서 인지 기다린 만큼 행복해 지네요.
감사드립니다.. 한번쯤 어디서라도 꼭 뵙고 싶은 분..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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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9 pm 11:23:00 |
| 사라님..너무 감사하고 황송해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라님의 댓글로 저도 무한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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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1 pm 3:11:00 |
| 벌써 11월...세월이 너무 빨라요.
맘만 앞서서 단호박 사다가 많이 버렸는데
이 번주엔 꼭 사서 올려주신 단호박 요리할래요.^^
그리고 제가 아는 분이 이렇게 멋진 작업을 하시고
좋은 결과를 얻으시니 넘 기쁘고 자랑스러워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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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pm 8:24:00 |
| 석희님..안녕하셨어요^^
단호박, 저도 늘 사서 부엌 구석에 두면 운치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러다 생각나면 잡아먹구요..ㅎㅎ.. 위에 코로케랑 샐러드 정말 맛나요, 아이들이 좋아할거예요. 샐러드는 빵에 넣어서 사라다빵 해주면 좋구요, 런치로도 좋고, 커피브레이크에 스낵으로 만들어갔는데 인기좋았어요..ㅎㅎ
곧 뵙기를 기대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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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pm 10:08:00 |
| | 단호박을 너무 좋아해서 늘 점심으로 직장에 가지고 다녀요.늘 으깨어서 간단하게만 가져가도 미국 직장동료들은 healthy한 음식이라고 너무 좋아해요. 이렇게 좋은 레서피를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전 요리에 늘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 이렇게 쉽고 좋은 레서피를 보면 혼자서 감격한답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답글도 쓰게 되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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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pm 10:42:00 |
| 지미님..안녕하세요..^^.
그리고 첨 댓글 주셨다니 반가와요~
그럼, 위에 샐러드 한번 만들어 보세요, 싸가지고 가시기도 좋고 동료분들도 좋아할 맛이예요.
고구마는 빼셔두 되구요, 응용으로 삶은달걀 다져넣으면 영양도 더 좋구요, 오이를 잘게 썰어 넣어도 상큼해요.
전 한국식 모닝롤에 넣어서 사라다 빵으로 먹는것 좋아하는데 미국 분들같으면 위에 사진처럼 바케트에 올려드시거나 크랙커를 곁들여 딮처럼 먹어도 맛있어요. 마요네즈땜에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맛을 중화시켜 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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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3 pm 2:20:00 |
| | 3달을 눈 빠지게 기다렸어요 항상 고품격요리 너무 감사해요 존경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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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7 pm 5:39:00 |
| 안녕하셨어요^^
제가 너무너무 감사하죠.. 이렇게 기다려주시고..^^
예전처럼 자주는 글을 못올릴것 같아요. 그래도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건 기억할께요..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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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7 pm 8:37:00 |
|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잠자러 가기 전에 혹시나 하고 들렀더니 기다렸던 새 글이 올라와 있네요.
이쁜 사진들 보고 설레이는 기분을 잔뜩 안고 자러 갑니다. 행복한 꿈을 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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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0 pm 7:03:00 |
| 수연님..안녕하셨어요^^
기다려주시고, 이쁘게 봐주시고, 넘 감사해요.
건강하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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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am 7:34:00 |
| 당장 만들어 보고 싶어요. 특히 추천해주신 샐러드빵은 신랑 도시락으로 좋을것같아요.
잘 만들어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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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0 pm 7:12:00 |
| 민지님...안녕하셨어요..^^
맛있게 만들어 드셨으면 좋겠네요.. 보람도 있구요.
신혼생활, 알콩달콩 이쁘게 사시는것같아요.^^ 좋은 주말되시구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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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pm 10:05:00 |
| | 이런 멋진 곳이 있었다니 정말 감동이네요.. 이제 일 관두고 집에 있으면서 한번 저도 시작해 볼까 합니다.. 그런데 소문에 유명 백화점의 쿠키 레시피가 있다고 들었네요.. 저도 한번 시도하고 싶은데.. 어디에 있는지 찾기가 힘들어서 알려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기다릴께요.. 그리고 저도 이곳의 광팬이 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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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0 am 3:39:00 |
| hyeyoun님, 안녕하세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말씀하신 쿠키 레서피는 예전 컬럼 47번에 있어요. 오래되서 사진은
지워지고 글만 있는데요, 레서피 참고하시고 맛잇게 만들어 드시기바랍니다.
덕분에 옛날 글도 찾아 봤네요.. 쿠키도 한번 구어 보려구요..^^
그럼, 연말 연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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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9 pm 9:43:00 |
| | 아웅.. 울 아들 이유식 만들어 주려고 단호박 딱~~! 사왔는데.. 이런 행운이... ㅎㅎㅎ 단호박 숲이랑 빵 도전해 봐야겠어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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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pm 4:56:00 |
| | 넘넘 보고 싶어요....바쁘셔도 글 한번 올려주세요....그 세련된 음식들 그립습니다...크리스틴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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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pm 4:56:00 |
| | 넘넘 보고 싶어요....바쁘셔도 글 한번 올려주세요....그 세련된 음식들 그립습니다...크리스틴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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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7 pm 5:44:00 |
| | 볼때마다 늘 감동입니다. 존경스럽네요..앞으로도 좋은 칼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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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am 9:31:00 |
| | 언제나 늘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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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pm 8: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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