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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pm 4: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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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pm 5:54:00 |
| 일류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의 식사초대라면 언제든지 쪼르륵 달려가고 싶게 만드네요.
크리스틴님의 주변 분들이 너무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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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pm 9: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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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pm 9:32:00 |
| Kristine 님... 정말 무어라 할말을 잃을만큼 아름답고, 놀라워 한 참을 들여다보았어요.
항상 아름다움으로 놀라움을 주시니... 매번 Kristine 님 컬럼이 기다려집니다. 정말 소중히, 그리고 귀하게 잘 보고 배우겠습니다. 그리고 귀엽고 달콤한 머랭네스트도 만들어보고, 오이컵에 담긴 새우요리도 초밥케잌도 만들어볼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블로그 여신 것 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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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pm 9:52:00 |
| | 크리스틴님, 어쩜 이렇게 예쁘게도 만드시나요. 자세히 보니 따라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은 데, 저는 그냥 눈으로만 즐기렵니다. 너무 예쁘네요. 맛을 보면 정말 맛이 있을 것 같아요. 크리스틴님 칼럼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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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am 8:51:00 |
| 크리스틴님의 상차림을 보면 너무나 황홀해서 꿈꾸는것 같아요.^^
제가 초밥케익을 좋아하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요.
1. 초밥 정사각형틀의 크기가 2호틀인가요? 2.훈제연어는 코스코에서 뭐라 써있는거 사면 되는지 궁금해요. 3.크림치즈가 스틱형인지 아니면 통에 들어있는건지도 궁금해요.
항상 좋은 레시피와 멋진 상차림 올려주신거 감사드리고 블로그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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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am 9:20:00 |
| | 누굴 초대하셨나여??초대받는사람들이 너무 부담되지않았을까? 헤헤...느므 화려햐서,,,,저도 체면 불구하고 초대손님으로 님의 정성에 푸욱 빠져보고싶네요..너무 힘드시겠어요..다리도 아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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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pm 4:05:00 |
| 어떤 평범한 재료도 크리스틴의 손길이 닿기만 하면 늘 이렇게 화사하고 폼나게 변신을 한다니까. 그리고... 드디어 올 것이 오고 말았구만 ~~ 블로그 만든 것 축하해. 크리스틴의 사이버집에 찾아오는 손님들마다 크리스틴이 나누어주는 사랑을 받고 따뜻한 가슴이 되길.. 크리스틴은 나누어주는 기쁨을 더 풍성히 경험하길 기도해. 수고 많았네. 나도 자주 드나들며 배울께.
근데 집들이 선물은 뭘 해줘야할까.. 새로운 고민이 생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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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pm 5:18:00 |
| 너무나 아름다워서..글을 남길 수 밖에 없네요...
연어를 어떤걸로 사야하나요..일반 냉동실에 진공 포장 된것을 사면 되는지요?
연어를 사본적이 없어서리...근데 꼭 사서 만들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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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pm 8:42:00 |
| 정말 재능이 부럽습니다 ..환상이에요^^ 같은여자인제가봐도 넘사랑스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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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pm 10:30:00 |
| | 넘넘 예뻐요!! 역시 크리스틴님이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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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pm 3:32:00 |
| | 너무 상쾌하고 맛잇어 보이네요....먹고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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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pm 4:22:00 |
| | 집들이 선물? 크리스틴 이사갔어? 내가 지난주에 전화했었는데, 연결이 안되었어. 나는 그동안 많이 아프고, 아이들도 완전 아프고 2월달은 우울...지금도 온전치는 않아..흑흑 그런데 크리스틴의 맛난 요리들을 보니 힘이 나는거 같아. 연어 초밥 꼭 먹고싶다..ㅋㅋ 정말 언제봐도 예술의 경지에 다다른 요리들이야. 예숙언니랑 3월초에는 꼭 만나길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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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pm 6:01:00 |
| 안녕하세요...^^ 2009년도도 벌써 3월이 눈앞에 있네요.
세월이 참 빨라요. 그쵸?
전 크리스틴님 책보고 오리컵 새우샐러드 손님 오셨을때 했더랬어요.
보기엔 손이 많이 갈 것같은데 별로 힘들지 않더라구요.
크리스틴님의 사진만큼 예쁘진 않았는데 동그란 오이속에 소복이 새우를 올려놓으니까
손님들이 신기해도 하시고 정성스럽게 잘 봐주셨고 게다가 맛있서 점수 좀 땄지요.ㅋㅋㅋ
가끔 귀한 손님들 오실때 크리스틴님이 내신 '너무나 예쁜 파티요리' 책 보고 요리해서 내거든요. 사진처럼 멋있게 차려내진 못하지만 어렵지도 않고 맛도 있고 새로워서 손님들이 좋아하세요.
초밥케잌과 새우샐러드 다시 한번 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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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pm 1:02:00 |
| 머랭네스트 눈에 확 띠게 너무 이쁘고 군침돌게 하네요.
와웅, 보는것만해도 눈이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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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pm 8:41:00 |
| | 정말 가족이 부러워질 정도네요! 대단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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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6 pm 9:35:00 |
| jinhee님, kate님, lauryn님,,,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정연님,,,댓글에도 남겼지만 이쁘게 차려진 정연님의 테이블보고 많이 배웠어요.^^
다만 표현력이 부족하여 간단하게 느낀점만 적었지만 감탄했구요..
늘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영애님...안녕하세요..^^
말씀처럼 정말 어렵지 않아요.. 많은 분들께서 손 많이 가고 힘들겠다고 하시는데 바로 봐주셔서 넘 기뻐요.. 저도 힘들게 하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단지 좀 이쁜걸 좋아하긴 해요..^^ 글 주셔서 기쁘구요,, 감사해요.~^^*
애정님.. 안녕하셨어요..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틀이 몇 호인지는 모르겠고 사이즈를 보니 6.5인치조금더 되는것 같아요. 7인치는 안되구요,
그리고 훈제연어는 코스코에서 안사봐서 이름을 잘 모르겠어요. 전 작은 사이즈로 트레이더 조에서 사는데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질 안네요..
그리고 크림치즈는 통에든 거나 스틱이나 아무 상관없이 실온에 두거나 렌지에 살짝돌려 말랑한걸 다른 재료와 섞으시면 됩니다.
맛있게 해 드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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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6 pm 10:07:00 |
| | 정말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데요. 예술이에요. 먹거리가 아닌 예술작품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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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7 am 2:38:00 |
| hye님...안녕하세요..^^
맞아요,, 초대하고 함께하면 힘들고 한데 좋아하시고 즐겁고 그래서 도 하게 되는것 같아요.. 글 감사해요..^^
carol언니.. 잘 지내시죠..^^
블로그는 정리하느라 만들어봤어요.. 자주 업데잇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
그렇지만 작은 일도 같이 기뻐해주고 나눠주려는 언니의 마음에 감동했어요.. 감사해요..^^
hyuna님...안녕하세요..^^
이쁘게 봐주셔서 기쁩니다.. 연어는 횟감으로 사셔야 해서 일반 미국 마켓의 냉장고에 있는건 적당하지 않을것 같아요. 일본마켓이나 한국마켓의 횟감을 사시거나 아님 훈제 연어를 사용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연수님,,캐롤님,,카렌님,,, 안녕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기쁘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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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7 am 3:00:00 |
| 제나언니,,, 많이 아프셨구나.. 아이들까지,,, 빨리 다 나으시길 바라고 기도할께요..
아, 번호가 눈에 익은건데 누군지 몰랐던게 언니였었나 봐요.. 그리고 집은 이사를 한게 아니라 블로그만든거 말씀하신거구요,, 저도 글 읽으니 힘이 나네요...^^
조만간 뵈어요..^^*
석희님...오늘 얼핏 오시는거 봤어요. 아, 어제구나..
인사도 못하고,, cb의 단점이예요.. 너무 바쁜것..
만들어 드셨구나..^^ 귀한분들 대접하셨을텐데.. 괜히 제가 더 기쁘고 좋아요..
글 감사해요.^^*
제이니..잘 지내지..^^
아기도 많이 컸겠다..쪽지로 싸이 주소좀 가르쳐죠.. 예전에 알았는데 잊어버렸어,, 아기도 보고싶고,, 제시카랑 아기도 잘 있지.. 둘 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울것 같아.. 날씨가 많이 변덕스러운데 감기조심하고,, 아기랑..
또 만나..^^*
상희님..안녕하세요..^^
어쩌다 음식많이하게되고 차리고 보통때는 초촐하게 먹어요.. 좀 부끄럽지만 좋게 봐주셔서 기쁘고 감사해요..^^*
비비아나님...안녕하셨어요..^^
오랫만에 뵙는것 같아요.. 글 반갑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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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7 am 7:19:00 |
| 안녕하세요?첨으로 댓글 달아보네요.항상 아름다운 음식과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내드리구요.이번주일요일날 파티가 있어 맘이 급한데 저위에 초밥하고싶은데 무스틀을 어디가서
구입하죠?
좋은 주말되시구요 답글 부탁해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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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7 am 7:54:00 |
| lola님..안녕하세요.. ^^
무스링이 인터넷으로 살수있는 곳은 많은데 급하시면, 엘에이에 사신다면 surfas라는 곳이 있어요.culver city에 있구요, 웹사이트도 있어 인포메이션이 있을거예요. 항상있지만 미리 전화해보시구요, 아니면 밑이 분리되는 케익팬도 쓰실수 있어요. bbb같은곳에 있구요, 밥이랑 고명을 틀의 높이보다 약간 높게 담으신 후 도마나 팬같이 무거운걸로 좀 눌렀다 썰으세요.
잘드는 칼쓰시구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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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7 pm 2:02:00 |
| 정말 고마워요.이렇게 빨리 답글도 주시구요 아쉽게도 전 엘에이에 안살구요.
당장 bbb로 고!
일요일 만들어보고 후기올려드릴께요.
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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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7 pm 11:36:00 |
| 우~~~와 우와~~~~~와
저 오늘 진짜루 눈이 호강 하고 있어요.@.@
이사하는 바람에 이 넷 중독이 일주일간 미씨에 못 들어왔었거든요...
근데, 너무 볼 거리가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글구 지금 블로그에도 다녀왔는데, 사진 들이 다 넋을 빼게 하네요. 진짜루 음식이 아니라 예술 작품인 거 같아요. 띠~~~옹
이미 책에서 본 것인데도 왜 이렇게 자꾸 보게 되는지.......
좋은 거, 이쁘 거 보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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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pm 6:20:00 |
| | 크리스틴님, 오늘 티 제이 맥스에 갔다가 밑이 분리되는 케잌틀이 있어서 사 왔어요. 근데 싸이즈가 9"x9" 네요. 다시 이 곳에 와서 보니 7" 가 안 된다는 설명에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높이도 좀 높아보여요. 우째야 할 지....밥 양을 다섯 공기로 늘려야 할까요? 저 위에서는 눈으로만 즐기려 한다 적었는 데, 이거 해 주면 11학년 우리 아들이 너무 좋아할 거 같아서 시도해 보려구요. 사실 저도 스시를 비롯해 일식을 좋아하거든요. 무스틀 인터넷으로 사는 싸이트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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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pm 6:42:00 |
| | 제가 사 온 케잌 틀의 높이가 2.5 " 네요. 크리스틴님이 쓰신 무스틀의 높이를 여쭤봐도 될까요? 미리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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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pm 8:07:00 |
| 영애님..^^
http://www.bakedeco.com/dept.asp?id=101 이 곳에 두번째있는 사각링 6.5* 1.75가 제가 사용한거예요. 좀 작은 사이즈이구요, 영애님께서 구입하신건 제법 사이즈가 커서 밥이나 다른 재료들이 2배정도는 더 필요할것 같아요.. 아드님이 좋아한다니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혹시 더 궁금하신게 있음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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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pm 8:14:00 |
| 동국님,,, 안녕하셨어요.^^
책을 구입하신 분들께는 같은내용을 컬럼에 올릴때 좀 죄송한마음이지만 더 많은 분들과 나눈다고 생각하시고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그래도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참 저 매튜도 봤어요.. 비록 사진이지만 너무 귀여웠고 동국님의 다른 모습들도 볼수 있어서 반가왔어요.. 여러가지 이쁘게 만드시고 가꾸시고 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왔어요.. 저도 가끔 동국님 블로그들를께요. 이쁜거 많이 보여주세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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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pm 10: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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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pm 1:46:00 |
| 안녕하세요? 크리스틴님 일요일 남편 생일겸 남편친구들과 작은파티를 했어요.
저기 저 초밥이름을 하나지어주세요.님 처럼 예쁘게 만들진못했는데 담번엔 잘할자신있구요,외국분들이었는데 다들 좋아하고 샴페인하고 같이 먹었는데 넘 예쁘고 맛있다고
절 완전히 우러러보고 울 남편 어깨 올라가고 하여간 좀 힘들었지만 아름다운 디너였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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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pm 6:11:00 |
| 아니 이건 모래요? 내가 모르는 파뤼가~~저 초밥케잌, 남편한테 꼭 해줘야겠어요. 제가 하면 저 그림이 나오진 않겠지만..
멋진 뽀샵 좋아요~~~그럼 목욜에 토크하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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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pm 9:19:00 |
| lola님..맛있게 만들어 드셨다니 정말 기뻐요..^^ 후기 주셔서 더 감사하구요..
글쎄,, 이름을 뭐로 지으면 근사할까요.. 전 그냥 스시케익,,그렇게 부르는데 좀 재미는 없어요..그죠.. 파티스시는 어떻까요..? 물론 파티에 어울리기도 하지만 양도 많아서 다수가 아니면 만들일도 없을것 같아서요. 다수라는 의미의 파티로 파티스시..^^
저의 한계입니다.. 더 이상 근사한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요.. 혹시 더 좋은 이름생각나시면 알려주시구요, 다음엔 더 이쁘게 만드시고 손님오실때 만드시는 주 메뉴로 사랑받았음합니다.. 감사해요.^^*
jamie님.. 남편분과 꼭 맛있게 해드시구요,,^^
좋은 선생님덕분에 많이 늘었어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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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6 pm 2:12:00 |
| | 너무 멋지십니다. 오늘 처음 이 칼럼을 알았는데.. 정말 몇시간을 정신없이 보고또보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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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6 pm 2:49:00 |
| | 머랭네스트를 만들어봤는데 왜 겉이 노릇하게 탈까요..크리스티님은 하얀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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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6 pm 10:24:00 |
| | CB에서 매주 뵙는데도 모르다가 얼마전 칼럼에 들어와서 보고 감동하고 갑니다. 가는게 아니라 이제 틈날때마다 들어와서 뚫어져라 보고가요. 연어강정을 도전했는데 연어를 잘 구워내는게 어려웠어요. 케잌을 흉내라도 낼 수 있다면 좋겠어요. 정말 아름다운 음식들과 케잌입니다. 좋은 칼럼, 너무나 감사드려요. 아참, 저는 바나바반의 이기현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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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pm 5:41:00 |
| 애슐리님..안녕하세요..^^
컬럼 찾아주셔서 기쁘고 격려의 말씀도 감사해요.~^^*
경아님..안녕하세요..^^
겉이 노릇한건 오버베이크된것 같아요. 시간이나 온도를 한번 더 확인해보시구요,, 아니면 오븐의 열선과 너무 가까우면 그럴수도 있어요. 다음엔 이쁘게 성공하세요.~^^*
해나님..안녕하세요..^^ 바나바반의 이기현 자매님은 알죠..^^ 지난번에 한번 같이 공부했었고,,^^ 컬럼 좋게 봐주시니 기쁘고요,, 연어가 잘 부서질수 있는데 그래서 잘 안되었는지요.. 부서지기 쉬워서 조심해서 살살 뒤집으면서 익히시면 다른건 별 어려움이 없으실거예요.. 아님 다음번엔 밀가루를 한번 살살 뿌려준후 구워보세요. 너무 많이는 말구요..
컬럼으로도,, CB에서도 또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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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am 11:38:00 |
| 제목이 너무 근사해 감히 열 생각 못했는데...
너무 이쁜 레시피 들이 많네요. 꼭 연어 초밥 케익은 꼭 해보고 싶은데 그 틀을 먼저 사야되겠네요. 둥근것은 있는데 사각은 없답니다.
크리스틴씨 감사합니다. 한번 해보고 글 올릴께요. 책도 사고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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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pm 12:26:00 |
| 다시 물어봐야 겠네요.
소스라 함은 크림치즈2큰술, 마요네즈2큰술, 스리라차핫소스1작은술, 꿀1작은술를 섞은 것을 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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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pm 8:43:00 |
| 명희님...안녕하세요..^^
사각링 사실거면 제가 쓴 댓글 27번에 있는 사이트 참고하시구요,, 그냥 둥근걸로 하셔도 괜찮으실거예요..다만 썰으실때 가운데 부분이 좀 어려울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사각형으로 했어요.. 맛있게 만들어 드시구요,, 소스는 말씀처럼 4가지 재료를 섞으시면 되는데요,, 크림치즈가 실온에 두어 말랑할때 섞으시는게 덩어리없이 부드럽게 될거예요.
소스는 케챱통같이 짜서 쓸수있는통이나 지프락에 넣어서(끝에 구멍작게내시고..)짜시면 더 쉬워요. 글 주셔서 반갑고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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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am 12:14:00 |
| 이렇게 금방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을 크림치즈를 사왔는데 연어가 싱싱하지 않아서... 집에 튜나가 있는데 튜나도 괜찮지 않을까요? 꼭 영어여야 하는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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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am 12:15:00 |
| 아이참 연어라고 해야하는 말이 영어가 되어버렸는데 ㅎㅎㅎ
여기서는 수정이 안돼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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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am 10:09:00 |
| | 명희님..^^ 횟감용이면 다른 재료를 쓰셔도 무방합니다.. 장어구이도 괜찮구요.(색이 이쁘지는 않지만 남자분들은 좋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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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pm 3:48:00 |
| | 요거 새우컵 샐러드 낼 꼭 해보려합니다..쌩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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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2 pm 9:41:00 |
| 정말 감탄 감탄입니다.
제가 해본 모든 요리가 대성공, 대박이었습니다.
엔다이브 샐러드, 각종 베이킹들 모두 성공했어요.
이쁘고 우아하고!!! 덕분에 점수 많이 땄어요.
질문은, 손님이 많아 나이프 준비가 어려울 경우 혹은 집이 좁아 서서 먹는 경우 치킨 사테이를 하니 좀 곤란... 서서 잘라먹기도 좀 그렇고... 방법이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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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am 11:06:00 |
| 수진님...안녕하세요..^^
성공하셨다니 저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말씀하신 경우에는 아예 꼬지를 끼우지 말고 만드세요. 꼬지를 하면 편하고 보기도 좋은데 오히려 불편할 경우도 생기더라구요..(드실때 좀 민망한그림이 될수도..^^) 그럴땐 그냥 양념하시고 구우셔도 치킨 자체가 힘이있어 괜찮을 듯합니다. 약간 작은 사이즈로 만드시구요, 그리고 이쑤시게같은걸 하나 꽂아두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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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2 am 11:10:00 |
| | 매일 보고만가다 처음 글 올립니다. 작년 이맘때 처음 들어와보고 난후 들어올때마다 감탄의 연속입니다. 울신랑도 벌어진 입을 다물지를 못하더라구요.ㅋㅋ 맛을 떠나서 디자인이나 장식들이 넘 이뻐요. 저에겐 미술작품감상하는 느낌이랄까... 그런느낌이예요. 감히 따라할 엄두도 안나네요.. 바라만봐도 흐뭇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작품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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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pm 7:38:00 |
| 현수님.. 안녕하세요..^^
이쁘게 봐주셔서 기쁘고 감사해요. 복잡한듯 보여도 사실 그리 어렵지 않게 만드실수 있을거예요. 맛도 좋구요.^^
곧 새컬럼으로 인사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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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pm 5:55:00 |
| 매일 와서 눈동냥하다 오늘 용기 내 봅니다. 크리스틴님의 요리는 눈으로 먹고 다음 입으로
즐기게 됩니다. 한번 시도해보고 싶은데 스랏차 핫소스는 전혀 모르겠어서 힌트를 좀 주세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칼럼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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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pm 9:17:00 |
| 정숙님...안녕하세요..^^
스리랏차 소스는 빨간통에 초록색뚜껑있고 닭그림이 그려져있는 소스인데요,, 보통 월남국수집이나 간혹 중국집에서도 주눈 소스예요. 한국마켓이 가까우시면 한국마켓에 있구요, 아시안 마켓에서 vietnamese hot sauce sriracha 찾으시면 될거예요. 이쁘게 봐주셔서 기쁘고 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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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am 9:52:00 |
| | 머랭을 사 먹으며 저는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정말 머랭 네스트 아름답네요~ 마치 미니 케이크 같아요. ^^ 그러며 제가 하는 요리는 정말 얼렁뚱땅인데 크리틴님 요리는 정갈하고, 기본이 탄탄함이 느껴져요. 정말 부럽습니다. ^^:: 봄처녀가 아닌 봄아줌마의 기분이 저절로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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