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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1 pm 4:3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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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1 pm 11:10:00 |
| young kim 님 안녕하세요 ~~
김치 담구는거 해 보면 해 볼수록 맛있어 진답니다
잘 하실 수 있구여... 궁금하신거 있음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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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1 pm 9:54:00 |
| | 오와.. 정말 시원하고 맛있을거 같아요...한 포기 한번에 다 먹을수있을거 같아요.. 배추 절이시는 손(사진) 보니 친정엄마 생각도 나구요.. 요리 하신것 정말 다 먹고 싶네요 다 한번에 흡입할 수 있을거 같아요.. 애들 어느 정도 크면 따라해볼께요... 정말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저 같은 왕 초보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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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1 pm 11:12:00 |
| eun young 님 반가와요 ~~
아직 아이가 많이 어린가 봐요 ~ 처음에는 쉽지 않을 수도 있지만 두 세번 해 보면
맛내는 법도 알게되고 재미있게 하실 수 있답니다..
무슨 요리 든지 자신 있게 함 해보시구여... 잘 하실 수 있을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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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2 pm 2:49:00 |
| 흠흠...넘 맛있어 보이네요.
울 신랑도 넘 좋아하는데요.
백김치 저도 해보고 싶은데 16개월 울 딸이 방해를 않해야 할텐데...
맛있게 되면 감사 인사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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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pm 3:47:00 |
| Dukyeong Kwen 님 ... 반가와요 ~~
ㅎㅎ 아이가 어려서 김치 담구기 힘들겠어요...
한참 이쁜짓 많이 할텐데요.. 남편도 좋아하신다면 맛있게 만드실 수 있을거예요~
꼭 성공하시구, 맛있게 드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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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pm 1:36:00 |
| 오호... ㅎㅎㅎ
칼국수집에서, 어제 먹으며, 담그고 싶던... 백-김-치... @_@
감 솨 합니다...
땡 큐 베 리 마 치...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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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pm 3:49:00 |
| jin lee 님 반가와요~~
ㅎㅎ 음식점에서 맛나게 드셨나 봐요...
직접 담아서 드시면 더욱 맛있을 거예요.. 정성이 듬뿍 담겨 있으니깐요..
이번에는 수제비하고 집에서 같이 드시면 진짜 맛있을 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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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pm 2:02:00 |
| | 우와아아아 감사합니다 늘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도전정신을 심어주셨네요 축복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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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pm 3:51:00 |
| 안녕하세요 ~~ 현아님
처음이 어렵지 시작해서 자주 해 보면 재미도 있구, 맛있을 거예요 ~~
가족들도 좋아하구여... 즐거운 하루되시구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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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pm 8:40:00 |
| 대문에 기사가 걸려있어서 얼른 들어왔어요.
너무 맛있게 보입니다.
상옥님의 솜씨가 워낙 좋으신걸 아는 저로서는
사진으로 보기만해도 그 맛이 혀 끝으로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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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4 am 8:10:00 |
| Joyce Kang 님 안녕하세요 ~~ 잘 지내시지요 ~~
늘 격려해 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참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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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pm 8:57:00 |
| 무속만들때 농도가 좀 걸쭉해야 하나요 아님 일반 물김치정도인지..
그리고 간은 좀 짭잘해야 하는지 싱거워야 하는지 초보라 이것저것
여쭙네요 ㅋㅋ 답글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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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4 am 8:07:00 |
| miok chae 님 안녕하세요~~
ㅎㅎ 열심히 만들어 보려구 애쓰시는 것 같아서 저도 힘이 납니다
일단 제가 알려드린 레서피의 배율대로 해보세요 ~~
그러면 큰 이상 없이 잘 될거예요.. 물의 양과 찹쌀 풀국 그리고 양념들을
잘 섞어 버무리면 약간 걸쭉하다 싶게 될거예요...
배추가 잘 절여졌다면 무속을 배추에 잘 넣고 김치가 어느정도 익으면
간이 잘 베인 김치가 될 것이구여... 무속이 싱거우면 안되는 거구여
알려드린 배율만 잘 지키시면 큰 어려움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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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am 6:16:00 |
| | 그러니까 배추 3포기에 호렴이 모두 5C 들어가는게 맞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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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pm 1:08:00 |
| 최서윤님 안녕하세요 ~~
배추 절이는것이 김치 담그는데 참 중요하지요...
특히 백김치는 푹 절여지는것이 더욱 중요하답니다
호렴(굵은 천일염)으로 소금물 만드는데 2 C 을 사용하시고
배추 속 사이사이에 뿌려 주는데 3 C 을 따로 사용하니까 총 5 C 정도가
필요합니다... 맛있는 김치 담그시기를 바랄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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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 pm 10:5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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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서피 따라서 백김치 담궜다가
먹어보는 사람마다 맛있다며 칭찬을 해주었어요.
귀중한 백김치 레서피~~ 정말 감사드려요~~
잘 모를땐 그냥 그대로 따라하라는..말씀에 그냥 그대로 했더니
정말 맛나는 김치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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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pm 5:42:00 |
| Helen Lee 님 안녕하세요 ~~
백김치 맛있게 담그셔서 드셨다니 정말 기분이 좋으네요..
칭찬도 들으시구 ~~ 이제 자신감이 많이 많이 생기실거예요
다음에도 더 맛있게 하실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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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pm 7:33:00 |
| 우왕. 저도 담았어요. 아이들이 김치를 안먹어서 백김치를 담아봤는데.. 대박이네요. ^^
손으로 막 퍼먹어요. ㅎㅎ. 전 모르고 물을 넣지 않구요. 모르고 꽃소금과 할리피뇨 고추는 일부러 넣지 않았어요. 그래도.. ㅎㅎ 배추 버리지 않고,,,, 훌륭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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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8 am 9:28:00 |
| Sera Jeong 님 안녕하세요 ~~
ㅎㅎ 정말 잘 만드시고 맛있게 드시니 저도 너무 좋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니 더욱 기쁘구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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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2 pm 2:46:00 |
| 안녕하세요? 처음 싸이트에 들어와봤어요.
늘 백김치 담그는법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자세히 적어놓으셔서 한번 해보려구요.
그런데 국물에 다시마100g 새우 50g인데 양이 너무 많은것 같아서 질문을 드립니다.
그 정도 넣어야하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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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9 pm 6:44:00 |
| 맛나게 되었는데 왜 쓴맛이 날까요? 그대로 따라했는데 혹 설탕을 넣어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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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9 pm 6:48:00 |
| | 12 그대로 따라 했는데 왜 쓴맛이 나는지요? 맛나게 되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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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9 pm 6:48:00 |
| | 12 그대로 따라 했는데 왜 쓴맛이 나는지요? 맛나게 되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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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9 pm 6:48:00 |
| | 12 그대로 따라 했는데 왜 쓴맛이 나는지요? 맛나게 되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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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1 pm 2:3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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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am 3: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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