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0-01 pm 5:30:00 |
| | 추석지났는데 파전 먹고싶어요..우와 나도 파전해봐야겠다 |
|
|
|
|
 |
2012-10-13 pm 6:33:00 |
| 추석 지난지 좀 되었네요..저는 올해에 송편도 만들지 못하고...:(
저도 오늘 저녁 파전으로 저녁 할까요? |
|
|
|
|
2012-10-01 pm 6:33:00 |
| 파전은 언제 먹어도 안 질릴것 같아요..
사진속에 있는거 하나만 집어먹을수 있음 좋겠네요~~
그런데 현주님은 블로그를 닫으셨나요...??
아기자기 예쁜 블로그였는데 제가 못 찾는건지 아님 닫으신건지 잘 모르겠어요... |
|
|
|
|
|
2012-10-13 pm 6:40:00 |
| 맞아요 세영님, 파전은 언제 먹어도 안 질려요..재료 준비가 좀 성가신데...ㅎㅎㅎ
블로그는 오래전에 닫았어요.. 앞으로 미씨 칼럼에 예전 블로그 처럼 먹고,여행하고, 사는얘기 조금씩 올릴게요.. |
|
|
|
|
2012-10-02 pm 7:50:00 |
| | 파전보다는 부추전을 좋아라하는 저인데, 현주님 포스팅 보니까 옛날 신림동 해장국집에서 먹었던 굴파전 생각이 나면서 굴 넣은 해물파전이 화악~~ 땡기네요 ^^ |
|
|
|
|
|
2012-10-13 pm 6:45:00 |
| | 부추전 못 먹어 본지가... 예전에 중국 부추로 전을 했는데 억세고 한국 부추의 그 향긋한 내가 덜 하더라구요... |
|
|
|
|
2012-10-07 am 9:28:00 |
| |
|
|
|
|
|
|
2012-10-13 am 9:41:00 |
| 현주님 너무 오랫만이네요^^.
지난주에 손님초대 저녁식사에 에피타이저로 만들었어요.
손님들이 막 도착했을 때 바로 만들어서
모두들 뭔가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기 시작할 무렵 스넥 테이블에 내놓았어요.
모두 미국인들이었는데 다들 원더풀!!을 연발하면서 접시를 싹싹 비웠답니다.
세이프웨이에서 산 굴이 완전 맛이가서 굴은 넣지도 못하고 새우만으로 했는데도 아주 맛있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
|
|
|
|
|
2012-10-13 pm 6:50:00 |
| 손님이 도착하자마자 파전...아주 좋은 아이디어 네요..
모두 둘러 앉거나 서서... 파전 한 조각씩..모르는 사람들 이 있으면 서먹한 분위기도 자연스럽고 따듯하게...ㅎㅎ 저도 파전에 굴을 잘 안 넣는 버릇이 생겼어요..
이상하게 굴을 넣으면 뭐랄까???? 영어로는 "musty" 하다고 표현 하던데.. |
|
|
|
|
2012-11-07 pm 4:03:00 |
| 현주님, 고맙습니다.
집에서 충분히 쉽게 따라할 수 있겠네요.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요. 파전... 이제 겁나지 앉습니다. 댕큐!!!!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