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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pm 8:16:00 |
| 아 넘 반가와요 현주님...전 언제 오시나 했는데 ..
사업 시작하셨군요.
fig 집에 한박스 있는데 저렇게 해먹어야 겠어요, 바게트도 있고...간단하니 넘 맛있겠네요
자주오세요! 사업 대박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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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pm 8:29:00 |
| 민정님, 감사 합니다 :)
그비싼 fig 가 집에 한박스... 나무가 있으신가요? 부러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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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pm 9:17:00 |
| 현주님!!! 웰컴백입니다..ㅎㅎ
너어~~무 반가워요.
가끔씩 궁금했었었는데 하도 소식이 없길래 다신 못 뵙는 줄 알았죠.
인생이 일만 너무 열심히 하기엔 짧다는데에 동감이요.
일도 중요하지만 또 자신을 위한 충전도 필요한거 같아요.
어디엔가 에너지를 쓰고 또 다른데서 에너지를 받고.. 그렇게 사는게 옳은거겠죠?
저도 그런 의미에서 현주님의 무화과 블루치즈..차려놓고
친구들 불러다 와인파티 한번 해야겠어요.
블루치즈하고 꿀의 조합이 좋아서인지 한국에선 피자로 인기네요.
고르곤졸라 루꼴라 꿀.. 이렇게들 많이 파는데
은근 안 어울릴거 같은데 또 맛있다는...ㅎㅎ
암튼 오랜만이라 넘넘 반갑구요,
자주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맛있는 음식들이랑 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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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1 pm 12:34:00 |
| 한국에 그런 피자가 있어요???? 재미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와인도 이 칼럼을 통해서 소개할까 해요..
일부러 큰소리 쳐 놨으니 앞으로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꼭 소식 전하도록 노력 할게요..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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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1 am 10:42:00 |
| | 정말 좋은 파티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You've inspired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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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1 pm 12:35:00 |
| 7월이 시작 되는날...올해 후반기로 접어 들면서 파티할 명절이 좀 많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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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1 pm 12:10:00 |
| 앗!!! 현 주 님 !!!! 반갑습니다.
드뎌 돌아 오셨군요. 대환영이고요, 자주 소식 들을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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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1 pm 12:35:00 |
| 저도 자주 소식 전할수 있기를 바래요..
크게 반겨 주셔서 감사 합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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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am 6: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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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am 9:50:00 |
| | 원더님, 과자중독이에요~~ 너무너무 반가워요..! 밥 안해먹고 산지 오래에요..너무 바쁘기도 하고 원더님이 블로그를 더이상 안하셔서. 개인적으로 무화과랑 블루치즈의 조합 좋아 보이네요.. 자주자주 업데이트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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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pm 12:20:00 |
| 어머머머머....과자중독님!!!!! 왠일이래요..... 저의 블로그 시절 단골 ..하하하하...
저도 밥 안해먹고 산지 좀 오래 되었답니다..아 진짜..어찌나 바쁘던지,,
그덕에 살도 빠지고...그런데 주름살이 늘었네요..
자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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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pm 7:20:00 |
| | 저 기억해 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기억 못 하셔도 원망하지 않으리라 생각했어요.. 쫌 오래 되긴했잖아요. 그 시절이 여유있고 좋았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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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pm 10:25:00 |
| 요리책은요...제가 그정도 실력은 안되요...
블로그 때가 알콩달콩 재미 났죠..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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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pm 12:00:00 |
| 첨 인사드립니다~~
상 차림 넘 멋지시네요^^
자주 와서 배우겠습니다. 많이 갈켜 주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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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pm 12:20:00 |
| 윤님, 이름이 분위기 있네요..
자주 뵙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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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pm 12:08:00 |
| welcome back!!
너무 근사한데요..정말 고데로 따라해봐야 겠어요.
무화과 /치즈 플래더 완전 대박이네요!
바게트 오일 뿌리는건 따로 사야하나요
그냥 올리브 오일 drizzle 하면 같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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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pm 12:22:00 |
| 치즈 플래터 가 쉬우면서 폼도 나고 그래요... 꼭 만들어 보세요.. 아니 만들건 없스니까 ..차려 보세요.. ㅎㅎㅎㅎ
바게트는 썰은 다음 볼에 담아 오일 뿌려서 두손으로 무쳐서 베이킹 팬에 나란히 담아 구워도 되고요..
어쩔때는 왜 그 일반 오일 스프레이 있잖아요... 그걸로 치지직~~~~ 뿌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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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pm 8:48:00 |
| |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현주님 ^-^ 이렇게 오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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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pm 10:14:00 |
| | 피그 껍질을 그대로 자르나요? 껍질 벗겨서 먹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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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pm 10:26:00 |
| | 껍질을 벗기지 않고 살살 겉을 털어 주거나 흐르는 물에 재빨리 헹구어 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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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pm 10:17:00 |
| | 그리고 호박종류들도 생으로 먹을수 있는건가요? 무식질문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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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pm 10:28:00 |
| zucchini 종류는 익히지 않고 생으로 먹을수 있어요..
무식 하긴요...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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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am 4:58:00 |
| | 저도 이 상차림 꼭 한번 해봐야겠네요. 저희 동네 그로서리에선 fig를 거의 못 본거 같은데 앞으론 잘 찾아봐야겠어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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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6 am 11:17:00 |
| 라스베리나 블루베리 등으로 대체 하셔도 좋아요..
이 피그가 제철일때도 빨리 물러 져서 그러는지 없을때가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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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pm 9:03:00 |
| 반갑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늘 주인없는 빈 집만 노크했는데 드뎌 돌아오셨군요.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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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6 am 11:18:00 |
| 아이디 이름이 너무 낯 익어서 반가워요 일순님..ㅎㅎㅎ
너무 오랫동안 집 비워놔서 죄송해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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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am 11:14:00 |
| 다시 오신걸 환영합니다^^
언제 오시려나 했는데 드뎌 오셨네요!!
그동안 바쁘셨다고 하니 안심이 되네요...영 안오시는 줄 알았어요...ㅎ
사진만으로만 봐도 넘 즐겁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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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pm 1:14:00 |
| 환영해 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이 즐거운 사진과 글들을 많이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자주 놀러 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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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pm 1:26:00 |
| | 어머나 새 글 올라온거 이제야 봤네요. 새 글 올라오지 않아도 101푸드 자주 들렀는데, 이젠 더 자주 올게요. 돌아와 주셔서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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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5 pm 6:49:00 |
| 칼럼 안쓴지 오래 되었는데 자주 들러 주셔서 감사 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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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4 pm 4:12:00 |
| |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너무나 멋진 상차림입니다. 똭~ 제 스타일이에요. 앞으로 좋은 칼럼 부탁드릴게요.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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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5 pm 6:49:00 |
| | 스타일이 비슷한것 보니까 직접 만나면 수다가 엄청날것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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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4 pm 4:48:00 |
| | 정말 정말 돌아 오신것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돌아 오신것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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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5 pm 6:50:00 |
| 좋은 말씀 감사 드려요...
Joelle 님도 행복하시고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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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0 pm 6:21:00 |
| 안녕하세요, 현주님:)
싱싱하고 건강한 음식들 가지고 다시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 뵙길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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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5 pm 6:51:00 |
| 저도 반가워요...
그런데 생각보다 많이 반가워들 해 주시니 좀 제가 얼떨떨 하기도 하고
그동안 칼럼 쉰게 쫌 많이 미안 하기도 하네요...
자주 쓰도록 노력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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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2 pm 8:59:00 |
| 돌아와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혹시나 하고 가끔 들어와 보고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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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am 11:23:00 |
| 아, 그러셨군요..
앞으로 자주 올리도록 노력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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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am 9:21:00 |
| | 저도 숨은 팬이예요- 제가 여기 들어오기 시작했을 땐 글을 안쓰신지 좀 됐지만 내심 컴백 기다리고 있었어요. 올려주신 레시피 하나하나 너무 소중해요 ^^ 한식에 질려버린 저에게 현주님 요리들은 신선한 도전이었답니다. 앞으로 더 자주 들어올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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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8 pm 1:41:00 |
| | 저두 완전 팬인데 돌아오지 않으실까 내심 걱정했어요. 그간 손님 치를때 마다 현주님 레서피로 칭찬을 많이 받았더랬지요. 일케 글 올려 주셔서 너무 반갑고 감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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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0 pm 7:38:00 |
| 현주님~~~~~~~~~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돌아오시기 전에 이 게시판이 없어지지나 않을까 조마조마 했는데 와주셨네요 ^^
멋스럽고 맛스러운 상차림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배우는건 둘째고 사진속으로 들어가 마구 집어먹고 싶어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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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am 5:37:00 |
| Welcome back!!!
이제야 봤어요. 혹시나하고 와서 이렇게 포스팅있음 너무 즐겁답니다.
이렇게 멋스러운 wine party tip 정말 유용하게 사용될 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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