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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1 am 7:46:00 |
| | 위에 모자가 너무 예쁘네요. 만들기도 너무 쉽구요... 아이랑 함께 만들면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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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1 am 8:52:00 |
| kyung kim 님 안녕하세요~
좀 질이 좋은 모자를 구하실수 있으면 아이가 쓸수있도록 만드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제 아이는 좀 거칠텐데도 ~엄마 고마워요~하곤 당연 자기꺼로 알고 쓰고 다녔답니다.
아이와 함께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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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1 am 9:10:00 |
| 감사합니다.
딸아이들이 잘 쓰지 않는 여름모자가 있는데, 저도 한번 님을 따라 해 봐야 겠어요.
대문앞에 걸어 둔 과일테코가 좀 지루했는데...
감사합니다. 잘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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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1 pm 3:55:00 |
| 은화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너무 좋은 생각이십니다. 잘 안쓰고 있던거 이용하면 만족이 두배랍니다.
멋있게 만드셔서 오시는 모든 분들 환하게 맞이할수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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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pm 2:20:00 |
| 어머~ 돌아오신것을 축하드려요.
이제야 오셨네요.
정리 잘 하셨나요?
9월이 되면서 작년에 쓰던 리스를 다시 걸생각 하고 있었는데요,
이런 아이디어를 주시다니. ㅎㅎㅎ
한번 시도 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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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pm 9:15:00 |
| 네, 유미님 정리 잘하고 돌아 왔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너무 쉬운걸 올려서 실망하실까봐 약간 걱정도 되었는데 그래도 쓸만 한거죠?
어제 오늘 이곳 산호세는 무지하게 더웠는데 유미님 사시는 곳은 어떠셨나요?
내일부턴 좀 선선해지는것 같아 저도 좀더 만들려고 합니다.
유미님도 예쁘게 만드시구요 선선한 가을 맞이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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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5 pm 1:49:00 |
| 안녕하세요..kelly의 규방이야기 칼럼을 맡게되 켈리예요..오늘 오픈이 되어 인사드립니다..
전 크리스마스를 제일 큰 명절로 생각하며 살고 있는데요..크리스마스에 빠질수 없는것이 꽃~!!리스~!!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수연님의 리스만드는거 보고 따라서 예쁜 리스 만들어 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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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am 7:32:00 |
| 안녕하세요, 켈리님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규방이야기 너무 기대되네요.
좋은 이웃이 되었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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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am 11:59:00 |
| 안녕하세요, 수연님
수연님의 칼럼 항상 잘 보구 있는데요, 가끔 꽃을 사게되잖아요 그러면 화병에 아무리 예쁘게 곷아보려고해도 잘 않되더라구요. 보통 12-18장미송이을 사는데 어떻게 꼿으면 이쁜지 언제 기회 데시면 한번 올려주세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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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pm 6:59:00 |
| 크리스틴님,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서 먼저 죄송합니다. 오늘 이곳 산호세는 막바지 더위인지 95도 까지 올라가는 더운 날씨욨답니다.
크리스틴님 사시는 곳은 어떠셨나요?
장미꽃은 사실 그냥 꽂으려고 하면 잘 안되지요?
워낙 빼어난 미모에다 꼿꼿해서 말이예요.
꽃을 꽂기전에 그린으로 어느정도 화병입구를 채워주세요,(물속으로 들어가는 부분의 잎들은 모두 떼어주셔야합니다) 그래서 화병입구가 넓은거 보다는 목이 좁은게 첨 하시기에는 좋습니다.
그런후에 장미를 꽂으시면 좀 수월하실거예요.
다른방법은 사각화병에 오아시스를 넣고 일직선으로 꽂아주셔도 모던한 센터피스가 될수 있습니다.
좀 부족하죠? 담에 기회가 되면 장미 1더즌으로 보여드릴게요.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처음 하시기에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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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pm 8:52:00 |
| 어쩜~ 이렇게 다양한 리스가 있다는 것을 수연님을 통하여 배울 수 있어 너무 기뻐요.
모자로도 이렇게 리스가 되다니... 그런데 너무 에쁜 모자라 저라면 좀 주책맞을지라도 쓰고 다니고 싶어요. ^^:: 그리고 백인 할머니들은 이런 모자를 쓰셔도 정말 잘 어울리시던데... 아~ 정말 너무너무 예쁜 리스들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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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1 pm 4:37:00 |
| 정연님, 바쁘신데도 이렇게 방문해 주셨네요.
칭찬에 감사드려요, 사실 부담감이 더하네요. 정연님 같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시니 더 분발해서 좋은 컬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연님!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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