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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0 pm 4:16:00 |
| 미시방 들어오면 제일 먼저 여기부터 오게 되네요.
진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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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0 pm 9:00:00 |
| 저도 미씨 오면,여기부터 온다는....
불고기랑 갈비 대 힛트 쳤어염~
늘 감사합니다~
참!혹시 간장 장아찌 레서피좀 부탁 드려염....
아무리 해도 전 이게 않되네염..ㅠ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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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0 pm 9:08:00 |
| 고추가루나 고추장을 넣을까요?
하면 양은?
감사 합니다 항상 매운탕을 하기가 쉽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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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am 5:31:00 |
| 휴가 다녀오셨나요??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왔다 나갔다...
잘~ 봤슴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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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am 7:27:00 |
| | 오랜만에 올려주신 귀한 레서피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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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am 7:29:00 |
| 미씨에 오면 항상 먼저오는곳이에요.^^
오랜만에 올려 주신 레서피 감사 드려요.
오늘 저녁에 해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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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am 8:04:00 |
| 감사합니다. 그런데...다데기는 ......
매운탕은 얼큰하게 먹어야 하지않나요?
부탁드려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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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pm 1: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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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 시원하네요. 매운탕 양념도 알려주세요.
주물럭 양념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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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pm 2:56:00 |
| 매운탕의 깊은맛 비밀이 여기에 있었군요!!
모든집이 그런맛이 나는것은 아니였고...어느 횟집의 매운탕 국물맛이
예사롭지가 않았었는데...회하고 남은 뼈와살로 육수를 만들었었나 봅니다.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또하나의 비밀 레시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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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pm 4:16:00 |
| 이곳은 하루에 한번씩 꼭 와서 봐요.. 오늘은 무슨요리를 할까..하고
아님 새로 올리신게 있나하고^^ .
탕수육이랑 아구찜 어찌 하는지도 시간나실때
가르쳐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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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2 am 2:50:00 |
| 항상 레서피보면서 감사하는 미씨입니다 ^^
한가지 부탁드리고싶어서.....
누구나 해먹는 순두부찌개가 저는 왜이리 어려운지 모르겠어요ㅡ.ㅡ
항상 끓일때마다 맘에 안드네요.. 왜그런지........
혹시 정말로 맛나는 순두부찌개 레서피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꾸벅(_._)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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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2 am 11:48:00 |
| 정말 감사합니다.
불고기 레시피대로 해먹어봤는데 정말 놀랬습니다.
너무도 좋았어요.
자주 자주 이곳에 들어오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오늘도 새로운 좋은 레시피 올리셨나..하고 궁금해서...
그랬더니 올라와 있네요.
식당에서 먹는 된장찌개와
집에서 먹는 된장찌개 맛이 다른데
집에서도 식당에서 먹는 된장찌개 맛과 같이 해서
먹고 싶은데 무슨 비법이 없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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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3 am 12:22:00 |
| 왜 이렇게 오랜만에 나타나신거예요? 휴가가 보내고 오신거죠?
불고기 양념해서 먹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라 하더라구요.
특히나 운동갔다와서 전골냄비에 여러가지 야채를 넣어서 요리를 해줬더니 모두 모두 탄성하며 맛있게 먹었답니다. 정말 정말 고마워요.
매운탕을 끌이는 비법또한 감사하고 용기내서 시도해볼게요.
자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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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3 am 6:33:00 |
| | 안녕하세요 저도 여기매일들어와요 어떤 레서피가 올라왔나하구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탕수육하고 장아찌만드는방법도 알려주시면 정말 정말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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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3 am 8:03:00 |
| 안녕하세요...
남들은 비빌 레서피라고 와이프도, 며느리도 안가르켜준다는 걸, 이렇게 다풀어서 나눠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줄 모르겠어요.
식당에 잘 안가는 저희로서는 얼마나 귀중한 레서피인지...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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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3 am 8:20:00 |
| 한국채널보면 여름의 매운탕 너무 먹고싶더라구요.
매운탕 국물 시원~하게 내서 맛나게 해먹을께요,
늘 감사드리구요, 저두 미씨에서 젤로 좋아하는 코너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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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3 pm 3:11:00 |
| 감사합니다.
아... 매운탕 너무 먹고 싶어졌어요. 냠냠... ^^
la갈비 레서피도 너무 맛났어요.
간장맛이 진하지 않으면서도 간이 딱 맞는 것이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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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4 am 11: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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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4 pm 12:10:00 |
| 언제나 좋은 레서피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미국 친구가 남편이 육계장을 너무 좋아 한다면서 레서피를 물어 보내요. 혹시 다음 칼럼에서 볼 수 있을까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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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5 pm 4:56:00 |
| 레시피 늘 메모 잘하고 잘 해먹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다음번에 맛있는 순두부 레시피좀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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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5 pm 7:28:00 |
| | 오늘 말씀하신대로 생선 머리 넣고 육수 내서 매운탕 끓였답니다. 저는 생조기 두 마리 사서 머리 두개 넣고 했구요. 참 개운하고 맛있더라구요. 양념은 고춧가루랑 국간장, 다진 마늘, 새우젓 약간 미리 섞어서 숙성시켜놓고 했답니다. 그런데 육수 색깔이 완전 뽀얗게 되는건 아니고 약간 투명하게 되는데 맞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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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5 pm 7:42:00 |
| 저는 오늘에서야 선생님의 칼럼을 봤어요. 소중한 레시피 이렇게 공개해주시고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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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5 pm 7: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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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am 7: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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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am 11:05:00 |
| | 어머나.... 언제 이런 방이 생겼대요?!! 데이빗 안님의 방을 오늘에야 처음 봤어요! 우선 목록에 올라온 제목들만 재빨리 훑어봤는데, 완전 흥분됩니다. 참으로 갈망하던 황금 레시피들이 주루룩~~. 이제 열심히 따라해보는 일만 남았네요. 잘 쓰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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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pm 8:17:00 |
| 22님 생선머리는 동태나우럭.생태.대구머리로 하시고요.
조기는 피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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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am 9:13:00 |
| 북어머리는 어떤지요? 친구가 육수만들때 북어머리 넣어서 끓이면 시원하다고해서요. 그친구가 김치전골 할때 북어머리넣고 육수만들어서 했는데 맛있던데..매운탕에도 괜찮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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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pm 8:39:00 |
| 죄송한데여 담엔 반찬으로 파는 오징어 있잖아요.. 매운거요... 기름기가 있는거 보아하니 고추기름 쓴것도 같고...
문제는 오징어의 쫄깃하면서 딱딱하지도 않은것이 흐물거리지도 않고여~
울 아덜이 넘 좋아하는데요~~
파는곳도 이동내는 없구.. 엘에이까지 가야하는데... ㅡㅡ
도와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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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pm 9: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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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pm 10:01:00 |
| 저도 만들어 보고 후기 올릴께요.^^
그런데 우쓰구치 간장은 즉석 갈비 양념에만 좋은건지... 여기 LA 갈비나 불고기등 다른 고기 양념에도 좋은지요?
그리고 잡채요. 제일 쉬운 한국 음식이긴 한데 항상 뭔가 빠진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어떻게 하면 맛있는 잡채 비법 없을까요?
맛있는 레서피들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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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0 pm 1:13:00 |
| | 데이빗안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제 장보러 가면 생선 사가지고 오는 일만 남았네요. 정말 감솨 감솨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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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0 pm 7:40:00 |
| 정말 감사합니다.
염치 없지만 순두부 찌개는 어떻게 만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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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2 am 6:13:00 |
| 안녕 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고 댓글 못달았었는데...(소심아짐)
너무 안들어 오셔서 눈 빠지는지 알았아요ㅠㅜ..
저는 돼지갈비양념 좀 배워보고 싶은데....(염치 없어요)
엘에에갈비, 냉면등...요즘 부엌에서 삽니다~^^*
감사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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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2 am 6:31:00 |
| 너부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불고기 보고 50인분 아이들 미션추립 가는데 .자신있게
버무려 보냈읍니다 이곳은 산호세 입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감사인사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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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7 pm 5:36:00 |
| 미씨에 한참 안들어와서 David님이 이렇게 비법 전수 해주시고 계신지도 모르고 있다가
며칠 전에 알게 되서 거의 날마다 들어와서 공부하고 있었어요.
이렇게 공개하시기 힘드셨을텐데 귀한 레시피와 자료들을 나누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늘 아침에 배추 2포기 절여놓고 젤 처음에 올려주신 통배추 김치 레시피로
담아보려고 지금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그리고 동태찌게는 점심으로 너무나 맛있게 해먹었답니다.
국물이 정말 끝~내주더군요.
너무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저는 고추장>고추가루, 국간장, 소금을 넣고 간해서 먹었습니다.
마늘, 생강, 후추가루는 아주 조금 넣었구요.
마지막에 미나리하고 파를 넣어줬어요.
제가 사는 곳에선 쑥갓은 구경할 수 없기 때문에 미나리 정도로 만족해야 했지만
너무나 맛있게 먹으면서 속으로 David님께 감사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저도 탕수육(튀김옷)하고 순두부 찌게 양념 좀
알려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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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1 am 7:42:00 |
| david 님 때문에 요즘 돈이 너무 들어가요. LA 갈비 재워 주위 사람들 먹이느라고..
그래도 넘 행복합니다. 모두들 맛있다고 아우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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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pm 1:15:00 |
|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는데요. 우리집에는 바다에서 잡은 민어가 많이 있는데 (레드 드럼, 블랙 드럼 그리고 광어)
이 물고기들 머리를 써도 될까요. 여기서는 명태전혀 팔지 않아서요.
그리고 북어는 다 중국산이라서 좀꺼려져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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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 pm 7:59:00 |
| 이 칼럼을 너무 잘 이용하고 있네요. 감사 감사...
혹 베이비 백립을 아주 쉽고 맛있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가르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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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pm 4:33:00 |
| 안녕하세요,선생님! 항상 선생님의 글을 감탄하며 보고 있어요. 모두들 자신의 각별한 레시피는 공개안하려고 하는데... 항상 감사드려요. 선생님의 레시피중 전복으로만드는 영양밥이요... 꾝좀 만들어 먹고싶은데 아쉽게도 제가 사는곳에는 내장이 제거된 냉동 전복밖에는 없네요ㅠㅠ
이 재료로도 맛있는 영양밥을 만들 수 있나요?
선생님께서 내장을 꼭 넣으라고 하셔서.... 답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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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pm 6:47:00 |
| | 와~ 완죠온 쥐기네여~~ 너무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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