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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5 am 12:44:00 |
| 제가 오늘 선생님 레서피를 노트에 다 적어 놓을려고 낯잠까지 자놓고 맑은정신으로 시작하려고 저 끝에서 부터 차근 차근 적었는데요. 이렇게 스타트로 댓글 올릴수 있는 행운까지 얻었네요.
미씨가 좋은것을 새삼 느끼네요. 요리에 대하여는 걱정을 안해도 될것같은 안도감이...
이런 레스피를 주시는 분도 계시니.....
하시는 일들이 잘되시기를 빕니다. 지금은 새벽 12시 4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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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5 am 1:30:00 |
| 레서피 간단해서 너무 좋으네요... ^*^
그렇잖아도 이거 어떻게 하나 궁금했었는데요...ㅎㅎ
그런데,,, 다 알겠는데,,,
닭을 손질하는 방법~ 잘 모르겠어요...
코스코에 있는 통채로 된 닭을 사서 씻고 손질하나요?
제가 생선이나 닭같은거 손질을 잘 못해요...
쉽게 할수있는 방법 있을까요?
어떻게 손질하는지 팁좀 주세요... 꼭 해보고싶어요...
항상 좋은 레써피 감사드려요...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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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5 am 7:27:00 |
| 바쁘신중에도 저희 미시님들을 위해 시간내 칼럼을 올려주시니 넘 감사해용~
어려운 요리도 선생님께서 쓰신글을 보면 해보구 싶은 욕구가 막 생기고...
오늘칼럼도 용기내서 한번 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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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5 am 11: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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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5 pm 12:41:00 |
| 안그래도 오늘 저녁은 안동찜닭을 해 먹을까? 했는데...
David님 레시피로 해 봐야 겠네요.
남편 해주고 후기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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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5 pm 5:15:00 |
| | I need photos. I am a begin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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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5 pm 5:22:00 |
| 선생님께 처음 댓글 답니다. 저 정말 요리 잘 못하는것 같았어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레시피로 불고기, 갈비, 토마토 볼로네즈 소스 등 만들었었는데 정말정말 맛있었어요 !!!!
남편한테 칭찬도 많이 받고 같은 재료로 이맇게 다른 음식의 맛이 되었다는게 신기할 뿐이네요... ^^
선생님만의 비밀 레시피를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안동찜닭은 서울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였는데 꼭 해보고 다시 답글 달께요.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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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am 8:08:00 |
| 기다리고 기다리던 레시피입니다...
정말 복 많이 많이 받으실 겁니다.
다음주 교회 잔치때 선생님이 가르쳐준 불고기 레시피로
모두 깜짝 놀라게 할 겁니다......생각만 해도 신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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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am 8:09:00 |
| | 물에 불린 당면은 마지막 양배추를 넣은뒤에 넣고 얼마간 더 끓이면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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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pm 12:17:00 |
| | 오늘 저녁 메뉴는 안동 찜닭,마침 닭도 사다논거있구 에이구 선생님 감사합니다, 꾸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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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pm 8:51:00 |
| 당근~ 선생님 레서피 사랑합니다....
많은요리 부탁드립니다^!^ 잘~해먹을께요~ 감사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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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7 am 6:49:00 |
| 한인 마켓에서 매운고추를 사려면 어떤게 좋은가요?
기다란것은 그닥 맵지는 않지요?? 아님 빨간 고추를 구입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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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7 pm 11:47:00 |
| | 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저 여기 레시피로 남편이 이탈리안미국인인데, 한국 음식 좋아 하게 만들었어요.여기 저기 써치하면서 만든 음식과 는 맛이 확연히 틀려요.데이비드님 계속 레시피 올려주실꺼죠?그리고 언제 기회되시면 간단하게 백김치 레시피 어떻게 않될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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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1 pm 10:55:00 |
| | 저도 백김치 레서피~기둘릴게용~^^ 플리즈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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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2 am 8:57:00 |
| 그동안 얼마나 새로운 레서피 올라왔나 들락날락 거렸는데 그디어 떳군요.
선생님... 너무 감사해요.
올려놓아주신 레서피 덕에 행복하게 요리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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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2 pm 7:19:00 |
| | 저도 이번 시아버님 생신상을 여기 레시피로 다 차렸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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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3 pm 7:00:00 |
| 제가 넘넘 좋아하는 안동찜닭!
얼마전 한국나가서 봉추에서 먹고 왔슴당.
선생님 레서피로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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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am 5:28:00 |
| 안녕하세요. 좋은 레서피 감사합니다.
질문에 있는데요. 물 양이 2.5리터가 맞나요?
너무 많은것 같아서요..
전체 요리 시간이 1시간 정도는 되어야 물의 양이 반정도로 졸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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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5 am 7:58:00 |
| 혹시 이 레서피 해 보신 분 있으신가요?
저도 물의 양이 많은 것처럼 생각되는데....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주 귀한 레서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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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5 pm 6:14:00 |
| | 저도 물양이 너무 많아서 전 1.5리터로 했어도 물이 많았어요 처음안동찜닭을 했는데 물이 너무 많다고들 하는데 맛은 정말있었어요 아마 물은 1리터로 전 다음에 해볼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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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5 pm 6: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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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am 10:41:00 |
| | 저도 레서피 보고 했다가 완전 망했습니다.ㅠ..ㅠ 하면서도 내내 물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 의아해 하면서 했거든요.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아마도 250 ml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다음엔 250 ml만 붓고 해보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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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pm 1:06:00 |
| | 당면을 넣으면 물을 다 먹기에 국물이 많아야 합니다. 안 그럼 국물 하나도 없어요.22번님 전 맛있던데 아마 계량을 잘 못 하셨거나 당면을 안 넣으신것 아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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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7 am 7:42:00 |
| | 근데 닭은 언제 넣나요? (아무리 봐도 없길래....) 처음부터넣는건가요, 아니면 중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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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7 am 7:43:00 |
| | 앗..24입니다...닭넣는거...조~기 있군요...죄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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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 pm 1:46:00 |
| | 저도 물의 양이 많아서 졸이는데 한참 걸렸어요. 다 된후에 보니 닭과 감자가 완전 으스러졋어요. 하지만 맛은 좋았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다음엔 물과 간장의 양을 줄이려고요. 좀 짰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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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am 6:55:00 |
| 먼저 David An님께 감사드려요.
아는 언니의 생일에 해갔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저도 댓글도 그렇고 물 양을 조심해야 겠구나 했는데 결국 냄비크기 때문에 물을 일단 2. 5리터 준비는 해놓고 다 넣진 못했어요. 어쨋든 원래 조리하면서 조금씩 추가하면서 하려고 하긴 했는데...
일단 23번님 말씀처럼 당면이 물을 많이 먹기도 하고 야채를 밀가루로 섞어놨다가 넣기 때문에 물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았어요.
다 조리하고 접시에 담아놓은 후에도 당면은 계속해서 물을 먹으니까요.
하여튼 전 물을 1.5리터 넣고 조리하다가 야채를 넣은다음은 냄비가 넘쳐날것 같아서 물은 더 넣지 못했지만
1.5리터 정도도 괜찮았어요.
물 양이 졸기까지 기다리느라 시간이 걸려서 감자가 많이 익긴했지만 돌려 깍기를 해서 많이 뭉그러지진 않았구요. (돌려깍느냐 안 깍는냐에 따라 뭉그러지는 차이가 엄청나요.)
하지만 닭살이 야들야들 너무 맛있게 나와서 좋았어요.
다른 분들도 맛있게 해드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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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pm 7:01:00 |
| | 오늘 해봤어요~ 맛보고 깜짝 놀랐다는..어쩜 같은 재료로 훨씬 맛있는 맛을 내는지~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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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4 pm 1: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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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6 pm 5: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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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am 11:15:00 |
| 엊그제 해먹었어요. 너무 맛있었구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사진을 야미방에 살짝 올려놨답니다.^^
윗분께서 물이 너무 많다고 하시는데요.
해보니 결론은 많지 않더라구요.
야채와 당면을 쬐금 많이 넣었거든요.
국물이 딱 적당하던데요. 나중에 국물에 밥비벼서 맛나게 먹었어요.
근데 요정도의 양을 하려면 여러명이 먹을때에 적당한 것 같아요.
저희야 식구들이 워낙에 대식가들이라 거의 먹어치웠지만요.ㅋㅋ
남으면 퉁퉁 불은 당면땜에 담날엔 안먹게되더라구요.
암튼 결론은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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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pm 1:56:00 |
| 저도 오늘 너무 맛있게 해 먹었어요.
댓글에 물양에 대한 논의가 많았지만 일단 래스피에 충실하자 하는 마음으로 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달콤 매콤 정말 환상의 맛이었네요.
물양은 당면이 들어가면 당면이 물을 흡수 하니깐 전혀 많은 양이 아니고 딱입니다.
강력추천 하고 싶은 래스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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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pm 1:5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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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pm 3:16:00 |
| 보통 당면넣으면 물 흡수때문에 물조절이 어렵더라구요.
정확하게 언제쯤 넣어야 성공할수 있을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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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pm 7:45:00 |
| 저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닭1마리를 하기는 제가 손질하기가 엄두가 안나서요..그냥 닭다리살로 대체하고 싶은데.....해보신 분들중에 닭다리살로 요리하신분 계신가요?
몇개정도 해야 양념분량에 맞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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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9 am 7:22:00 |
| | 물 너무 많아 완전 닭국이었습니다. 먹어보지도 못한 안동찜닭, 사진도 없어 다른 사이트에서 사진 찾아 보니 닭국은 아니더군요. 당면 한봉투 다넣어서 간신히 해결했구요. 레서피만 올리지 마시구 가끔 저희 댓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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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9 am 9:22:00 |
| 닭을먼저 넣으시고 반넘게 물이 졸이면 그때 야채를 넣으시고 마지막에 물에 불린 당면을 넣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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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pm 2:34:00 |
|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어제 저녁에 해 먹었었는데,
울 남편이 너무 맛있다고 오늘 또 먹겠다고 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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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9 am 6:44:00 |
| 저도 오늘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레서피 정말 감사드려요
근데 정말 물은 많았어요~^^ 그 물이 반으로 줄정도로 끓이면 닭이 다 녹아 없어지더라구요.^^
중간에 양념을 넣기전에 육수를 좀 뺐어요...나중에 치킨스탁으로 써도 될것같아서.
정말 맛있게 해먹었어요. 역시 대가님의 레서피는 실패율이적어요~엘에이 갈비에 이어서
제(?) 대표작이 또 탄생했어요~손님초대때 쓰려구요~많은 레서피 부탁드립니다~
아참..엘에이 갈비는 크리스마스때 내놓았는데 사람들이 남은 양념 가져간다 난리였어요 ^^
갈비만 담궈서 또 구워먹는다고~정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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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1 am 10:40:00 |
| | 눈팅만 하다가 오늘 드뎌 해먹었는데요.. (감사해요~) 물은 많다고 해서 1리터정도만 했고요.. 근데 그래도 여전히 물이 많았네요.. 엄청 오래 끓였는데 물이 잘 안 쫄아서 결국 국물 반은 버렸구요.. 0.5만했어도 됐을듯... 원래 안동찜닭이 어떤맛이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간장이 좀 많이 들어가서 그런가 짰어요...ㅜㅜ 다음엔 물이랑 간장이랑 좀 덜 넣어볼래요.. 맛있을 것 같은데.. 암튼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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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am 9:27:00 |
| | 저도 항상 물을 많이 잡아요. 1.5리터 넣을껏 같은데, 전혀 많지 않아요. 밀가루가 들어가고 감자가 많기때문에 국물이 걸쭉해지거든요. 거기에 당면까지 넣으시려면 이정도 잡으시는게 맞으실꺼예요. 요리사님이 어련히 알아서 써주시 않으셨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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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pm 5:42:00 |
| | 저도 해 먹어 봤어요. 물 레서피 대로 넣었는데, 졸이는데 10분이 아니라 30분정도 졸인거 같아요. 저희 집 불이 약해서 그런가? 근데 진짜 진짜 맛있어요. 남편은 지금 거기다 밥 비벼서 국물까지 싹싹하고 있는 중이네요. 감사해요. 손님 초대할때 꼭 해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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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7 am 5:22:00 |
| | 까다로운 저희 친정아빠 입맛까지 맞췄네요. 생전 닭찜의 야채 안 드시는 분인데, 당면이며 야채까지 정말 맛있게 드셨어요. 간단하면서도 넘 맛있네요. 전 딱 레시피대로 10분 센불에 끓이다가 나머지 야채 넣고 5분 더 끓이고 당면 넣어서 익혀서 먹었는데 다 잘 익고 맛있었어요. 국물이 약간 할랑하게 남았는데, 같이 비벼먹으면 정말 맛있구요. 담날 또 먹을려고 봤더니 알맞게 다 베어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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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6 pm 8:27:00 |
| 손님 치를때마다 나오는 제 레시피가 되었습니다!! 요리 못하는 저, 안동찜닭 덕분에 30명 손님도 거뜬히 해냈답니다. 낚지볶음 소스랑요~~ ^^
쉐프님 덕분에 많은 도움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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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2 am 2: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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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7 pm 1:41:00 |
| | 닭을 먼저 끓이고 물이 줄면 양념장 , 야채 넣고 다시 끓이는데.. 혹시 닭 먼저 끓일때 몇분간 물을 어느정도 넣고 먼저 끓여야 하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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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pm 4:39:00 |
| 정종이나 미림은 아예 안넣는건가요?
약간 맛이 어딘가 삼삼해서 저는 미림 넣어봤더니 살아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팬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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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1 pm 1:17:00 |
| 어제 해먹었는데요
저는 재료는 다 그래도 했는데 물은 1L만 넣었구요 대신 간장과 물엿을 조금 줄이시면 물 많을 걱정 없더라구요,그리고 계속 센불로 하다가 당면 넣을때는 중불 정도로 해주시고 잘 저어주세요,저는 국물이 있음에도 계속 센불로 하다가 밑에 탔어요 ㅠ.ㅜ
그리고 매운 고추를 당면 넣을때 같이 넣으시면 매콤한 맛이 오래가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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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8 am 8:37:00 |
| | 저도 뒤 늦게 해보았는데요, 1.5L 물 많지 않아요. 야채에 밀가루 무쳐야 하니까 물도 많이 먹고요, 당면이 300g이라는 데 주목해야할것 같네요. 300g이면 거의 중간 크기 한봉지거든요. 아유, 안 많아요. 맛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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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5 pm 2:19:00 |
| 대박!!!!!!!!!!!!
완전 히트입니다...
감사해요....세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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