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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pm 6:30:00 |
| 감사합니다...저한테는 떡볶이가 제일 어렵더라구요...
생선조림 레시피 알려주신걸로 매번 맛있는 고등어 조림 먹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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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pm 6:51:00 |
| 진짜 오랜만에 뵙네요^^ 떡볶이가 생각보다 진짜 만들기 힘든거더라구요.
당장 내일 점심으로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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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pm 7:29:00 |
| 드디어 또 올라왔네요!!!
요즘.. 알려주신 요리 레서피로 즐거운 밥 먹고 있습니다.
정말 정말 다 맛있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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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pm 10: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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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1 am 3:28:00 |
| 감사합니다. 해볼께요~
데이빗안님. 전 지금까지 레시피중에 즉석고기양념이 제일 좋아요. 가족 모두 사랑하는 요리법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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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1 am 10:01:00 |
| 드디어!!!!! 여러분들이 많이 기다렸었는데 다시 오셔서 너무 반갑네요.
바쁘셨다니 좋은 일이죠? 그래도 가끔은 들려서 팬들 관리(?)도 해주셔요.
선생님 레서피로 김치도 만들고 고기양념도 하고 많은 도움을 받는 초짜주부입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새 글이 올라와 너무 반가와 주절주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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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1 pm 8:33:00 |
| | 드디어 오셨네요.반가워요.자주 좀 오셔서 좋는 정보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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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2 am 10:19:00 |
| 그 분이 오셨습니다 ㅎㅎㅎ
무자게 반갑습니다 ....목이 빠지게 기다렸답니다 ...믿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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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2 pm 2:00:00 |
| 저도 목 빠지지는 않고 많이 길어졌어요. 감사합니다.
떡볶기가 쉬운거 같아도 딱히 맛내기가 어려웠는데 ....잘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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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2 pm 2:00:00 |
| 저도 목 빠지지는 않고 많이 길어졌어요. 감사합니다.
떡볶기가 쉬운거 같아도 딱히 맛내기가 어려웠는데 ....잘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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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2 pm 2:00:00 |
| 저도 목 빠지지는 않고 많이 길어졌어요. 감사합니다.
떡볶기가 쉬운거 같아도 딱히 맛내기가 어려웠는데 ....잘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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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2 pm 2:00:00 |
| 저도 목 빠지지는 않고 많이 길어졌어요. 감사합니다.
떡볶기가 쉬운거 같아도 딱히 맛내기가 어려웠는데 ....잘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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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2 pm 6:36:00 |
| | 저의 목도 기린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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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5 am 11:59:00 |
| | 나는 월래 목 짥은데 여기서 기다리면 길어 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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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3 pm 12:56:00 |
| 올만에 오셨는데 달랑 일반적인 떡볶기 레시피는 왠지 좀 맹맹한듯 하네여,,
꼭 뭐 특별한 걸 요구하는건 아니지만......저만 그런가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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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2 am 5:53:00 |
| 어머..서운한 소리..
떡볶이가 쉬운듯하지만 어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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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3 pm 1:45:00 |
| 안녕하세요?
바쁘셨다니 좋은 일입니다.
저도 아주 많이 기다렸지요.
선생님 덕분에 날마다 소리가 들린답니다.
살찌는 소리지요.
떡국 떡이 있는데 당장 해 보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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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3 pm 4:55:00 |
| 항상 칼럼 체크하며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소중한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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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4 am 5:54:00 |
| 선생님!~~~~~~~~~~
정말 정말 기다리다 걱정까지 했어요. 다시 돌아오셔서 정말 좋아요.
늘 선생님덕분에 감사하고 살고있읍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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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4 pm 4:25:00 |
| | We've been waiting for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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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4 pm 5:55:00 |
| | 선생님이 언제 오시려나 늘 기다렸읍니다.좋은 레서피 정말 감사 드립나다.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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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4 pm 6:12:00 |
| | 저도 맛있게 해먹고 있습니다. 한동안 안보이셔서 다시 안오시면 어쩌나.. 했는데 바쁘셨군요,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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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5 pm 4: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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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5 pm 8:27:00 |
| | 아이고 반가버라 저도 걱정마이 했어요. 맛나는 떡뽁이 먹겠네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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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6 pm 1:16:00 |
| | 날마다 선생님글 기다렸는데 다시 뵈니 반가워요..딸아이가 좋아하는 떡볶이 제대로 해줄것 같아요..선생님이 주신 레시피로 자주 해먹는게 김치,LA갈비,불고기,생선조림,낙지볶음,메밀소바,치킨 테리야끼..정말 정말 환상 그자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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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6 pm 10:37:00 |
| | 너무 쉬워보여서 맛있을까 했는데 식구들이 다 맛있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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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8 pm 12:53:00 |
| 전 여태까지 오징어 볶음 소스로 떡볶기 만들어 먹었는데...
이 방법으로도 한번 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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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am 3:25:00 |
| 선생님 안 오실까봐 걱정되고 많이 기다렸습니다. 반갑습니다. 떡 준비해서
존경하는 선생님의 방법으로 만들어 즐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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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am 2:16:00 |
| 드디어 오셨군요! 맨날 클릭하며 옛날 레서피 하나씩 우려먹고 있었는데...
감사해요. 그리고 자주 좀 들러주세요.
오늘은 떡복기 해봐야겠네요. 아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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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pm 7:11:00 |
| 선생님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고 싶어요.
떡볶이 레시피 감사히 담아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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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pm 3:35:00 |
| | 많이 바쁘셨다니...혹 어디 레스토랑에 계신가여?? 그 식당에 가서 먹고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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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1 pm 10:47:00 |
| 입이 몹시 까다로운 우리아들 이 레시피로 떡볶이 만들어 줬더니 "바로 이맛" 이라더군요 엄지 손가락
번쩍 치켜들면서 ㅎㅎㅎ 간단한 레시피지만 맛은 정말 좋더라구요
국물에 밥까지 말아먹도 라구요 ^^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갈비찜도 해 먹었는데 맛이 환 ~~~ 상 ~~~이었습니다
감솨 합니다 ~~ 우리가족은 데이비드 안 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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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2 am 1:47:00 |
| | 감사합니다. 남편이 너무너무 좋아하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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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2 pm 12:34:00 |
| 쉬운듯 해도 어려운게 떡볶이 입니다
올려주신 레시피 저도 무지 좋아 합니다
멸치 육수를 내서 떡볶이를 하면 습관적 으로 쓰는
조미료 에서 해방되어 좋더라구요
떡볶이 먹고 싶은데... 에구!@ 떡이 없네요...
더많은 소스 알려주시죠? 선생님... 감사 두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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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8 am 7:28:00 |
| 생선조림에 완전히 뻑갔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귀한 요리법!
이번주에는 떡볶이로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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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8 pm 3: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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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 am 9:31:00 |
| 저도 늘 간장 한수푼씩 떡뽁이 할때 넣었는데....
안넣어도 되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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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pm 10: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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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pm 10: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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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2 am 11:54:00 |
| 저도 기다렸어요 ^^
그동안 무슨 맛있는 요리를 가지고 오실까 해서요 ~~ ^^
아직도 고기양념은 선생님 레시피만한걸 보질 못했네요 요즘도 고기 양념 너무 잘해먹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떡볶이도 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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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3 pm 2:59:00 |
| 정말 오래 기다렸어요. 젤루 좋아하는 떡볶이 레세피가 떠서 너무 기쁩니다.
늘 훌륭한 레써피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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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5 am 1: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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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5 pm 4: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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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pm 3:06:00 |
| 오늘 떡볶이떡을 사러 갑니다. 많이 기대돕니다. 지난번에 안 셰프님의
레시피를 따라 만들은 냉면은 지금까지 먹어본 냉면중 최고였습니다.
요리에 자신없던 저였는데 훌륭한 레시피의 지도를 받으니 이제 저도
냉면만은 자신이 생기고 뿌듯한 심정이였습니다. 생선조림도 훌륭했고
데리야끼 치킨도 너무나 맛잇었습니다. 어제는 닭불고기에 도전하였습니다.
넓적다리 아랫부분 드럼스틱 9개들이 한팩을 구입했는데 2.2파운드길래
선생님의 레시피 양념량이 적당할듯 생각되어 그대로 정확히 양을 지켜
양념에 재워 놓았다가 반은 오븐에서 부로일로, 나머지는 뚜꺼운 캐니스
팬에서 요리했는데 모두 노릇노릇 윤이 흐르로 너무나 맛이 좋았습니다
요리 방법도 간단하고 닭다리 한팩도 $3.50정도밖에 안들었는데 두사람
에게 충분했습닏. 야외에 나갈때 준비하면 좋을듯싶었습니다. 안 셰프님
은 특히 저에게는 은인이십니다. 복많이 받으셔요.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 컬럼 계속해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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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3 pm 8:3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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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쉬운 맛까지 끝내주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
질문>> 안선생님의 레시피는 항상 ** 스푼 이라고 적혔는데, 이게 tsp 인가요? Tbs 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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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9 pm 12:59:00 |
| | Tbs 일거에요. 우리 보통 쓰는 밥숟가락 한수저 분량이라고 그러셨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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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9 pm 5:55:00 |
| | 아~~~ 선생님 칼럼 접으시는 줄 알았잖아요. 진짜 이렇게 오랫만에 오시기예요. (불량 불순 모드, ㅎㅎㅎㅎㅎ) 저도 낼 떡볶이 해먹습니당. 이 레서피로요. 고맙습니다. 많이 많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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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am 10:13:00 |
| | 다시는 못뵈는 알고 너무 속상했었는데..... 바쁘신중에도....이렇게 맛있고 젤 인기있는 요리들을 가르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사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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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pm 7:57:00 |
| | 제가 여태껏 해먹은 떡볶이중에 가장 맛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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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am 1:03:00 |
| 세상에..이 컬럼이 있는지 이제 알았네요
이제부터 하나씩 따라 해봐야겠어요.
우선은 제일 좋아하는 떡볶기부터....
레서피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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