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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pm 4:54:00 |
| 저도 즐거웠습니다.
시간을 내주셔서 강의해 주셔서 많은것 배우고 즐거움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준비하신 다과와 음식 시연 모든것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눠주셔서.
못오신 분들께는 어제 배운것 얼마나 좋았는지 자라하고 싶네요. 그리고 안선생님 넘 젊으셔서
다들 놀랐어요. ^^ 다음에 이런 기회가 되면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같이 배우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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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pm 10:14:00 |
| 저도 너무 많은것 배웠어요 여러가지 양념필요없이 간단하면서 재료의 가진 맛을 제대로 나게 하는 선생님의 테크닉을 나눠주신것 정말 유용하게 쓸거 같아요
준비해주신 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선생님도 너무 재미 있으셔서 다음 시간이 기다려져요
선생님,
사진 좀 바꾸세요!!!!!!
아주 젊으신데 여기 사진은 왜 이런걸로 쓰셨는지^^
선생님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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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2 am 7:03:00 |
| 저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정말 간단하게 요리 하시면서 맛있었어요..질문도 많이 했는데 친절한 답변 감사 드려요..
다음 모임에는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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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2 am 9:27:00 |
| 저가려고 했는데 벌써 하셨나요? 😭😂😢
요새 며칠 바뻐서 못들어 왔는데.....
담에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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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4 am 7:51:00 |
| | 캘리포니아에 사시는 분들은 안선생님한테 배우실 기회가 있으셨군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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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4 pm 4:44:00 |
| | 글 줄 알았더면 서부로 이살 갈 걸....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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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 pm 5: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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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 pm 9:37:00 |
| 안선생님 ㅜㅜㅜ
발사믹식초를 너무 오래 졸여 조청같이 되었어요. 어찌 하오리까...
발사막식초를 더 넣고 묽게 만들면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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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1 pm 10:26:00 |
| | 여름에 엘에이에 가서 두달 있을때 갈수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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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pm 9: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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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4 am 9: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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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9 pm 2:04:00 |
| 저도요.. 매번 요리할때마다 열고 들어오기~ 이젠 지쳤어요. 직접보고 배우고(그런다 한들ㅋㅋㅋ)
그르고시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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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4 pm 2:58:00 |
| | 가신분들 부럽습니다. 여기는 시카고.... 이곳에 오실일은 없으신지..... 부러워서 한자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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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5 pm 6: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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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5 pm 6: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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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pm 3: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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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am 11: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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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 am 9:53:00 |
| | 선생님, 돼지불고기 소스에 물엿 1/2컵인가요, 아님 스푼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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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3 pm 2:19:00 |
| | 저도 가고싶었는데 ...ㅠㅠ 동부엔 안 오시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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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8 am 9:04:00 |
| 안선생님
선생님때문에 이사가고 싶습니다^^
넘 부럽습니다
가신 분들은 복받으신거 맞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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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3 am 8:30:00 |
| 제목보고, 이제 이 칼럼 없앤다는줄 알고 깜딱 놀랬답니다....ㅠㅠ
아닌거 같으니, 다행...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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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pm 1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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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3 pm 9:01:00 |
| | 다들 어떻게 알고가신거예요?,,,, 저도 다음엔 info좀 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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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6 pm 1:15:00 |
| 동부도 오세요~~~~^^
만사제쳐놓고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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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pm 4:52:00 |
| | 혹시 곱창전골 레시피 부탁해요 우리신랑 넘 먹고싶다 해서 한번 만들어 보려 합니다 미리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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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am 11:5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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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pm 12: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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