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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1 pm 7:21:00 |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리셨네요.
소중한 레서피를 공개해주시는 것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는 미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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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1 pm 10:12:00 |
| 화덕에 구워낸 17센치짜리 갈비는 못먹어봤지만...수원갈비 먹고 싶네요. 미국 소고기도 맛있지만...한우의 그 쫄깃하면서도 고소한 그 맛은 못따라가는 것 같아요. 냄새도 전혀 안나고요.
오랜만의 포스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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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2 pm 7:30:00 |
| 오랜만에 오셔서 넘 반갑습니다.
항상 좋은 레피시 알려주셔서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는건 정말 기분 좋은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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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am 9: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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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6 am 10:55:00 |
| 와~
반갑습니다. 다시 글이 올라와서 너무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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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7 am 10:48:00 |
| | 올려 주신 레시피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오랜간만이라 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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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8 am 8: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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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pm 3:41:00 |
| | 저도 항상 감사드려요. 오늘은 뭘 하나 여쭤볼것이있어서요. 뭐 부담가지지 마시고.. 굳이 답안해주셔도 되고 시간나실때 알켜주세요. 가끔 타이식당이나 월남식당에 나오는 챠콜그릴 비프요. 우리 불고기랑 비슷하면서 많이 달지않고 제 생각엔 레몬그라스란 허브로 양념한것같기도 하고.. 하여간, 혹 그 래서피를 알수있을까 해서요. 미리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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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am 10: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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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pm 4:27:00 |
| 태능 홍능.또 수원(사도세자?) 공통점은 왕능입니다
물론 예전유명한 갈비집이름...제사를 지낸후에 손님접대(왕실어른)
를 위하여 숙주들이 개발한것이전해짐.도움이 될까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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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5 am 6:0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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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am 11:35:00 |
| | 오랜만이시네요. 앞으로도 좋은 레서피 많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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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2 pm 6: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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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3 am 8: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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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집이 수원에 있어서 화춘옥 잘 알아요
지금도 있으려나? 수원에 살아도 비싸서 정말 운이 좋아 아버지가 크게 쏘실때만 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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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8 am 9:5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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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pm 12:16:00 |
| | 제가 알기로는 화춘옥 하시던분 아드님이 서울에 수주성이라는 갈비집을 하셨던걸로 기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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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2 pm 1:20:00 |
| | 매일매일 기다린답니다. 주시는 레서피가 완전 짱짱..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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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am 10:46:00 |
| | 선생님! cooking book 안 내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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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pm 11:03:00 |
| 요리실력이 너무 없어서 미국도, 남편도 미워했던 제가..
요리가 재미있다라고 느끼게 되었어요. 시키시는대로 하기만 하면...먹고 싶었던 그 맛이 나오기 때문에....
정말 책 한권 내시면 꼭 책값에서 웃돈 얹어주고라도 살텐데...... ^^
인터넷에 떠도는 어떤 분들의 레시피는 맛에 대한 개인차가 있어서 그런지 해놓고 늘, 별로 제 입에 안맞더라구요. 남편님 입에도 안맞고...그런데 선생님의 요리는 시키시는대로 하기만 하면 늘 입에 맞아요. 신기한 레시피들~~~ 정말 좋으신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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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am 11:45:00 |
| 저두 이곳에와서 배우고 실천해주는 아줌입니다.
정말이지 설명도 간단하면서 쉽게 잘 가르쳐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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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pm 3:41:00 |
| | 정말 어떻게 이렇게 귀한 레서피를 큰 마음으로 공유 하실까요..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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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7 pm 5:59:00 |
| 무지 오랜만에 칼럼 들어왔는데 몇개나 new~~ 가 있어 넘 행복합니다..
저도 책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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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am 12:19:00 |
| | 요즘에 남편이랑 아이들이 밥이 맛있다고 해요.저도 요리에 재미 붙이고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염치가 없지만 계속 좋은 음식 맛난음식 기대할께요...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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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7 pm 12:04:00 |
| 선생님 새해 복 엄청 많이 받으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 불고기 당면 넣고 했는데 오 오 오
제가 너무 열심히 먹어서 남편이 주춤 하더라구요.
정말 대박이였습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도 해드리고 싶을만큼요.
이제부터 주말 마다 선생님 레시피 연습하러 한국수퍼에 가야겠습니다.
제 남편은 한국 생활을 6년 정도 해봐서 웬만큼 맛있지 않으면 그냥 OK 인데
정말 최고 입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의 특급 비법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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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1 pm 7:55:00 |
| | 선생님, 혹시 맛있는 만두 만드는 비법좀 부탁드리면 안될까용? 얼릉 돌아오세요. 눈빠지게 기다립니다 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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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pm 2:55:00 |
| | I miss you a lot. PLS come back so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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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6 pm 10:31:00 |
| | 선생님~~~~ 왜 이리 소식이 없으세요~~~~~~~기다리는 우리좀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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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1 am 7: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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