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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am 7:31:00 |
| | 선생님 팬인 미씨에요. 어려워 보이는 요리도 언제나 쉽게 써주셔서 항상 용기가 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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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pm 4:00:00 |
| 선생님..여름 더운날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선생님의 레시피 늘 감사하게 만들어 보고 있어요.
항상 건강하시구요..궁중 떡볶기 한번 만들어 봐야 겠네요..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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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pm 4:11:00 |
| | wow.. you came back with great recipe.. thank you ! ^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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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pm 7:56:00 |
| OMG !!!!
Are you back !!!
Thanks a lot. I will try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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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pm 8:07:00 |
| 좋은 레시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한가지 더 알고싶은 레시피 부탁좀 할려고 합니다.
탕수육 맛있게 해보고 싶어요.전에 한국 갔을때 신랑과 아이들이 먹어본 기억에 가끔 해 달라고 하는데 엄두가 안 나서요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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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am 11:33:00 |
| 동안 매운 떡복이 만 먹었는데 이제는 조금만 매워도 탈이 나는데 마침 잘 되었네요... 좋아 하는 떢복이
를 다른 방법으로 해 볼수 있어서요.. 감사해요...혹 쟁반 국수 는 어찌 하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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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pm 11:55:00 |
| 아 이 밤에 너무 먹고 싶네요.
반짝 윤기흐르는게 감칠맛이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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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pm 6: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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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5 pm 1:35:00 |
| 항상 감사합니다.
맨날 보기만 했는데
오늘 돼지고기 양념 시도해보려고요.
요즘 들어 엄마는 열심히 한다고 해도 아이들이 엄마의 요리를 별로 사랑하는거 같지않아서
다른스타일로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이런 자신만의 비밀 레시피를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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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7 pm 12:38:00 |
| | 우왓!!!!!!!!!!!!!! 새 레시피가 올라왔네요!!!!!!!!!! 감사해요. 당장 시도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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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7 pm 1:25:00 |
| 선생님 돌아오셔서 넘 기뻐요.
불고기, 오징어 볶음, 돼지고기 저희집 단골 메뉴에요
사실 직장다니는 저는 궁중요리 스타일은 못 해먹어요
그래도 위의것은 꾸준히 먹는다는 사~~~실
선생님 진짜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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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7 pm 2: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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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7 pm 2:33:00 |
| | 7월에 한국음식 좋아하는 외국인들 손님 대접할 때 요거 꼭 메뉴에 넣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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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am 8:08:00 |
| 와...오래간만에 올라왔네요,...새로운 레서피.
주말에 꼭 해먹을께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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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am 10:47:00 |
| 안녕하세요... 오늘 교회 애들 간식 당번이라 이걸 해가려고 하는데요..소스에 물은 안 섞어도 되나요??
항상 쉬운 레시피에 적은 재료로 맛잇게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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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am 10:5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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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am 11:37:00 |
| | 감사합니다.. 딸애 생일파티에 꼭 해봐야겠어요. 떡볶이양은 어느정도인가요? 보통 떡집 떡볶이 한팩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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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pm 3:43:00 |
| 양념에서 간장 1 등등... 이게 한 수저 그러니까 1TBS인가요?
그럼 너무 양념이 적은게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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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7 pm 2:58:00 |
| 방금 제가 해 먹었는데 간이 맞아요.
저도 간장이 적은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정말 간단히 만들어 맛난 음식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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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pm 8:38:00 |
| 선생님께서 만드신 궁중떡뽁이 맛나게 눈으로 먹고 갑니다.
정말 좋은 레서피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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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am 11:5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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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pm 9: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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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pm 10:08:00 |
| 떡복이 떡은 어떤 굵기가 좋을지 시중에 나온것들이 다 굵어서요. 사진에는 가늘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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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pm 2:44:00 |
| 아......
선생님 역쉬 최고!!!!! 이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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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pm 5:48:00 |
| 우와~~ 완전 멋진 요리네요 만드는 방법은 엄청 간단한듯 보여서 저 퍼 ~~ 가요~~
근데 유명하신 분이신가봐요^^* 저도 팬 할랍니다^^* 꼬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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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pm 7:56:00 |
| | 이분 레시피 따라해서 손님들이 맛잇다고 칭찬 많이 드엇어요. 정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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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3 pm 1:17:00 |
| 오랫만에뵈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가끔은 글로 음식으로 우리를 반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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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3 pm 2:11:00 |
|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 바로 시도해 봐야 겠네요. 저도 탕수육 배우고 싶다 에 한표 던집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과 중국집에서 먹는 것과는 어딘가 다른 맛이 있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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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7 pm 7: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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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pm 1: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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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5 pm 3:27:00 |
| | 오늘 궁중떡볶이 해봤어요. 전 물엿과 설탕대신 아가베 시럽 넣었구요. 넘 맛있어요. 근데..떡볶이 떡을 볶으니까 떡이 너무 쫄깃쫄깃 약간 딱딱한 느낌이 있어서 아이가 씹어먹기를 힘들어 하네요. 떡볶이 떡 부드럽게 하는 법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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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1 pm 3:29:00 |
| 어머.. 저두요... 왜 그런지 떡복이 떡이 너무 딱딱하더라구요. 잘못 삶은건지..ㅠ
그외엔 양념이랑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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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7 am 10:34:00 |
| | 저도 아가베로 설탕하고 물엿 대신했어도 맛있었어요. 떡을 볶기전 물에 담갔다가 끓는 물에 뭉근이 한번 삶아 말랑해지면 꺼내서 체에 바쳐 물기를 빼주시는게 포인트입니다. 그담에 기름을 한스픈 떡에다 조물락 섞어줘야 나중에 떡이 팬에 들러붓지 안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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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5 pm 6:47:00 |
| | 감사합니다 , 쉬운것 같아도 맛내기 쉽지 않았는데 실패율 없는 레서피로 맛있게 먹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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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pm 5:32:00 |
| |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갈비,불고기 실패없이 해주는 좋은 엄마(?)가 되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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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pm 7:46:00 |
| 감사합니다. 선생님덕에 매운것을 삼가하시는 시아버님이 넘 좋아 하셨고, 아이들역시 색다른 맛에 반했습니다. 소스의 배합과 오묘한 맛이 선생님 레시피의 매력인것 같아요. 어려운 이 레시피를 공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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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pm 9:56:00 |
| 여기를 안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정말 너무 좋아요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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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4 pm 11: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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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pm 10:30:00 |
| | 혹 돼지갈비 양념 은 무엇으로 하면 좋을까요 꼭 알려 주셔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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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pm 10:58:00 |
| | 손님맞이 준비중인데 좋은 메뉴 발견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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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2 am 3:11:00 |
| 염치없지만 탕수육 소스와 돼지갈비 양념 배우고 싶다에 한 표!!!
이유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리라서~~~~ ^^ 애들 잘 먹는 요리를 하고 싶어요. ^^
돼지갈비의 경우는 인터넷에 영업용 레시피 있어서 해보니 맛은 괜찮지만 조미료 장난 아니게 들어가서
맛있게 먹는 남편과 아이들에게 미안하더라구요. (그들은 저를 믿고 있기에.... ...)
데이빗님의 요리는 대부분 조미료 없이 맛이 나는 놀라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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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3 pm 3:13:00 |
| 너무 감사해요~♥
데이비드님 레시피는 정말 감사하게 잘 배우고있어요. La 갈비랑 불고기는 정말 온가족이 사랑하는 요리구요. ^^ 항상 감사해요. 궁중떡볶이도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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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7 pm 5:10:00 |
| 감사합니다.
보기에도 넘 먹음직스러웠고
맛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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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9 pm 6:06:00 |
| 돌아 오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소향 모임에도 갔었어요. 그후 글이 없어서 많아 속 상했었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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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2 pm 10:29:00 |
| 돌아오셨군요~~감사합니다.
넘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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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3 pm 11:01:00 |
| | 책은 안내시나요? 책내시면 꼭 사서 볼꺼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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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 pm 3:41:00 |
| 안쉐프님 언제 오시나요.........
기다리다 목빠지고 눈도 빠지고 ...............아주 힘듭니다...ㅋ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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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7 am 6:07:00 |
| | 궁중떡볶기 맛나게 잘 따라해 먹었습니다. 가족들이 모두 좋아했어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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