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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6 am 8:42:00 |
| 안녕하세요?
너무 쉬울것 같아서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불끈합니다.
시럽은 쌀 조청이라고 링크에 나오던데, 다른 대체 시럽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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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7 am 12:04:00 |
| | 우와 비쥬얼이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맛난 레시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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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 pm 7:46:00 |
| 곧 구정이 다가와서 만들어서 같이 친한 사람들과 나누어 먹으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집에 모든 재료가 다 있으니 만들어봐야겠어요.
항상 한국의 디저트를 그리워하는 저에게는 너무 고마운 레시피인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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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pm 1:19:00 |
| 친한 이웃과 나눔하고싶다는 말이 넘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요즘같은 날씨에는 미리미리 시간날때만다 조금씩 만들어두면 좋을거같아요.
한꺼번에 많이 할려면 은근 노동이거든요.
발자국도 남겨주니 기분좋은 아침을 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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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pm 5:39:00 |
| | 도저언~~~ 물엿과 집에있는 견과류 모라모아 몽땅 넣고 만들면 되겠어요. 마침 김도있구... 정말 간단한 레시피네요. 만들어보구 잘되면 주변에 선물 드려도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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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6 am 5:37:00 |
| 맞아요.
집에 웬만한 견과류는 갖고들있어서 만들기 편해요.
참고로 크란베리나 건포도 혹은 말린 과일등은
만들고 나서 썰때 아주 힘들어서 손을 다칠수도있으니 주의하세요.
꼭 넣고 싶을 경우는 아주 잘게 썰어 넣되 재료의 10%만 넣아주면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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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pm 8:21:00 |
| | 꾸준히 포스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초는 전에 올려주신 백설기 도전 할려고 해요. 올해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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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0 pm 9:11:00 |
| 이렇게 발자국도 남겨주고 ...좋으네요.
미씨님들은 댓글에 인색한 편이라서 더 반가워요.
백설기만 잘하면 설기떡은 척척 다~~할수있답니다.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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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pm 5:22:00 |
| 이런 귀한레시피 감사합니다. 만들수 있을거 같다는 의지가 생기네요. 제가 김귀신이라서 김을 보니
고소함이 여기까지 느껴지고 비주얼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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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6 am 6:29:00 |
| 당근 만들수있지요.
그리고 어느집이나 집에 견과류 대충 많지않나요....
가지고있는거 활용하면되요.
보리새우나 밥새우도 좋고 밥멸치도 아몬드 슬라이스등 뭐든 좋은데...
새우나 멸치는 칼로 자르기 힘을 많이 줘야해서 칼이 빗나가서 손을 많이들 다치니 조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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