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9-14 am 8:14:00 |
| | 여전히 열정을 다해 사시는 모습이 참 존경스럽니다.전 이제 거의 모든 걸 내려놓고 사는데 반성이 되네요. 로라님이 따님이신지요? 이 글을 쓰시는 분이 어머님이신지...레몬레몬님....그 오래 전 화과자 담는 이쁜 케이스 보내주셨는데 기억 하실련지요.멀리서 응원을 보냅니다. 가까우면 뭐라도 가서 배우고 싶네요. 건강하세요.😊 |
|
|
|
|
 |
2022-09-15 am 9:45:00 |
| 네네..기억납니다.
그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고있군요.
ㅎ 저도 다 내려놓고 아주 편안하게 지내고있습니다.
9월 1일부터 매일매일 노니까 아주 좋으네요.^^
제가 로라 엄마 맞아요.
로라가 샌프란에 사는 둘째딸입니다.
글은 처음엔 로라가 썻는데 바뻐서 나한테 일임했지요.
강정 명인은 제 제자인데 해외수업 하고싶어해서
제가 오지랍 떠는걸 좋아해서 주선해주고 싶어서요.
저는 떡장사를 한번도 안해봐서 이번엔 로라한테 가게되면
사진 잘나오는 백일떡 쎄트, 돌떡쎄트,생일떡 세트..한번 팔아볼려구요.
여행일자가 나오면 한국에서 미리 주문받아서 용기 챙겨갈려합니다.
타주까지도 배달할 수 있도록 ㅎㅎ.
로라한테 가면 넘 심심해서 이벤트로 그냥 원하는 몇분한테만..
|
|
|
|
|
|
2022-09-20 pm 7:22:00 |
| |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어디 계시든 건강한 모습으로 즐거움속에서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
|
|
|
|
|
2022-09-30 am 5:31:00 |
| 감사합니다.
gongju chae 님도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
|
|
|
|
2022-09-25 am 8:09:00 |
| 미국에 들어오시는군요 ㅎㅎ
저 한과 너무 좋아하는데 저건 시도조차 할 엄두가 안나네요.
저도 올려주신 정과, 약과, 송편들도 해보았거든요.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
|
|
|
|
|
2022-09-29 am 9:04:00 |
| 네..쌘프란 사는 로라가 이사도했고 겸사겸사요.
저는 이번엔 짧게 있어서 수업은 아직 계획안하고 있어요.
한과하는 분은 신청자가 있다면 여행삼아 와서 모든 한과팁을 다 주고 가겠다고 했구요.
한과 쌀 쪄서 말리는것부터 하면 어디서든 전통 한과의 고유한 맛을 낼수있지요.
그분이 전문가라서 중요한 팁들을 많이 갖고있거든요.
저도 한과 하지만 게을러서 그분한테 건조한 쌀을 반간제로 구입해서 한다는..
정과 약과 송편 하면 취미를 넘어 솜씨가 있는거네요.
응원해줘서 감사합니다.
|
|
|
|
|
2022-10-31 pm 2:22:00 |
| 챠정샘이 일정이 많아서 미국에서 수업을 못하게 되었어요.
죄송합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