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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4 am 5:46:00 |
| 고맙습니다.
저는 먹을줄만 알지 만들준 몰랐었는데, 이렇게 step by step 으로 가르쳐주시니 해볼 용기가 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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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1 am 5:46:00 |
| 어렵지않으니까 용기!! 내시고~~ ㅎㅎ
한번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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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4 am 6:25:00 |
| 이렇게 예쁜 갈비찜은 쳠봤어요. 윤기가 자르르 고명은 동글동글.
꼭 따라해볼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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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1 am 6:30:00 |
| 정말 고명은 사진은 올렸는데 고명을 깍으라고는 안 했네요..에고고~~
Kai님 말씀대로 당근, 무 다 동글동글하게 깍으심 되는데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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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4 am 7: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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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5 am 7:06:00 |
| | 잘 봤어요. 이렇게 준비해 봐야 겠네요... 당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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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5 pm 12:44:00 |
| 진짜 기름기 없는 깨끗한 갈비찜이네요.칼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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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1 am 6:34:00 |
| 네.. 이렇게 안 하면 갈비찜 먹고나서 입에도 기름기가 번들번들...ㅠㅠ
또 그 기름을 다 먹었다고 생각하면 왠지 속도 느끼한거 같더라구요.. 저는~~
그냥 느낌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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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5 pm 9:24:00 |
| |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을 정도로 맛깔스럽고 간단해 보이는 레시피네요. 무한 감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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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1 am 6:36:00 |
| 네... 갈비찜 레서피가 여러가지 있는데 이게 제일 손쉬운 방법이라 이걸로 골랐어요..^^..
저도 감사드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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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5 pm 10:19:00 |
| 잘 깍아놓은 야채들이 너무 귀여워요.
빨리 와서 먹어줘!!!라고 하는 것 같아요. ㅎㅎ
저도 갈비찜 자주 해 먹는데
세영님 레서피 보니 정성이 막 느껴지면서
이렇게 한 번 해 봐야겠다 싶네요.
레서피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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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1 am 6:38:00 |
| 왠지 야채들을 밤톨처럼 깍아놓으면 갈비찜이 정성스러워 보이는거 같아요~~
그냥 갈비찜 푹푹 끓이면서 시간있으니 깍아넣는거 뿐인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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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6 pm 10:12:00 |
| | 요리법이 너무 자상하게.. 예전 엄마가 해 주시던 갈비찜을 먹는 듯.. 설명을 자상하게 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용기내서 갈비찜 한번 해 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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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1 am 6:39:00 |
| 갈비 씻고 하는 과정이 좀 귀찮게 느껴질수 있어서 그렇지 하면 또 어렵지는 않아요~~
한번 해 보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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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8 am 10:57:00 |
| | 한동안 안해먹었던 갈비찜이네~ 맛있게 해먹을께~~~ 해먹고 난 후기도 성실히 올리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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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1 am 6:40:00 |
| | 음~~~ 후기 올라오기 기다리느니 내가 해다주는게 더 빠를거 같지 않냐??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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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9 pm 3:26:00 |
| 와 ~~ 맛있겠는대요
원글님 요리 엄청 잘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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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1 am 6:41:00 |
| | 요리는 ... 하는거 좋아하는거 같아요 ~~ 확실히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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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9 pm 6:18:00 |
| 갈비찜은 자신이 없어서 못했는 데...
찜용 갈비 사다 똑 같이....
숟가락으로 기름 싸악~ 걷으면서 얼음낚시 느낌도 느껴 볼 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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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1 am 6:43:00 |
| | 네.. ㅎㅎ.. 한번 시작하면 은근 끝장을 보고 싶어지는... 그런 마력의 기름걷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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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1 am 10:19:00 |
| 찜용 갈비는 한국 마트에서만 사나요?
미국 그로서리에선 안팔까요? 좀 멀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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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1 am 11:48:00 |
| 저희 동네 미국그로서리에는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고 그러더라구요.
그로서리마다 다를테니 한번 동네 그로서리를 체크해보심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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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2 pm 1:36:00 |
| 여러번 갈비찜 해봤지만 이 레시피 정말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초대한 외국 손님들 모두 서프라이즈~~~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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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2 pm 1:41:00 |
| 댓글중에 젤 반가운 댓글은 성공후기라는 사실~~ 아시려나요?? ㅎㅎ
맛있었다고 하니 저도 에너지업!!이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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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pm 6:46:00 |
| | 남편이 갈비찜 먹고 싶대서 발렌타인 특집으로 원글님 칼럼보고 첨으로 갈비찜 해보았는데, 제입엔 좀 단것 같아 다음에 할땐 설탕양을 좀 줄일까 하는데.. 남편은 맛있다고 허겁지겁 먹더라구요. 암튼 대성공이였어요. 세영님 덕분에 좋은 보내게 된것 같아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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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5 pm 9:05:00 |
| 만약 좀 국물이 많이 졸아들었다면 달게 느껴질것 같네요~~
설탕양도 줄여보시고 아니면 뭉근히 끓이면서 졸일때 시간을 좀더 짧게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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