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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0 pm 6:30:00 |
| 많이 기다렸었습니다. ^^*
전시회를 하셨군요~
가까이 있었다면 꼭 구경을 갔었을테인데~~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전시장을 엿볼 수 있어 고맙습니다.
기쁜 성탄 보내시고~~ 해피 뉴이어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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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5 pm 12:44:00 |
| 로사님, 안녕하세요.... 즐거운 연휴 지내고 계시죠?
이런 저런 일들을 이유로 잠시 닫았던 대문을 조심스럽게 열었는데
이렇게 들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근데 제가 또 늦었지요?
로사님 만드신 예쁜 품들도 잘 보고 있습니다..
로사님도 남은 날들 잘 마무리 하시고 멋진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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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5 pm 7:49:00 |
| 드디어 오셨네요...얼마나 기달려는지...전시회를 잘맞추셔다니 다행이네요
너무나 궁금했거든요. 볼수가 없어 아쉽지만....늦은 인사지만..축하드려요.....
다음 작품 기달릴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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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8 pm 12:48:00 |
| hyuen님, 안녕하세요. 제가 또 넘 늦었지요.휴가를 잠깐 보냈구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니 또 제 손길을 기다리는 일들이 밀려있더군요.
바느질도 얼른 해야하는데.... 숙제 해야지 하면서 이렇게 자꾸 미루게 됩니다.
들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빨리 완성 된 소품가지고 올께요. hyuen님도 좋은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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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1 pm 8:01:00 |
| 너무 멀어서 갈순 없지만 축하드리고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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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8 pm 12:57:00 |
| 준님, 안녕하세요.저도 인사 먼저 해야겠네요.
좋은 일들이 더 많은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휴가는 잘 보냈는데 밤갑지 않은 밀린 일들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그것도 없었더라면...
아쉬웠지만, 이만큼으로 만족하려고합니다.
여긴 더워졌다 추워졌다 날씨마저 변덕을 부리네요. 그곳도 마찬가지인가요?
들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또 맘 써 주셔서 더 고마운 맘 함께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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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pm 12:14:00 |
| 안녕하세요?
자주 들어와서 보는데...아직...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빨리 새로운 보물을 만나면 좋겠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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