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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1 am 7:46:00 |
| | 아~보고만 있어도.."봄"이다,, 는 생각이 팍~~드는데요..너무 이뻐요,, 산뜻하구요,, 음,, 뉴저지는, 아직,, 약간 찬 기운이 있어요,, 그래서,, 이 조각보 보는 순간,, "아~봄이다"란 생각에 괜시리 맘이 설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은주님 가까이 살면,, 모임에도 갈 볼텐데,, 늘,, 눈팅만 합니다..(사실 글은 오늘이 처음이네요.. ~^^)조각들이 넘 이뻐요,, 저런 천은,, 어디서 구하시나요,,? 정말 만들어 보고 싶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늘이 호강하다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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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pm 3:12:00 |
| 선정님께도 봄 인사를 했군요. LA 근교도 낮에는 봄, 해 떨어지면 여전히 겨울입니다.
천은 한국에서 사 오는데요, 여기서는 Joan이나 인터넷으로 실크 천을 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천이 색도 곱고 바느질도 잘 되지요.
가까이서 만 날수는 없어도 이렇게 인사 나누어 주셔서 저도 고마운 맘 전합니다..
들려 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 봄 날들 지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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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1 am 7:47:00 |
| | 아~오타^^..이래서 글쓰기 힘들어요.. 마지막에,, "늘이" 아니고,, "눈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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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1 pm 5:56:00 |
| 은주님~~곁에 계시면 정말이지 같이 만들고 싶어요.
한복인형 만들때마다 규방공예품 같이 장식하면 참 좋을텐데...란 생각 많이 해요.
나뭇잎 책갈피 아이디어 넘 좋으시고 아주 눈에 쏙 들어오게 만드셨어요.
전시회 하시고 있다니 사진 시간되시면 올려주세요.
항상 좋은 작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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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pm 3:23:00 |
| 혜숙님 , 들려 주셔서 감사해요.
그렇지 않아도 바느질 놀이방에 다소곳이 서 있는 파란색 한복입은 인형보면서
혼자 심심해 하고 있는 제 모시 보자기 위에 놓으면 정~말 좋겠네~ 했답니다.
두 가지 다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으랴 욕심나지만. 하나도 아직은 벅차네요
헤숙님도 좋은 봄날 지내세요. 그리고 클래스에 오시는 분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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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am 9:04:00 |
| 와..넘 색깔이 너무나 곱내요.
분홍,하늘,노란색이 너무나 곱네요...
왠지..마음에 봄바람이 솔솔 들어 오네요..그러고 보니 맘이 ....ㅋㅋㅋ
건강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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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pm 3:28:00 |
| 현경씨, 다녀가셨군요. 쪽지 잘 받았어요.
제가 넘 늦게 연락했죠? 미안....
이제 막 봄이 시작 되었으니깐 좋은 소식들이 날아 오지 않을까? 기다려 보면 어떨까요.
얼른 보낼께요.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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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pm 2:00:00 |
| 가까운데 사신다면 얼마나 좋을 까요~ ㅎㅎ
예쁜 색갈들의 천들이 제 눈을 어지럽힙니다.
책갈피로 만드셨다는 조 예쁜 조각들이
너무 귀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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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pm 3:38:00 |
| 로사님,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예쁘게 만드신 상자며, 뜨개질이며 넘 예쁘다 생각하며 그저 눈팅만 했지요.
그 동안 제 컴이 아니다보니 다른 데는 한글 자판 스티커가 없어서 쓰다보면 자꾸 틀리고(제가 한글을 잘 못치거든요)... 암튼 엄첨 불편했답니다.
저도요.혜숙님도, 로사님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면 참 재미있을텐데... 그런 생각 자주해요.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 봄날들 지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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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pm 7:19:00 |
| 황홀한 포스팅에 감탄사만 연발하고 갑니다.
모든 작품들, 너무너무 멋있어요.
항상 좋은 작품들 만드는 방법까지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요즘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이 생겨서, 만들어보지는 못하는데,
나중에 시간이 되면 꼭 만들어보고 싶어요.
건강 + 행복하세요.
나중에 또 들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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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7 pm 5:17:00 |
| sunny님. 항상 들려주신다니 더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너무 늦게 인사를 하네요.
이런 저런 일들 자꾸만 절 기다리고 있으니....
sunny님도 좋은 날들 지내세요. 제가 있는 곳은
지난 주말 비가 엄청 오더니 오늘은 또 활짝 개었네요.
담에 또 인사 나눌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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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pm 9:26:00 |
| 바느질모임에 참여하고 싶은데 쪽지 보내기가 안되네요.ㅠㅠ
어떻게 보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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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am 4:31:00 |
| heungkyo님 안녕하세요
이 글 맨 위쪽에 제 이름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이 메일 주세요 jeenapa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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