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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pm 11:21:00 |
| 만들기는 무지 쉬워보이는데~ ㅎㅎ
인내심은 있어야겠지요~
시간이 나는대로 따라해 볼 요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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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2 pm 2:25:00 |
| 로사님,들려주네요. 감사합니다.
줄에 끼우는게.. 조금. 줄에 풀을 조금씨 바르면 생각 보단 잘 멈춰 있더라구요.
좋은 날들 지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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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pm 7:16:00 |
| Lovely.....
Thanks for sha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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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1 pm 7:56:00 |
| 넘넘 예뿌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예요~
손바느질 솜씨가 없지만,방법은 어려운 것 같지않아서 저도 한번 시도해 보구싶습니다
첨 사진으로 봤을때 천이라고 생각 못했어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은주님의 모빌을 응용해서 뭔가 하나 만들어봐야겠습니다
LA에서 전시하신 것들과 식탁 러너~넘넘 멋지고 다 너무 좋아요^^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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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1 pm 6:32:00 |
| Tae님, 다녀가셨네요, 죄송해요 제가 지금에야 보았습니다.
제가 너무 게으름을 피우지 싶은데 자꾸 먼저 해야 할 일들이 줄을 서네요.
감사합니다. 함께 나눌 수 있는 분들이 있음이 언제나 힘이 되곤 하지요.
들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좋은 꿈 꾸시고 기분 좋은 새해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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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7 pm 3:06:00 |
| 은주님, 너무 반가워요. ㅎㅎㅎ 이런방의 주인이시면, 진작 알려주셔야죠. 이제 자주 들려드릴께요.
역시 어린 시절의 그 세밀한 솜씨가 이젠 거의 경지에 올랐네.
지난시간동안 어떤 아름다운 장을 만들었는지,
다 들여다 보고 칭찬해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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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7 pm 4:15:00 |
| 와우, 지난 이년간을 싸악 돌아보았답니다.
30년전 전통매듭을 하던 모습이 선한데...물론 취미로 했지만,
그런 섬세한 손길이 전통적인 작품을 재창조해놓고 있네요.
전시회도 했다니 참 자랑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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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1 pm 6:28:00 |
| 현주야, 이렇게 긴 칭찬을.... 고마워.
여기서 만나니 더 반갑다. 그러게 졸업하고 이렇게 시간이 많이 흘렀네.
멀리 있어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같은 미국 안에 네가 있어 맘 한 켠이 푸근하네.
좋은 꿈 꾸고 기분 좋은 새해 맞이 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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