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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pm 8:24:00 |
| 우아해 보이는 머리끈이네요~~
재능이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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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pm 5:19:00 |
| kay님, 감사합니다. 올 여름은 두 개 남은 머리 끈을 잘 애용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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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pm 3:52:00 |
| 아주 예쁜데요~
머리끈으로만이 아니라 열쇠고리나 팔찌대신 써도
아주 예쁠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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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pm 5:20:00 |
| | 감사합니다, 네, 제 가방 속에도 하나 들어 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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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6 am 9:11:00 |
| | 예뻐요. 이런거보면 또..손이 근질근질하는데....ㅋㅋ실력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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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pm 4:38:00 |
| 어쩌면 이렇게 색을 잘 고르시나요!
바느질은 따라할 수 있지만 배색은 맨발로 뛰어도 도무지 닿을 수가 없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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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pm 6:45:00 |
| 감사합니다. 저랑 같은 계열의 색상을 좋아하시나 봐요. .
은은한 색이 오래 싫증나지 않아서 자주 쓰게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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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am 6:56:00 |
| | 그렇지않아도 머리 묶을 핀이나 끈을 만드려고 하려던 차인데 만들어 봐야겠네요.. 여름엔 옥사가 최고지요~~ 시원하고 고급스럽고..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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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pm 6:48:00 |
| 저도 요즘같이 변덕스러운 날씨에 너무 잘 쓰고 있어요.
가방안에 필수품이 되어 버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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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pm 8:13:00 |
| 아이디어가 마르지 않는 샘물같네.
여름 더운데 잘보냈지? 저 우아한 머리끈으로 살짝 머리묶고 싶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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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9 pm 2:36:00 |
| | 고마워. 너두 잘 지내지? 하나 모셔 둘께. 얼른 가을 바람 불면 좋겠다. 연휴 잘 지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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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am 4: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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