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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6 am 4: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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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6 pm 7: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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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pm 3:34:00 |
|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선샘^^
봄기운이 물씬 풍기네요.
작은아드님 여친도 훌륭한 솜씨를 가졌군요.
가족의 솜씨로 봄향기 가득한 작품이 된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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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1 pm 3:17:00 |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이예요, 잘 지내시죠.
저도 맛있는 요리 이야기 잘 보고 있어요
봄 향기 댁에도 가득하길 바랍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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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3 pm 4:27:00 |
| 너무 예쁘네요^^ 관심이 생기네요
손 바느질 이라니 시간이 꽤 걸리겠어요..
천은 어디서 구입할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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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pm 2:54:00 |
|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해요. 제가 너무 늦게 보았어요.
천은 서울에서 사 옵니다.여기서 구하기가 쉽지가 않아서 좀 불편해요
들려주셔서 갑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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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pm 11:56:00 |
| 오래간만에 들어와보니 오래간만에 올린 예쁜 아이가 기다리고 있었네 ^^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예쁜 보자기를 만드는 사람이나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예쁘게 컵케잌을 만드는 사람들은 나에겐 참 대단하게 여겨진다는.... ㅎㅎ
고운 색들로 행복을 나눠주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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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pm 3:46:00 |
| 미안. 답이 아주 많이 늦었어. 잘 지내지? 내가 그 동안 이렇게 게을렀었나보네...
글쎄, 고민하다 컵케익은 먹고 위에 꽃들은 아지 우리 냉동실에...
들려줘서 고마워. 네 카메라 안에 또 어떤 멋진 사진들이 들어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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