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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9 am 2:51:00 |
| 전 빠에야 넘 좋아해서 샤프란 우린 물을 항상 냉장 보관 하는데., 이게 더 쉽고 좋네요,,
감사 ,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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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9 am 7:26:00 |
| 이 아침에 잠발라야사진보고선 제대로 군침 도네요.ㅎㅎ
파에야는 넘 싸랑하는데 너무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에 감히 제가 요리를 할 엄두는 못합니다.
그래서 파에야는 좋아하는데도 자주 먹지 못하게 되는 요리인것 같아요.
빠에야의 사촌 잠발야라는 도전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나네요.^^*
먼저 몇가지 질문이 있어요.
제가 르쿠르제 냄비들이 몇개있는데 이걸로 가능한지요? 아님, staub 그릴팬이 있는데 이걸로는 깊지가 않아서 힘들겠지요. 아이론 스킬렛 팬이 없는데 가능할련지요?
두번쨰는 빠에야와는 달리 재료에 쌀이 들어갔다는 말이 없는데 잠발라야 믹스에 들어있는 쌀로만 하신것인지요?
헬렌님의 가까이에 살면서 친구하고 싶어요. 솜씨와 감각이 있으신 요리에 친구분들은 얼마나 행복하실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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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9 am 10:38:00 |
| lidia님, 빠에야 좋아하시는 분이 여기 또 계셨군요~^^
저도 빠에야 정말로 좋아해요~ ㅎㅎ
잠발라야도 한번 말들어 드셔 보세요. 반하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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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9 am 10:50:00 |
| Yeonju님도ㅎㅎ 파에야 좋아하시는 분~! ^^
빠에야라 써야할까 파에야라 해야 할까 헸는데 다들 '빠'로 쓰시네요~^^
르쿠르제 냄비로 되어요*^^*~ staub pan은 깊이만 어느정도 되면 식탁에 곧바로 올려
먹음직스럽게 드시기 좋지요~^^
저도 하나 장만하고 싶은데 아직 없어요^^ ~ 저 올드 스타일의 골동품으로 식탁째 가끔 올리는데 ^^
그럴때 마다 staub pan 사야지.. 하고 다시 맘을 잡는데,,,
음,, 연주님이 일깨워 주신김에 하나 사려가야겠어요~ ㅎㅎ 항상 고마워요~
*** 믹스에 있는 쌀로만 한거예요~ 저 레서피가 믹스 한박스에 있는 쌀의 양+씨즈닝과 딱 맞는 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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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9 am 10:57:00 |
| Yeonju님, 막 제가 잠발라야를 만든 pan( 위 사진들의 pan^^)을 재어 보았더니
깊이가 약5.2cm(2 1/8") 폭은 약 29cm(11.5") 이여요~
참고가 되었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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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9 am 10:59:00 |
| 넘 맛있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혹시 믹스말고 그냥 잠발라야 시즈닝은 없을까요? 전 켈포냐 키친에서 파는 잠발라야 파스타를 좋아하는지라 그걸 응용해서 만들어보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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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9 am 11:20:00 |
| 지현님~ 잠발라야 씨즈닝도 팔아요^^ 그걸 구입하시던가( 마켓에 가심 구입 가능)
씨즈닝을 이렇게 기본으로 하시고 입맛에 맛게 가감을 해 보세요~
파프리카 2.5 Ts, 고춧가루 1Ts, 갈릭 파우더 2Ts, 어니언 파우더 1Ts,
드라이 오레가노 1Ts, 드라이 타임 1Ts, 소금 2Ts, 드라이 베즐 1ts, 후추 2ts,
톡소는 매운맛을 좋아하시면 핫소스를 첨가하시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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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9 pm 3:30:00 |
| 부지런하신 헬렌님
언제 또 이렇게 만들어 올리셨는지~~
항상 존경 스럽습니다.
잘 보고 침만 흘리다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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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0 pm 12:37:00 |
| 에공, 부지런하긴요~~^^
로사님 이리 항상 들려 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로사님의 격려에 힘내어 올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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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0 pm 2:47:00 |
| 오호호호.. 저 믹스를 찾아봐야 겠네요. 잠발라야 파스타는 가끔 먹어봤어도 밥은 아직... ㅎㅎ 맛있것당!
쉽게 할수있는 좋은 레서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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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0 pm 3:50:00 |
| 지향님~^^ 잠발라야 좋아하실 것 같아요~
저 믹스 마트에 다 팔긴하는데 인기가 제일 있어서 울리 동네는 가끔씩 품절이라
다음날 다시 가곤해요. 있을때 3~5박스씩 사 쟁여 놓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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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am 11: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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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am 4:21:00 |
| 쿄쿄쿄...............대~박~
비코즈, 재료들이 울 가게에 다 있어서 "잠발라야 믹스"만 사묜 되다는 야그져~ 히히~
약간 눌려서 누룽지 모양으로 맹그신다는 헬렌님의 똑똑하신 아이디어에
박수.......ㅉㅉㅉ
고소한 냄새가 이곳 캘리 동남부까지 소올솔~
감사여! 헬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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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5 pm 4: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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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5 pm 4:22:00 |
| 재료들이 다 있으니 쉽게 해 드실수 있겠어요~ 순님~^___^
어느 밥이나 눌리면 맛나죠~ ㅎㅎ
파에야나 잠발라야나 냄비바닥 긁어 먹는건 별미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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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5 pm 8:44:00 |
| 저도 잘 해 먹는 잠발라야믹스인데...
이렇게 여러가지 넣고 해 드시는 군요!!!
저도 이렇게 넣고 고급스럽게(?) 해 먹어봐야 겠네요!
좋은 레서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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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5 pm 9:58:00 |
| BJ 에서 먹어보고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지 했는데 여기서 레서피를 발견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상세한 정보까지... 유용하게 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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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6 am 6:52:00 |
| 잠발라야 정말 좋아해요~ 어떻게 해먹어야 할까.. 했는데..
진짜 맛있어 보여요.. -0- 츄루릅~
쫌전에 딸아이랑 아침부터 퀘사디아 해먹었는데..ㅋㅋ
오늘은 이런쪽이 떙기나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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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6 am 8:28:00 |
| It is a beautiful Saturday morning!
Jambalaya is one of my favorite food.I will try with your recipe.Thank you for sharing it.
Have a wonderful week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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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6 am 9:04:00 |
| 전 갠적으로 파에야 참 좋아합니다.
맘에 딱 드는 레시피가 없기도 하고 하여 가끔 사서 먹는데...... 좋은 레시피 부탁합니다.
그리고 잠발라야 오늘 바로 맹글어 보겠습니다.
감사 감사 또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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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6 pm 5:20:00 |
| | 레서피 감사해요. 너무 맛있어보이긴하는데 저 잠발라야믹스에 msg가 많이 들어있지 않은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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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6 pm 8:13:00 |
| | 저 이미 해먹었어요. 가족들의 반응이 아주 뜨거웠습니다.(저희 애들에게는 약간 맵다던데 그래도 물 들이키면서 잘 먹었어요) 고맙습니다. 자주자주 해먹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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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6 pm 8:14:00 |
| 저 이사오기 전에 가끔 가던 음식점에 이 메뉴가 있었어요.. 가끔 그리웠는데.. 감사합니다.
저 며칠 뒤에 포틀락 해가는게 있는데 이걸로 도전(?)해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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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6 pm 8:31:00 |
| 아주 오래전에 파나마 문화원인가 거기가서 먹었던 빠에야맛이 엄청 인상이 깊었었는데
저 지금 부지런히 적었네요.
맛있게 만들어 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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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6 pm 10:55:00 |
| Elizabeth님도 잘해 드시는군요~ 반가워요^^
이렇게 넣으면 여느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정말로 맛나고 고급스러운? ^^ 잠발라야가 되어요. 맛나게 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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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6 pm 10:58:00 |
| Lee NanHei님~^^
레서피 잘 따르시면 집에서도 훌륭한 잠발라야를 만들어 드실 수 있답니다.
유용하게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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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6 pm 11:00:00 |
| Eun Y. Hong님~ 잠발라야를 좋아하시는 분이 또 계시네요~ 방가^^
퀘사디아 말씀하시니 저도 급 먹고싶어지네요~ ㅎㅎ
전 내일 아침에 퀘사디아로 브런치~ ㅎㅎ 아이디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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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6 pm 11:07:00 |
| eun cha님도 잠발라야 좋아하시는 분~! 반가워요~ ㅎㅎ
이 레서피는 역사? 가 깊지요~ 루이지애나와 뉴올리언즈에서 자란 남편이 제일 잘하는
음식이 잠발라야~ 제가 씨즈닝을 다 준비해 만드는것과 맛엔 별차이가 없어
남편의 속성 레서피를 제가 다듬어서 이젠 제 레서피라 남편이 다른 남부음식을 개발하느라 분발중이랍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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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6 pm 11:13:00 |
| Eugene Kim님~ 파에야 저도 참으로 좋아해요^^
잠발라야는 파에야에 비해 맛이 약간 강하죠~
파에야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은 듯해 파에야 레서피를 좀 후엔 올릴까 생각 중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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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6 pm 11:19:00 |
| Park Young님, msg가 소량 들어 있어요.
시판용 간장이나 기본소스에 들어가는 정도로 알고 있는데
msg에 예민한 반응을 하는 미국인 친구도 별문제없이 잘 먹어요.
혹시 아주 예민하시거나 완전히 시판용소스도 안드시고 손수 다 만들어 드시는 분이시면
제 답글 7번에 있는 저의 씨즌닝을 쌀과 함꼐 믹스대용으로 넣으시면 되어요~
제가 믹스없이 잠발라야를 해먹는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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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6 pm 11:22:00 |
| lisa lee님~ 와~~~ 짝짝~~ 잘 만들어 드셨군요^^
가족들에게 칭찬도 들으시고~ ㅎㅎ 아이들의 입엔 매웠나 본데,, ^^ 그래도 잘 먹었나 보네요^^
모습이 그려져요~~ ㅎㅎ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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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6 pm 11:24:00 |
| Marina KIm님,^^ 포트락 파티에 만들어 가시고 인기 한몸에 받고 오세용~ ^___^
맛나게 만드세요~ 정성이 들어가면 음식이 안 맛나겠어요~ 이미 포트락 메뉴도 정하시고
공부중이시니 맛있게 만들어 가시리라~생각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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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6 pm 11:29:00 |
| solimar koo님^^~ 파나마도 스페인의 영향을 많이 받았나 보네요^^
파에야도 맛나고 요 잠발라야도 맛나답니다 ㅎㅎ
적어서 레서피의 반은 암기하셨겠어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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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7 am 11:42:00 |
| 아침일찍 마켓가서 재료구입해서, 지금 점심으로 한끼 해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었구요, 남편도 너무 좋아라 해서 너무 기뻤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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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7 pm 12:36:00 |
| 이렇게 쉬운 잠발라야 레서피 그냥 지나칠수 없죠.
저희 식구들 Elephant Bar가면 시켜 먹는 겁니다.
제가 먼저 잠발라야 맛들어 갈때마다 시켜먹고 제거 맛보던 남편도 이제 이거 시켜먹고
딸도 이제 이거 시켜먹으니 식당가서 서로 나눠먹는 재미가 없어요.ㅎㅎ
전에 아는 분이 레서피 주셔서 도전 해 볼려다가 헬렌님 말씀대로 들어가는 재로가
너무너무 많아 포기해 버렸네요.
오늘 아침 남편한테 저녁에 샤부샤부하까 잠발라야 하까 했더니
잠발라야 라네요. 재료 적어갑니다. 오늘 저녁 해 먹어 보고 후기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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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7 pm 7:52:00 |
| 선영님~^_^ 와~~~ 빠르셔요~ ^^
남자분들이 참 좋아하더라구요~ 아마도 토마토소스 듬뿍에 약간 얼큰하니
맛난 음식이라 그런 듯해요~^^ 다들 맛나게 드신것 같아 저도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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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7 pm 7:56:00 |
| sung choi님~ ㅎㅎ 그 말씀에 백번 동의 합니다
서로 다른거 시켜 이거저거 골고구 맛보는 재미가 외식에 빠지면 ,, 음음,, 슬퍼요~ ㅋ
^^ 이제 잠발라야는 집에서 많이 만들어 드시고 새로운 메뉴 외식하시는 재미 즐기세요~
후기 즐거이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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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pm 11:04:00 |
| 답글 달아주실 줄은 몰랐어요. 우와~~
오늘(화) 동네에 애 키우는 엄마들 모임이 있어서 이거 해갔는데 다들 맛있다면서 잘 먹었어요. 음식 해놓고 칭찬 받아보긴 거의 처음. 참, 우리만 빼고 다 외국(?) 사람이였는데, 애들도 은근히 잘 먹더라구요. 우리 애는 김치는 잘 먹는데 요건 맵다고 그러던데요. 좋은 레시피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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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8 am 11:12:00 |
| Marina님~ *^^* 정말 저 입 벌어지게 해 주셨네요~@@
저도 칭찬~ 짝짝짝~^^
잘 만드셔서 기뻐요~! 제 레서피로 맛나게 만드시고 후기도 달아주시고 저~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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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pm 9:01:00 |
| ye**** *o님^^, 쪽지가 계속 안 보내져 이곳에 답변 남깁니다^^
바질, 오레가노는 말려져 있는 허브(사진속 닭고기위에 뿌려져 있는것)로 마켓에 가시면 허브코너에서 쉽게 구입하실 수 있답니다.갈릭파우더를 구입을 원치 않으시면 마늘 2쪽을 다져 넣으시면 되어요.
토마토캔은 stewed tomato라고 쓰여진 걸 구입하시면 되구요~
이 답글 보시면 보셨다고 댓글에 남겨주시면~
고맙겠어요~ 그러면 쪽지보내기 시도 안해도 될터이니~^^ 그럼, 맛나게 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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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8 am 12:07:00 |
| | helen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주 꼬옥 시도할거예요..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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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8 am 12:59:00 |
| | yesung님~^^ 잘 만드실거예요~ 차근히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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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4 pm 4:49:00 |
| 저녁으로 해먹었어요 !! 대성공 ~~ 감사드립니다 ^^
소시지 찾느라 애먹었지만 ㅋㅋ 폴리쉬는 포기하고 kielbasa로 소금이 젤 적은걸로 골랐엇어요.
사실 첨 먹는 잠발라야였는데.. 상상했던 맛이 나더군요 ㅋㅋ 알게모르게 케이준 음식에 익숙해선가봐요.
저 믹스 한봉지는 6인분입니다. 반으로 하니 2인식구가 배부르게 먹었어요.
레시피 알려주신 헬렌님 감사드립니다 !! 딴것도 시도해볼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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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pm 4:12:00 |
| Eun-Jeong님~ ㅎㅎ^^ 은정님댁은 소식을 하시는군요~
저희는 한봉지를 만들면 단숨에 흔적도 없이 사라진답니다 ㅋㅋ
맛나게 잘 만들어 드셔서 저도 기뻐요~!^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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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6 am 9:47:00 |
| 지금 스토브위에서 잘 끓여지고있어요^^
냄새가 환상이예요.ㅎㅎ
점심은 잠발라야 저녁은 치킨마데이라(?)
아고 3파운드 겨우 감량 성공했는데..
체중은 먹고 난 후 걱정할래요:-)
레시피 감사해요. 헬렌님~
님도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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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6 am 10:19:00 |
| ㅎㅎ 이게 완전 채팅인데요~ ㅎㅎ 잼나요~^^
저 늦은 아침먹고 왔더니
tracy님은 잡발라야를 끓이고 계시네요~*^^*
냄새~~~ 흠,, 저도 갑자기 해 먹고싶네요~ 맛있게 드시고 그 다음에 체중걱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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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6 pm 9:36:00 |
| 정말 맛있게 거의 5,6년째 너무 잘해먹고 있는 레사피에요.
또 특별한 날 또는 지인들에게 해주기도 하고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제가 제 요리노트 정리 하다가 다시 와서 보구 뒤늦게 다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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